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선생님, 좋은 학원 찾는 초특급 노하우 3가지(과외도 포함)[김필립수학] 

네, 정주행하신다니 더욱 기쁘고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결단에 도움이 되셨다는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수학교육의 근본을 다시 깨닫게 해주신다는 칭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네, 좋은 선생님을 찾아낼수 있는 안목, 그것이 가장 중요한 '핵'입니다. 꼭 찾을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관심과 응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 정말 필요한 내용이라는 성원의 말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큰 울림을 받으셨다니 과분한 칭찬에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user-oi4rs2du8i 가까이 못가는 상황;; 지역별로 추천 샘 있으심 공유도 좋겠어욤,, 선생님을 복사복사 하고 싶습니다!! 말씀하신 철학을 지니신 분만이 존재하고, 다 제외되어야 할!!

😊

이렇게 따뜻한 칭찬의 말씀 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라는 성원의 말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항상 따뜻한 응원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심을 잡아주셔서 큰 도움이 되셨다는 말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진심어리신 칭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네 재미있는 선생님 수업이 아닌, 수업이 재미있는 선생님이 정말 중요합니다^^! 수학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내용이 귀에 쏙 들어와서 잡담과 수다로 시간을 때우는 것이 아닌 진짜 수학수업이 재미있어야 함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으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최고라는 칭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수학을 지도하고 계신 분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제 조언을 마음속에 새기고 아이들을 지도하신다고 하시니 더욱 어깨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따뜻한 응원과 성원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의 학생들이 너무나 부러우시다는 훌륭한 칭찬의 표현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수박 겉핥기 백번한다고 속살을 맛볼수있는건 아니지요^^. 멋진 비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하다는 댓글에 더욱 힘이 납니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학원이, 사교육이 좋다는 것이 아닌, 여러 사정들에 의해 어쩔수없이 다녀야 하고 도움 받아야 한다면 어떻게든 좋은 학원 좋은 선생님을 찾아야 도움이 되니 잘 찾으셔야 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미리 발품을 팔고 세세히 찾아보시고자 하는생각에 큰 동감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 또한 보람이 큽니다! 훌륭하신 선생님과 좋은 성취 이루어 내길 진심으로 응원 드립니다!

널리 널리 퍼뜨리고 계시다는 말씀에 더욱 힘이 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 3가지 포인트 꼭 기억하시면 분명 아이에게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좋은 포인트 감사하다는 말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응원의 댓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네, 그 과목을 좋아하게 하는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소중한 댓글과 동감의 말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네, 분명 계십니다^^! 꼭 찾으실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따뜻한 성원의 말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네, 제가 늘 강조드리고 이전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특히, 수학은 선생님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90% 입니다. 구피미피님의 경험에서도 그렇듯 훌륭한 선생님은 아이들을 수학에 매료하도록 이끕니다. 적어도 수학이 싫어지게 만들지 않습니다. 무조건 외우라 하지도 않지요...다만 그런 분들이 너무 적어서, 찾기 힘드시니 그것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훌륭한 댓글과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책 내용이 좋으셨다는 칭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EBS뉴런과 개념유형플러스 2권을 풀며 거의 오답이 없었다면 마음 편히^^ 1-2 진도 나가셔도 괜찮습니다. 중간단계와 심화를 다지겠다는 단계별 반복은 언뜻 이상적으로 보이나 현실에서는 자신감 하락 시간 딜레이 등 부작용과 단점이 좋은 의도와 목적을 압도합니다. (얻을수있는 이익보다 손해가 더 막심)

미취학 부모님들께서도 '김필립수학'에 보내서 수학을 좋아하게 꼭 만들고 싶으시다고 전화 많이 주십니다 ^^. 다만 기다리는 동안 자녀를 어떻게 잘 가이드를 해주어야 할지 가늠이 잘 안되실것 같아 중요한 안내 사항을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답글 드립니다. 오랜 연구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으로 이제 곧 초등학교 전 과정을 올해 상반기중 융합형 인강으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물론 교과과정뿐 아니라 각 중요 개념들의 마중물 개념 도입 강의까지 추가로 개설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미취학 자녀분들도 강의를 듣고 참여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 드립니다!

