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과 신미대사의 합작품이라 말하면 정답일겁니다. 당시 범어와 한자원리 등 언어학의 대가인 신미대사께서 세종대왕의 지시를 받자와 산스크리트어와 한자등 의미와 언어조음의 모든원리를 실험을 거쳐 창제반포한겁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이 나오기 이전에 이미 훈민정음을 사용한 책자가 나와있었습니다.
어느 방송국 다큐멘터리 프로에서 신대문자는 우리가 전해준것이라 밝혔습니다..일본은 신대문자가 한글을 만들어 우리에게 줬다고 우기기 하는데 다큐팀 검증한 결과 오래지 않은 시간에 일본으로 건너간거로 기억합니다.. 계속 일본이 우리의 한글 창제에 일본이 원조라 왜곡할까 염려스럽습니다
아주 합리적인 제안입니다. 자전거를 만든 사람은 대장쟁이가 아니라 자전거를 발명한 사람이라는 너무나 명쾌한 논리입니다. 과거의 일을 일일이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말을 표현할 글자를 만들려한 강렬한 의지와 노력을 기울인 사람은 세종입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고요.
영어 알파벳도 훈민정음인것을 보면 전자모방이 있었던것입니다. 훈민정음은 소리를 정의하는 기호로 글자와 다릅니다. 글자는 눈으로 보는 그림기호를 정의한것으로 글자와 정음자와 구별해서 설명해야 혼란이 없겟지요. 글자와 문자와 기호를 자라말하는것을 확인해야겟지요. 문자는 글자의 말을 말한다고 훈민정음에 첫장에 기록해주었지요. 문자를 글자라고 말하는것은 주시경선생이 말한것이 혼란의 시초가 된것이죠.
유학도 공자가 집대성한건 맞지만 그 철학의 근원은 우리민족의 철학이념 이지요. 그리고 공자가 여러 자료를 가지고 집대성할 때 여러곳에서 자료를 모아준자도 있을 것이고 결정적 역할을 한 자도 있을 것이지만 공지가 했다고 하지요. 한글이 유학을 근간으로 하는 나라에서 만들졌으니 당연 유학의 이론이 들어갔을 터이고 거기에 주역이론도 같이 들어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창제 되었겠지요. 한글 사용 설명서에도 나와있는 내용이고... 마찬가지로 한글 창제 시 에도 수많은 자료를 모으고 결정적 역할을 한 자도 있겠지요. 문제는 이러한 내용이, 그렇지않아도 우리 철학과 역사를 없애야 이익을 보는 자들이 혈안이 되어 있는데 빌미와 단초를 제시 할까 우려 됩니다. 그리고 유투브 들을 보면 우리역사와 문화를 위한다면서도 교묘하게 폄하시키며 세뇌하더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의문점. 학조대사는 세조의 명으로 를 하셨고, 세조가 왕사로 모신 분입니다. 그 분의 스승이 이신데, 왜 을 신미대사께서 만드셨다는 기록을 남기지 않았을까요? 원각사에서 발견됐다는 책의 활자본은 안타깝게도 세종 이후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보이신 을 우리나라 역사학계 강단사학에서는 라고 하지만 발굴된 장소에 의하면 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발굴된 화폐에 안타깝게도 가 세겨진 것은 없습니다. 칼돈을 연구하시는 분께서도 가림토 문자는 언급하지 않으시더군요.
신미대사가 인도에 가서 범어를 공부하고, 티벳에 가서 티벳불교경전을 공부했다는 기록이 있나요? 중이었으니 세종이나 대군들보다 불경에 대한 지식이 많았겠고, 석보상절을 지을려고 하니, 과외선생정도 했겠죠! 그 당시 신미라는 중의 나이가 40살정도인데 범어, 티벳어 도사라면, 믿어지나요? 요즘 세상에도 외국어 능통이 어려운데, 그 당시 한국에 가만히 앉아서 독학으로 능통해졌다? 지나가던 소가 하품할 일이지요? 발음도 똑바로 못했겠지요! 국내에 아는 놈이 없으니 아는 척! 사기나 쳤겠죠! 세종대왕에게 말이죠!
전혀 맞지 않는 내용이며, 그러한 내용이 전혀 맞지 않는다는 증거가 저술가이자 언어학자인 CHARLES LEE 에 의해 벌써 5 권의 저서가 출간되었고, 증거가 다수 나왔고, 그러한 증거는 지금까지 누가 말한 적도 없습니다. 환단고기, 신미 전부 틀린 말입니다. 지금까지 훈민정음 연구한 내용은 정확하지 않다는 것도 증거가 다수 나왔습니다. 출판사로 연락해 보세요.
