@consult0915 도대체 어디에서 공산주의자라는 소리를 하게 되는지 좀 알려주시고, 당신 같은 논리면 박정희는 사형선고를 받은 남로당의 핵심이었던 것은 무엇이라 할 것이며, 백선엽 스스로 지가 쓴 글에서 만주사관을 나온 후 만주국군 장교로소 독립군들을 잡았고 죽였다는 자기 고백에는 무어라 할 것인가? 어디에서 한 두 줄 또는 한 두마디 개도 지껄이지 않을 글이나 소리를 듣고 헛소리 하지 말고 시간을 내고 돈을 들여 책도 보고하면서 정작 중요한 사실이 무엇인지를 알고 남은 생을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라마!!!
감사합니다. 자유시참변의 세부적상황과 더 펙트를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의정신, 우리의뿌리, 우리의정체성을 확실히알고 간직해야합니다. 역사의부정과왜곡 정말 있어서는 안될 불경스런일들이 지금 일어나고있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르게 진실을 가르쳐야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감사합니댜 존경합니다
황현필 선생님 벌써 2년전 강의라니,선견지명에 소름이 돋네요.훌륭한 강의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응원합니다.이러다 진짜 광화문 이순신,세종대왕까지 넘볼까,,기우였으면 하지만 너무 막가파들이라,,육사생들은 2023년 부끄러운줄 알아야.이지경이면 생도전원이 자퇴서제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이미 기득권에 길들여져 복지부동을 넘어 복지안동.눈알만 굴리며 눈치만 보고있군요,그푸른 젊은나이에 그정도 역사관도 호연지기도 없이 국민세금으로 육군사관학교생도로 대한민국의 장교로 육성되고있다니,정말 실망을 넘어 절망스럽습니다,그러니 별을 달고도 전작권 없는 것에 대해 부끄러운줄 모르겠지.그냥 직업군인 전문양성소로 전락한 겁니다.2023육사생도들은 부끄러운줄 아시길.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콘텐츠 진정성 존경합니다. 국방부 대국민 횡포 브리핑보고 화병생기는 줄 알고 반박강의 언제하시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속은 후련합니다. 제발 일제강점기 죽음으로 항거했던 독립투사님들은 민족을 위해 목숨받친 결의 잊지말고 지켜드리고 삽시다. 제발! 식민지배에 대한 항일 역사는 이념을 넘어서 우리 역사의 긍지 입니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라고 했는데 황현필은 왜곡을 정도껏 해라.한가지만 믈어볼테니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기 바란다 잡넘아. 홍범도는 레닌에게서 받은 권총으로 독립군 김창수와 김오남을 쏴 죽였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역사를 거짓선동으로 왜곡하지 말고 정확하게 답하기 바란다.
정권 바뀌니까 또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면서 자칭 보수라는 벌레들 기어 나와서 또 홍범도 장군님을 욕보이네요...하 ㅠ 이 영상2년전에 홍범도 장군님 유해 모셔올때 헛소리 하는 사람들 있어서 메일 보내서 홍범도 장군님 관련 역사 왜곡 바로잡기 영상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었는데....바로 만들어 주셔서 감동이었는데...홍범도 바로알기 2탄 찍어주십쇼 선생님 ㅠ
홍범도는 만주에서 소련의 지원을 받으면서 국적을 소련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자유시 참변 당시 소련 편에 서서 독립군들 무장해제에 가담, 이후 재판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레닌에게 권총과 포상을 받은 자입니다.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로서도 실격입니다. 죽을 때까지 소련의 연금을 받았고 고려극장 경비를 하며 편안한 노후를 보냈습니다. 홍범도의 조국은 소련이었죠
@@lastblue6274 당시엔 국권이 없었음. 대체 님이 생각하는 조국의 기준이 뭐임? 국가란 국민 아닌가요? 당시 강제 이주해서 살아가는 동포들과 같이 사는 길을 선택하는 사람한테 조국이 소련이다 뭐다 후손이 되어가지고 자기 눈에 보이고 들리는대로만 함부로 판단해서 독립군 장군으로 일본과 싸운 사람한테 공산당이네 뭐네 하는 것부터 넌센스 아님? 아니 당신이라면 과거로 돌아가서 그렇게 싸울수나 있을거 같은가?? 함부로 지껄이는 것도 정도껏이지. 말이면 다인줄 아나. 조상들이 힘들게 싸워서 지키고 얻은거 거저 누리는 주제에 말을 할거면 생각을 제대로 갖춰서 말을 해야지. 뭔 짓거리요?
@@lastblue6274 내뇌 망상을 근거 있는거마냥 찌끄려놨네 ㅋ 특히 최근 일부 언론이나 인사들이 제기한 홍범도의 ‘자유시사변(1921년 6월 28일)’ 가담설이나 ‘자유시 학살’ 개입설, ‘한국독립군 대학살’, ‘독립군 학살 공모’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장세윤, "‘독립전쟁의 영웅’ 홍범도의 귀환, 그 시사점과 과제", 역사와 현실 121, 2021, 1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