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soporfirioCordero-vz5lv Por favor, comprenda que la expresión puede no ser fluida debido al uso de Google Translator. Es una pena que la serie Porfi Family haya llegado a su fin. Espero verte pronto. ¡Elmer, Porfi Junior y su linda hija menor! Espero que tus sueños se hagan realidad, que cuando crezcas seas un adulto inteligente y compasivo como tus padres, y que llegue el día en que puedas viajar por el mundo con ellos. Mantente siempre saludable.
엘메르가 생소한 음식들 도전하느라 엄청 고생했어요 그래도 처음이 어렵지 첫 입 먹어보고 맛있게 잘 먹으니까 볼리비아에 한박스씩 보내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웠어요 🤞👍중2병 잘 지나가서 아빠 닮은 훌륭한 인품의 사람이 되길 바라고( 포르피주니어만 넘 이뻐하는 틈바구니 속에서 소외감 느끼지 않았나 살짝? 걱정했지만 노파심이겠죠?😉) 엘메르, 주니어,아기 막내까지 멋지게 성장해서 엄마아빠랑 다시 한국 놀러오길🙏 그리고 수다쟁이 철학가 포르피님이 매마르고 속세에 찌든 우리의 멘탈을 크게 위로 해 주고 가시네요 고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삶을 살든지 모든 포르피님의 인생을 응원해요🤞👍🤗
뽀르삐네 또 오면 안돼요??? ㅠㅠ.. 주니어 너무 귀여워 미치겠는데 더 크면 저 귀여운게 사라질까봐 벤틀리 다음으로 시간이야속함... 말하는것도 꼭 애니메이션 외국 애기 목소리,,, 뽈삐네 간 이후로 즐겨보던 어서와가 이젠 누가 와도 다 똑같은것같고 시들시들........ 😢
볼리비아 감성이 예전의 한국 감성과 굉장히 유사한 듯하다. 나도 어렸을 적 조개 먹고나서 예쁜 조개껍데기를 간직했었는데 어쩜 이리 똑같을 수가 ㅋㅋㅋ 볼리비아 사람들이 외모가 참 잘생겼다. 삼부자가 모두 미남 ㄷㄷㄷ 두 아들이 모두 똘망똘망한 눈빛이 살아있는 게 진짜 옛날 한국 사람을 보는 것 같다. 요즘 한국인들에게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진실한 눈빛!
짠돌이 크리스티안은 통역사로 껴서 지가 돈 안들이고 실컷 먹네. 저 넘 지 친구들 멕시코에서 불러다 고기 한 번 제대로 안사고 편의점 떡볶이나 먹이던 넘인데. 비정상회담에 전소미 나오니까 혼자 눈이 이글이글 느끼느끼 ㅋ 한국말 잘 하는거 외엔 내세울거 전혀 없는데 뻔뻔해서 잘 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