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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절로 납니다.

김용건 아저씨 수미네반찬 할배특집때 음식 그렇게 해놓고 안했다네

뒷담화 안하긴무슨 저렇게 솔직하고 바른말 잘하는데ᆢ고두심은 솔직담백해서 멋있긴하네 연기도 잘하고ᆢ그러고보니 화면으로도 다 느껴지는 성깔과 인성이 실제로는 더 심각한 사람들이였구나ᆢㅋㅋ 이계인부터 박인수며 김수미 말투나 일화하나라도 딱들으면 인성들이 개차반같이 느껴져 ᆢ특히 이계인은 동료에게도 진상이였구나 김수미도 꼴에 좀 떴다고 인격이 엄청 쌀티나게 사셨구만요 드라마가떠서 할수없이 드라마때문에 저 싼티나는 상판본거지 어디서도 마주치기싫은 스트레스주범이였겠다 상대배우는ᆢ유명하고 잘나가는 배우들에겐 살살대고 잘보이면서 이름없는 배우에겐 갑질하고 고삐리 일진처럼 담배나 뻑뻑빨아대면서 막대하고 무시하고 에휴 인상은 과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