공부도 유전입니다. 아이키워보니 특히 수학쪽은 100프로네요

드물긴 하겠지만 분명 존재합니다. 아무나 할수있는 과정도 수준도 아니니 쉽진 않겠지만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신선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분들은 극소수지만 어느 분야에든 늘 있어 왔습니다. 꼭 찾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2~3년 선행을 엉터리로 대충 나간것이 아니고 정말 제대로 잘 진행했다면 그 뒤에 다시 잊어버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만일 탄탄히 잘 다지며 원리와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면서 나갔다면 선행을 끝낸 후에 모든 내용을 잊지 않게 만드는 특별한 선행후 학습 방법이 있습니다. 이 짧은 지면에 그 방법이 무엇이고 어떤 전략인지를 말씀드리기 어려우니 향후 그 내용에 대해 언급할수 있는 영상을 만들수 있도록 준비해 보겠습니다.

@@user-oi4rs2du8i 네~ 상세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벽한? 완전할 수 있게 가능한 수학 선행 공부방법에 대한 영상도 추후 올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나가다... 제대로 선행을 했다면 몇개 문제유형이 다시 볼때 잠시 낯선점을 제외하면 거의 다 기억나고 금방 적응해서 술술 풀 수 있습니다.

훌륭한 엄마표 수학을 응원합니다! 자신있게 화이팅~!!

과목은 달라도 가르침의 근본과 기본은 대동소이하다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로 기준을 삼는다면 영어든 과학이든 조금이라도 더 훌륭한 선생님을 찾는데 도움이 되실 것이라 여겨집니다. 내용이 좋으시다는 칭찬의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학원을 빨리 보내거나 늦게 보내는 것이 아이의 수학 완성및 정복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늦어도 제대로 된 학원에 보낸다면 아무런 손해가 없고 오히려 득이 됩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학원, 훌륭한 선생님을 찾는 것에 큰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중학 과정부터는 가능한 한 전문가에게 맡기시는 것이 더 나을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아무리 수학을 잘 하셨고 실력이 좋으셔도 중학 과정부터는 고등과정과 많이 연결이 되는 기본 개념과 원리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니 아무래도 고등 수학 과정과의 연계와 맥락을 짚어가며 가르치고 배워야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의 질을 높일수 있습니다.

훌륭한 과찬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1,2번 둘다 현재 수학학원에서 제가 느낀 것들입니다. 정말 수학에 재미를 붙도록 만들어주신 선생님이신데..고2이다 보니까 진도에 대한 생각을 배제할 수가 없어요..

