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풀게는 하면 안되고 ㅎ 팀에 도움이 안될테니까..암튼 롯데출신 고참으로써 사과와 화풀라는 의미에서 장난친것 같음! 국가대표로써 친할수밖에 없고~싸가지 없는 후배를 대신하는 제스처! 경기에서 투수를 흔드는 행동은 영리한 행동이다~ 다만 영리한것과 열받게 약올리는건 다르다! 그놈은 흔드는게 아닌 원래 싸가지가 없고 기행을 저지르고 코치들도 자중하라고 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면 그에 맞는 야구센스와 겸손함(자존감 높은 이들이 겸손하다/할수있는게 없어서 겸손한건 안타깝지만 당연한것이다)선배 후배에 대한 존경심과 예의가 필요하다~축구에선 강인아 너 잘하는거 안다~기행을 저지를수있다! 튈수있다 네이마르가 그러했듯이..네이마르는 싸가지 없진 않다~다른팀 자극하고 개인기로 약올리니 수비수들이 많이 공격(?)했을뿐.. 적어도 같은팀과는 잘지내야한다~왕따시절 잊지마라..너가 왕따를 시키는게 아니라..너랑 대면하기 싫어서 피하는날엔 그냥 뒤져라~ 후회하지말고 선배 후배에 대한 예의 갖춰라~
@@Fast_KBO_Highlight 맞아요. ㅠㅠ 1. 경기 초반부터 식물타선 (특히 득점권에 삽질 심각) (2사 후 안타도 문제) 2. 양현종 선수 6회 말 볼넷 2개 3. 황동하 선수 볼질... 4. 김도영 선수, 김선빈 선수 수비 실책, 이우성 선수 베이스 지키고 있어야했었음 (수비실책 제발 그만좀!!!!!😡)
양현종 황재균 두 선수가 황성빈 선수 나이때는 생각지도 못한 행동이었을테니 화보다는 황당했을 수 밖에 ㅎㅎㅎㅎ.. 양,황선수 같은세대에 저도 운동부 출신인데 다들 아시다시피 그때와 지금의 운동부 문화부터 인식이 완전 다르기때문에 황재균 선수가 양현종 선수에게 그냥 웃자라고 말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