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갑상선 수술하기위해 UCLA병원에가게되어 제가운전하고 보호자로 갔는데 하여튼 들어오는간호사마다 똑같은질문, 오늘 무엇을 할것이라는것을 몇번을 설명을해서 얼마나 짜증이났었는데 나중에는 확인, 확인 확인 하는 태도에 믿음이 갔던기억이나네요이것은 퇴원하고 병원떠날때까지 계속,,, LA에서
이방송을 보면서 배심원을 둔 의약 전문 재판소가 필요하다고 본다. 어느쪽이나 금전적으로나 법적으로 우위에 있는 쪽의 재판은 공정하지 안는다고 본다. 그리고 우리가 과문해서 그런지 의사들은 자기들끼리의 의료 사고 보험이 없는지 궁금하다. 그런게 없다면 돈을 걷어 펀드를 만들어 그 수익으로 대처하면 되질 않을 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