나와 잘 맞는, 잘 달리고 있는 말에서 굳이 말을 옮겨 탈 이유는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말 보다 앞서 달리고 있지만 끝까지 앞서 잘 달릴수 있을리라 예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잘 맞는지, 내가 좋아 하는지입니다. 수업 자체에 문제가 보이고 힘들어진다면 이전도 고려해 봐야 겠지만 지금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많은곳이든 원장샘 혼자서 가르치는 곳이든 그것은 중요한 기준이 되지는 않고 말씀드린 3가지에 최대한 가깝게 다가가는 수학교육 철학과 노하우 등이 있느냐 없느냐가 판단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번에 완벽히 끝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거의 불가능하다 여길수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어렵기에 아무나 할수도 없고 누구나 이룰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 다시 반복을 하고 또 반복하는 '반복의 늪'에 빠지게 되면 절대 그 늪에서 빠져 나올수 없습니다. 처음에 완성이 안되면 두번 세번에도 완성이 힘듭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처음에 이해와 습득이 제대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상당히 설득력있는 말씀이십니다. 이상적인 바램이지요. 그러나 언급하신 주장은 수학을 못하니 싫어하게 되었다는 잘못된 견해(사실은 점점 싫어하게 되어 결국 못하게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에서 나온 허구적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억지로라도 어떻게든 성적을 올리게 만들면 오르는 성적때문에 점차 자신감이 생길 것이며 그렇게 성적이 오르니 성취감에 공부를 더 하게 된다는 논리, 그렇게 우격다짐으로 아이가 싫어하지만 밀어붙여서 무조건 잘하게만 만들면 수학을 좋아하게 된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인데 이 주장을 잘 살펴보면 매우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간단하고 명쾌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억지로 어떻게 성적을 올릴수 있는지요? 그리고 그렇게 억지로 올리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왜 수많은 아이들이 수포자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나요?(다 억지로라도 시키면 될텐데 참 의문입니다) 이미 수학에 정이 떨어져 수학 공부에 의욕이 전혀 없는 아이에게 수학 성적을 올릴수 있는 마법같은 노하우가 있는지요? 그 엉터리 주장에서 권하는 방법은 누구나 짐작하는 딱 하나, 하기 싫은데 억지고 우격다짐으로 문제를 가능한 한 많이 풀게 만들어서 어떻게든 노가다로 밀어붙이는 저급하고 무식한 방법일수밖에 없습니다. 억지로 주입식으로 양치기(무조건 수학 문제를 엄청나게 많이 풀면 된다는 뜻의 줄임말)로 아이들을 닦달하면 어떻게든 성적은 올릴수 있다는 그럴듯해 보이는, 그러나 황당무계한 주장인 것입니다. 초등에서는 살짝 우격다짐이 가능할수도 있다고 일견 양보해 봅니다. (워낙 양이 적고 수준이 낮으니) 그렇게 수학을 싫어 하는데도 기어코 성적을 올리고 말겠다며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아이의 수학에 대한 환멸과 질시는 점점 더 커지겠지만 그런것은 안중에도 없는 한심함조차 그냥 넘기겠습니다. 그런데 중등고학년 그리고 이어지는 고둥수학에서 그런 무식한 방법이 가당키나 할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초등수학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만큼 전반적인 수준이 높아지고 해내야할 과정들이 엄청나게 방대해 집니다. 그런데도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억지로 수학 문제를 잘 풀게 만들어서 그 방대한 양을 다 커버하게 하고 끝까지 억지 공부를 계속 강요하며 시험 대비를 잘 시켜서 최종적으로 수학 성적을 올릴수 있다고 주장한는 분들은 정말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며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는 실전 교육 현장에 계시는 참 스스님 맞습니까?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그러나 말도 안되는 주장의 실제 증명 사례는 교육 현장에서는 전무한데 자꾸 그런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며 현실을 호도하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 없습니다. 당장은 수학이 싫은데도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는 그런 무지한 선생님의 강요에 학생이 공손하게 선한 의지로 긍정적인 화답을 하여 꾸준하고 성실하게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성적을 올릴때까지 절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학 공부를 잘 따라오게 만들수 있다는 비현실적인 동화같은 상상에 할 말을 잃습니다.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 수학을 잘 해야 좋아한다는 말은 새빨간 허구입니다. 반드시 좋아함이 무조건 앞에 나서야 합니다. '좋아함'은 종속 변수가 아닙니다.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지 않고는 한발짝도 앞으로 나갈수 없습니다. 아니, 의욕조차 생기지 않습니다. 수학을 싫어하는데 어떻게 억지로 시킵니까? 억지로 시간만 때우며 보여주기식 공부을 하게 되는데 머리에 잘 들어갈수 있는지요? 일단 개념이 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그보다 앞서 재미있게 느끼면서 이해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왜 그런 로직으로 풀이 과정이 진행이 되어야 문제가 해결 되는지(프로세스)를 제대로 체득해야 합니다. 