집권층은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최만리 상소 단 1건만 반대에 대한 기록입니다. 조선시대에 강간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고 조선시대에는 강간이 일상적인 문화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글에 대해 대다수가 환영했고, 후대에도 한글에 대해 많은 찬사를 했다는 것이 조선왕조실록에 많이 나옵니다. 일부 소수의 반대 의견이 있었을뿐입니다. 오죽하면 과거에 급제한 유생들이 어려서 한글 위주로 공부를 많이 해 '한자'를 몰라 걱정이라고 '조선왕조실록'에 나올 정도입니다. 실제 '훈민정음'은 대다수 사람들이 반겼고, 1700년대에 오면 한글소설 붐이 일어서 한글소설책 대여점까지 등장합니다. 그리고, 옛 무덤에서 나온 한글 편지가 수천점에 이릅니다. 그 편지는 부부, 가족, 친족 간에 주고 받은 것들입니다.
음운을 아는가 ? 내가 아니면 누가 바로 잡겠는가 ? 이 말씀 은 지금도 유예 한 하문 입니다 당시에도 지금도 옳바르게 아는 자가 없다는 것 입니다 모르기에 창제를 누가 했는지 논박을 하는 것으로 강 아무개 박사 나 한자 음 이니 순수 한글 이니 신숙주 신미 따위가 창제를 했느니 오 역의 주장을 하는 것이다 여시아문 ? ? ? 오역 과 맹신 을 났는다
세종이 그 당시 중국의 여러 운서들을 공부하시고,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훈민정음을 만든신 거지!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하지 않았죠! 최만리의 상소에 대한 반론을 읽어보면 알 수 있잖아요! 아인슈타인이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그 전의 선배들 이론을 공부하고 발전시킨 거 아닌가요? 중국의 고전의 제작논리를 공부하여 발성기관을 본떠서 만들었다는 이야기죠! 참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시겠죠?
중국이란 부분을 해석한 것이 있음. 중국: 황제가 겨신 나라, 흔히 하는 말로(상담에) "강남"이라고도 한다. 세종 당시 중국은 황제가 사는 나라라는 뜻이고, 보통 강남이라고도 불렀다는 것임. 조선은 동국(동쪽의 나라) 이라함. 당시 나라이름이 아닌 방위를 중심으로 중앙에 있는 명이 중국, 동쪽에 있던 조선은 동국임. 동국정운(조선 세종 때의 한자발음) 동의보감(조선의 의학서적)
아인슈타인도 상대성이론을 그전에 존재하는 물리학 법칙을 가지고 만든거겠죠. 그리고 왜 한자로 된 기록만 남았을까요? 고대의 그 글자는 정리가 되지않고 현실과 맞지 않으니 지금까지 기록도 없이 안남았겠죠? 세상에 남은 여러기록을 참고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 발음기호가 어떻게 각각 맞는지 모르는데 마치 대응되듯이 늘어놓은건 좀 그렇네요.
선생님의 말은 사실과 다르기에 몇자 적습니다. 반대한 사람도 별로 없는데 모두가 반대한 것처럼 말씀하시니 안타깝습니다. "훈민정음을 반대한 사람도 있었다" 정도가 팩트입니다. 세종 이후 조선을 통틀어 훈민정음을 반대한 것은 최만리 상소 단 한번뿐입니다. 일부 소수의 사람들 중에 반대 의견이 있었던 것입니다. 조선시대에 사대부가 반대하는 것을 왕이 했을때, 수많은 상소에 시달리는 내용이 '조선왕조실록'에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훈민정음은 단 1회 상소에 그치고, 오히려 훈민정음에 대한 칭송이 후대에까지 많이 언급됩니다. 양반들의 한글 사랑이 지나쳐, 오죽하면 과거에 급제한 유생들이 어려서 한글 위주로 공부를 많이 해 '한자'를 몰라 걱정이라고 '조선왕조실록'에 나올 정도입니다. 실제 '훈민정음'은 대다수 사람들이 반겼고, 1700년대에 오면 한글소설 붐이 일어서 한글소설책 대여점까지 등장합니다. 그리고, 옛 무덤에서 나온 한글 편지가 수천점에 이릅니다. 그 편지는 부부, 가족, 친족 간에 주고 받은 것들입니다.
신미는 보관한 것이지 만든게 아님 그리고 ㄱㄴㄷ은 언문이지 한글이 아닙니다 그럼 한글은 뭐냐 한문 한자 한서 의 뜻이 한글입니다 한글은 한의 글이란 의미 인데 그 한글을 중공은 성조를 넣어서 부르고 일본은 지들 마음대로 부르고 한국은 정음으로 부른다 이겁니다 정음은 바른 음이란 말로 우리 발음법이 바른 것이다 란 의미죠 언문을 뒤틀은 인물이 두명이 있는데 최세진 주시경 입니다 최세진은 ㄱ을 기역이란 음가를 부여한 사람이고 주시경은 언문을 한글로 둔갑시킨 사람입니다 이 두사람 때문에 언문이 지금 이상하게 변질 된 것입니다
환단고기에 가림다 또는 가림토 문자를 보고 놀랬습니다. 세종대왕께서도 오래 된 글자를 모방해서 새로 다시 만들었다면 그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영화 한 편을 만들 때도 수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죠, 그러나 만든 사람은 총감독 누구라고 하지요. 감독이 만들었다고 하는 것처럼 세종대왕이 만들었다고 해도 틀린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