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홍성남 신부님의 "내 마음을 이해하는 법" 

Catholic Book 가톨릭북
Подписаться 44 тыс.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
50% 1

Catholic Book 채널은 가톨릭을 사랑하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상을 만듭니다. 채널을 구독하시면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을 더 빠르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영성심리의 대가이자 마음을 치유하는 상담사인 홍성남 신부님과 함께합니다. 왜인지 모르게 즐겁지 않고, 마음이 무거운 분들에게 홍성남 신부님이 "내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 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
- 자존감을 키우려면?
- 신부님이 직접 겪은 마음의 병
- 혼자서 마음 돌보기
(네, 그 신부님 맞습니다. “열혈 사제” 영상으로 화제가 되었던 홍성남 신부님!)
*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다른 분들에게 공유해 주세요!
*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홍성남신부님 #영성심리 #가톨릭 #책 #북토크 #마음을이해하는법
*영상 속 홍성남 신부님의 책 보러가기: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www.catholicbo...
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
www.catholicbo...
행복을 위한 탈출
www.catholicbo...
홍성남 신부님 RU-vid 채널 :
/ @fr.hongsungnam
[Website | 홈페이지] www.catholicbo...
[Instagram | 인스타그램] / catholic_book
[Facebook | 페이스북] / catholicbook1886
문의 사항: Studio1881CPH@gmail.com
COPYRIGHT ⓒ 2019 Catholic Book ALL RIGHTS RESERVED.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31   
@user-sx8kh2ur2d
@user-sx8kh2ur2d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RiseUp_Together
@RiseUp_Together 5 лет назад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는 삶..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다면.. 아멘.
@CatholicBook
@CatholicBook 5 лет назад
아멘 (~.~)
@CHT-er1nl
@CHT-er1nl 5 лет назад
홍성남 신부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
@CatholicBook
@CatholicBook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
@eugene149
@eugene149 5 лет назад
요즘 마음이 너무 무겁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저는 지극히 타인의 눈치를 보고 살아가고 있는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sjmary08
@sjmary08 5 лет назад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자유로운 분이었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user-yz2yi8oh3d
@user-yz2yi8oh3d 4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 감사합니다. 쉽고 이해하기좋아 많은 도움 되고 있네요
@user-zv3pj5nv9u
@user-zv3pj5nv9u 5 лет назад
홍성남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과 영혼을 어루 만져주는 강론 제게 큰 힘이 됩니다..
@carpediem6780
@carpediem6780 5 лет назад
"내 욕구에 앞서. 저 사람의 눈치를 보는. 타인을 위한 삶." 이 부분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
@CatholicBook
@CatholicBook 5 лет назад
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
@Nugamalhaessna
@Nugamalhaessna 5 лет назад
강의 들으러 갈 수도 없는데 이렇게 좋은 말씀 있어 위로가 많이 되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Nayeon92
@Nayeon92 2 года назад
상을 엎으신 에쑤님 성질 더러우셨어요!!! 눈치 안보시고 착한게 아니라 정의로우신듯
@Nayeon92
@Nayeon92 2 года назад
저 보고 많이 먹어😊♡ 이러면 아! 많이 드세요^^😊 이럼 ㅎㅎㅎㅎ 😀 반찬도 젓갈로 가리키면서 이거 맛있어 먹어 ❗🥰이러면 아! 그거 많이 드세요!!! 이럼.ㅎㅎㅎㅎ 🥰 제일 속 시원해요!!! (제가 먹으라는 소리에 예민합니다.ㅡ그 뿐 아니라 가벼운 말도 거의 무겁게 듣기도 하죠. ) (어느날은 난 먹을 생각 없는데 엄마 눈치(인정받고싶은마음. 순종하면 인정해주고 말잘 듣는 착한 딸이라는 생각해서.)보다가 3주째인가4주째에 먹으라고한거에 화나서 왜 먹으라고 하는거냐고 차려 있다고 알림만 하라고!!!!!!!뒤집어엎을 뻔... 폭발했어요.;;^^ 엄마한테 넘 죄송하다고 했는데 나도 상처 엄마도 상처받고 ㅠㅠ 😭 서로 미안하다 하고 했어요. 이 이후로는 제가 어떤 말 들으면 분노가 열이 확 올라올 때 밟고 있는 그 자리에서 떠나요. 그래서 뒤돌아 서서 알아채고 알아채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휴 다행이다. 하고 기도드려요.😊😊😊🙏🏻
@user-du9op9wj3p
@user-du9op9wj3p 3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user-pe6ex9yc4m
@user-pe6ex9yc4m 4 года назад
찬미예수님 🙏🙏
@user-vr2rv1qz1p
@user-vr2rv1qz1p 5 лет назад
굿굿♡
@CatholicBook
@CatholicBook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ot5lf9ct4q
@user-ot5lf9ct4q 4 года назад
분열과 통합에 대하여 강의을 듣고싶어요
@user-zr3co7km5q
@user-zr3co7km5q 5 лет назад
네, 신부님, 우리 굿판 놀이판....... 그런데 난장판이 우리 삶을 바꾼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신부님 말씀 힘이 됩니다.
@수선화-o3g
@수선화-o3g 4 года назад
화가 아니라 말도 못하니 홧병으로 힘들게 사네요 눈치 안보고 맘 편히 살고 싶네요~~ 내의견은 무시 하고 지의견 아니면 무조건 화내니 참아야 해서 맘이 많이 아파요 ~~ ~~너무나 미운 ㄴㅍ ~~~~크래도주님께 기도 하며 쫌 위안받고 삽니다 🙏🙏🙏
@user-ck9wz7eb7y
@user-ck9wz7eb7y 4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께서 부담없이 역활속에서 나를 자연스럽게 찾아 보게 도와 주시는 말씀 힘을 얻습니다
@user-ub8re3zc5u
@user-ub8re3zc5u 4 года назад
서로 맞춰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djl8974
@djl8974 5 лет назад
5:00 타인에게 맞춰줄수록 나는 퇴행하고 무기력해진다.
@CatholicBook
@CatholicBook 5 лет назад
:-) 정말 자세히 봐주셨나봐요, 감사합니다~!
@djl8974
@djl8974 5 лет назад
@@CatholicBook 영상 덕분에 오늘 하루 활기차게 보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박창석-i9r
@박창석-i9r 5 лет назад
어렵다
@CatholicBook
@CatholicBook 5 лет назад
맞아요 어렵죠 ㅠㅜ 그렇지만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user-ib5uw4lg3k
@user-ib5uw4lg3k 4 года назад
혹시 영상촬영 장비, 편집프로그램 정보 알 수 있을까요?
@CatholicBook
@CatholicBook 4 года назад
촬영은 소니a6400으로 하고 있구요, 편집은 어도비 프리미어로 하고 있습니다 :)
@user-ib5uw4lg3k
@user-ib5uw4lg3k 4 года назад
@@CatholicBook 감사합니다.^^
Далее
자존감 높이는 건 생각보다 쉽습니다
10:27
ФОКУС -СВЕТОФОР
00:32
Просмотров 292 тыс.
[200111]제1부_걱정에 대해서
40:56
Просмотров 201 тыс.
[200111]제2부_걱정에 대해서
34:28
Просмотров 92 тыс.
[191214]제1부_단점에 대해서
44:27
Просмотров 132 тыс.
홍성남 신부_카운셀링하는 사제 1부
27:39
ФОКУС -СВЕТОФОР
00:32
Просмотров 292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