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드라마시절에는 저도 우리사남매을 키우면서 비록 풍족한 삶은 아니고 어려웠던 시절이었지만 그 시절에는 우리어린큰딸과 둘째야우리딸 막내딸 막내로 주신 아들과 가나한 시절이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시절이 진정한 행복이었네요 지금은 우리큰딸을 잃은 참담한 현실이 여전히 믿어지지 않아서 슬픔의 눈물에 나날입니다 재방송을 폰으로 시청하면서 옛시절을 기억하는데 우리큰딸주아을 잃은 슬픔으로 눈물의 앞을가림니다 몰랐던 배우님들도 인간다운 기감되는 성품도 보았네요 전원일기 출현분들도 늟어가고 저도 늟어갑니다 남은 삶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한 축복의 은총을 영원히 누리시며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바라고바랍니다 부디부디 건감하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