아직 배우기 시작한 단계이니 연습은 덜 되었을 터이고 그래서 미처 실력은 향상되기 전일지라도 일단 호기심과 흥미가 앞서 유발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바로 이 포인트가 '핵심'입니다. 이렇게 흥미가 유발되고 무언가 머리에 제대로 들어온다고 느낄때 진심으로 문제가 풀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억지로 시간만 때우며 강요에 의해 마지못해서 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헛 공부가 아닌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똑 같은 시간을 공부했어도 이렇게 해야 공부 효과가 극적으로 높아집니다. 즉, 가성비가 최고가 되는 순간입니다. 일단 흥미가 생기고 호기심이 반짝대며 관심이 가고 좋아하기 시작해야 마음이 움직이고 그래야 수학 정복의 방아쇠가 당겨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고 진짜 수학 수업인 것입니다. 일단 억지로라도 성적을 올려서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고 수학을 잘 하게 만들겠다는 한심한 의도는 그 시작에서부터 아이의 진심어린 마음을 움직일수 없기에 실패로 돌아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럴듯해 보이지만 허무맹랑한 허구적 주장인 것입니다. 가장 먼저 마음이 움직여야 합니다. 사람도 학문도 마음이 가야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문이 열립니다. 마음을 움직이지도 못하면서 억지로 끌고 가겠다? 언제든 어디서든 무조건 필패입니다. 억지로 수학 성적을 일단 올려서 그 다음에 호감도를 올리고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겠다는 허접한 상상은 접어야 합니다. 수학은 그렇게 우격다짐으로 정복할수 있는 비루한 학문이 아닙니다. 무조건 문제를 주입식으로 풀어대며 물량 공세로 될때까지 퍼부어서 완성해내겠다고 여긴다면 수학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본말을 전도해서 그럴듯해 보이게 만드는, 그러나 현실에서는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 허망한 주장을 해서 얻을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짐작이 갑니다. 그러나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때문에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주입식 강요식 문제 풀이의 늪에 빠져 서서히 부서지고 무너져 가고 있는 가여운 아이들을 아끼는 진심어린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절대 그런 무책임하고 한심한 주장은 이제는 거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그런 잘못된 주장과 권유에도 중심을 단단히 잡고 현명한 판단으로 아이를 지혜롭게 잘 이끌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네, 결국은 모두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공감어린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학원이나 선생님들의 수업 스타일과 방법에 제가 코멘트를 하는 것은 자칫 오해를 부를수 있으니 가장 중요한 기본에 대해서만 다시 언급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수업은 오프라인보다 공부 효과나 전달등이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극복할 특별하고 확실한 노하우가 있는 곳이라면 몰라도 대부분 그렇지 못하기에 다시한번 각각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잘 헤아려 보시고 판단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네, 현명한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연산 위주의 수업이나 연산 중심의 커리는 없습니다.(초등 연산 잡으려다 아이 잡는다: 이 영상에서 연산에 대한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사고력인 경우에는 며칠전 올려드린 영상에서 선택에 도움이 되실 내용을 파악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중등과정부터는 정말 학원이, 선생님이 중요하고 중요합니다. 점점 부모님들께서 봐주시기는 힘들어집니다. 믿고 맡길수 있는 제대로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참 스승님을 꼭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댓글과 의견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린다는 칭찬에 큰 힘이 납니다! 반복하지 말고 한번에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드린것은 '시간'때문입니다. 일단 기본 - 실력 -심화로 이어지는 반복 수업이 무조건 나쁘다고 말씀드린것이 아니고 얻어지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욱 크기에 가능한 한 한번에 기본과 일정부분의 심화까지 완벽히 끝내고 진도를 쭉쭉 치고나가는 것을 권하는 것입니다. 만일 기본 - 실력 - 심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반복학습을 짧은 시간에 완벽히 해낼수 있다면 굳이 말리고 싶지 않지만 중등 후반 고등 으로 점점 수학의 수준과 난이도가 올라가면 한 학기 과정을 기본 실력 심화로 제대로 완벽하게 끝내려면 일년 이상이 걸리기에 현실적으로 시간부족은 피할수 없게 됩니다. 저학년때는 그럭저럭 반복수업으로도 어찌어찌 진행이 되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지기에 한번에 제대로 끝내고 반복을 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만들수 있어야 시간에 쫓기지 않으며 수학을 완성해내고 정복할 수 있습니다.

