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할매입니다 현미밥에 누룩을 넣어서 36도 온도에 22시간 발효시켜서 현미효소를 먹기 시작한지 3개월째예요 겨울이면 이불속에서도 다리가 시려서 힘들었는데 올겨울은 몸이 따뜻해져서 행복한 겨울을 보내고 있어요 피곤이 없어지고 변비나 설사가 없어지고 황금색 바나나 같은 변이 나와요 나이를 거꾸로 먹은것 같이 에너지가 넘쳐요 같이 먹기 시작한5명이 똑같은 효과를 보고 있어요 저는 이 책의 내용들을 실제로 저의 몸에서 경험하고 있어서 정말 실감이 납니다 좋은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인생에 유익함 책한민국님의 리뷰👍 몸에 꼭 필요한 효소처럼 우리 마음을 살리는 크나큰 은혜로움에 정중 감사인사 드립니다. 우리몸에 산소와 물과 같고 인체의 모든 생리활성의 촉매로 관여하는 "효소" 의 필요성을 제대로 정확히 앎 입니다. 질병은 장이 부패하여 생긴다. * 장의 부패요인 1. 잘못된 먹을거리 2. 잘못된 식사습관 3. 역치를 넘어선 과도한 스트레스 4. 외부에서 들어온 독성물질 장과 혈액과 세포는 삼위일체이다. 장의 건강을 지키려면 소식과 효소식이 중요하다. 마라톤 완주에 필요한 에너지처럼 가장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삼시 세 끼 식사~ 헉😮 스스로가 지켜내야할 건강 효소가 풍부한 식생활을 하자. 소화기관을 쉬기위해 효소의 낭비를 막는 식습관이 장수로 이어진다. 인위적임이 아닌 먹거리의 자연이치를 순행하는 소중한배움 책한민국님의 수고로움과 애쓰심입니다 🙇♀️
나도 장에 문제가 있어서 사카로마이세스 보울라디(효모균)먹고 있는데요 일단 유해균 사멸시키는데는 탁월한 거 같아요 유익균을 키워야 하니까 프리바이오틱스 이눌린과 유익균들이 좋아하는 식품들과 김치유산균을 신경써서 먹고 있어요 포드맵 식품은 조심하고요 장내 미생물 증식은 시간이 좀 걸리는 거 같군요 효소도 좋을 거 같은데 나한테는 안 맞는 거라 아쉅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