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노트 구매하고 첫페이지 작성후 일년이 지나 꺼내봅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저자신을 보는것이 쉽지 않았지만, 이제 나를 정밀하게 보고 성찰하는 노트가 되었습니다. 내 빈 마음으로 선한 선택. 복을 짓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몸의 때를 벗기듯 마음의 업을 자명한 일 덕쌓는 일로 잘 경영해야 겠죠^^~ 언제나 자명한 말씀으로 상대의 양심이 드러나게 도우시는 윤대표님이십니다.감사합니다.
38분12초 양심훈련으로 에고를 숙성시키면 탐진치는 만물을 살리는 여의주가 됩니다. 찜찜함을 덜어내고 자명함으로 삶을 경영하면 에고는 천국으로 가는 방주가 됩니다. 각자가 불성을 따르는 주인공의 삶, 주 그리스도께 내 맡기는 삶을 살면 그곳이 극락이고 천국입니다. 모두가 신명나고 당당한 삶을 노래하는 세상, 그곳이 천국이고 극락정토입니다. 최초의 첫발은 나의 에고가 벌이는 일들을 끈기있게 끝까지 관찰하여 찜찜함을 버리고 자명함으로 살아가는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홍익학당] 숨 쉴 때마다 수행하라!(170315)_A474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xbVAYRxxYg.html
48:20 난 이번에 어떤 정치인을, 그 사람을 찍어야 돼. 찍어야 되면요. '이 사람이 이런 문제가 있지만 이번에 난 찍어야 돼' 그냥 이러고 마시면 되는데 헛것을 볼려고 그래요, 사람은. 자기 하는 행동을 정당화 할려다 보니까, '이 사람만이 구세주야'까지 가요, 논리가. 금방 치닫습니다. 탐진치가 만들어져요. 치 : 이 사람만이 답이야. 탐 : 이 사람을 어떻게든 대통령 만들어야 돼, 이것만이 살 길이야. 진 : 방해하는 놈들 다 죽여버려. 이렇게 됩니다. ..... 이번 경기도 지사 선거도 이렇게 돌아갔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