@@user-oi4rs2du8i 네 감사합니다~

진짜 정답이라는 칭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oi4rs2du8i 정말 어려운 3번입니다. 당연한 것이 어려운,, 아이마다 틀리지 않을런지요;;

정말 어려운 3번이지만 꼭 해내야 하는 3번입니다. 그리고 아무데서나 할수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3번을 아무데서나 쉽게 누구나 해낼 수 있었다면 우리 주위에 수학때문에 고통받거나 수학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전공이나 대학을 못가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그렇게 많이 발생하지도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관심어린 댓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꼭 원하시는 좋은 학원 찾게 되시길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모두 좋은 선생님은 아닙니다. 좋은 의견과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위 아이들 기준이었다면 이렇게 전국적으로 공개되는 영상으로 굳이 말씀드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당연히 보통의 아이들이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고 다만, 아무나 누구나 그렇게 가르치고 이끌수는 없는 특별한 전략과 노하우가 접목 되어야 가능하기에 대부분의 학부모님들께서는 그런 자세한 전략이나 노하우 등을 헤아릴수는 없다보니 가능한가? 라는 의문이 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가능하게 만들수있는지에 대한 보다 상세한 말씀은 따로 추후에 영상이나 책 등으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숨막힌다는 표현에 저도 숨이 막히네요... 안타깝지만 그만두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같은 공간에 있는게 숨 막히는데 어떻게 공부가 가능할까요... 가능한 한 빨리 결단을 내리시고 훌륭한 선생님을 찾을수있게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거의 모든 곳에서 기본 유형 심화로 이루어지는 반복을 당연하게 여기고 또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어디에서든 소수이지만 그런 의미없는 양치기 식의 반복을 거부하고 새로운 수학교육의 발전된 방향을 모색하고 도전하는 분들은 늘 있어 왔습니다. 꼭 잘 찾으셔서 필요한 도움을 받으실수 있기를 응원 드립니다!

해서 나쁠것은 없고 아이가 좋아한다면 굳이 그만둘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연산을 잘 하는데 수학은 어려워 하는 경우도 많으니 그 부분만 잘 케어 하시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마다 수준이나 역량이 차이가 있으니 모두 동시에 빨리 끝내는 것이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맞는 수준으로(수준을 낮추고 설명방법도 바꿔서) 맞춤형 수업을 한다면 보탬이 될거라 판단되지만 일단 아이가 어떤 상황이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우선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올려드린 영상의 댓글에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절대 절대 연산은 따로 반복을 많이 하시면 안됩니다. 태어날때부터 연산을 너무 좋아해서 연산 문제만 풀고 싶어하며 연산 반복을 좋아하는 극소수의 아이들을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 특히 이과적 뇌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단순 연산 너무 싫어합니다. 본격적인 수학을 하기도 전에 연산에서 질리게 되면 연산때문에 수학을 멀리하게 되는 가장 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네, 포함됩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당연히 처음 진도를 나가는 것이라 기본 교재를 써야하고 다만, 기본만으로는 응용이나 필수 심화 등을 채울 수는 없으니 플러스 알파로 그런 부분을 채우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전략및 접근이 필요합니다.

@@user-oi4rs2du8i 그게반복아닌가요?

말씀하신한번에끝낸다는건 기본개념서를 한번에끝낸다는말씀이신가요? 개념서하고 응용 심화서로 알파를채운다는게 두번세번보는거아닌가요?

@ sia T 어찌 그렇게 제 뜻을 잘 헤아리셔서 요약을 해 놓으셨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길성심 개념서로 한번 보고 따로 응용 심화서로 다시 알파를 채운다는 것이 아니고 개념서로 한번 나가는 그때 개념서에서 다 채우지 못한 일정 부분의 응용이나 난이도를 좀 높인 문제들을 프린트 등으로 추가해(플러스 알파) 한번에 다룬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전체 진도를 개념서를 한번 보고 다시 반복해서 응용, 실력, 심화서 등으로 돌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드물긴 하겠지만 분명 있습니다. 아무나 할수있는 과정도 수준도 아니니 쉽진 않겠지만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분들은 소수지만 어느 분야에든 늘 있어 왔습니다. 관심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용기있는 부모님이 좋은 선생님을 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욱 용기내시길 응원드립니다!

드물긴 하겠지만 분명 존재합니다. 아무나 할수있는 과정도, 어디서나 해낼 수 있는 수준도 아니니 쉽진 않겠지만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신선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분들은 극소수지만 어느 분야에든 늘 있어 왔습니다. 꼭 찾으실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3번 학원 못찾고 있어요. ㅠ 반복을 강조하는 학원만 있네요

거의 모든 곳에서 반복은 당연히 필수이고 또 그렇게 권장합니다. 허나 누구나 그렇게 한다고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부작용과 비효율, 그리고 시간 낭비를 누군가는 짚어내고 또 더 나은 수학교육을 위해 더 연구하고 노력하고 새로운 도전도 시도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그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이뤄내는 곳이 극히 적어서 아마도 찾기 쉽지는 않으실 것이고 그런 도전은 오히려 과외가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시스템에 관한, 근본적인 전략에 관한 기존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는 혁명적인 도전이어야 해서 단순히 수업 형태의 차이만으로 가능 유무를 가늠할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분명 반드시 존재하니 꼭 찾으실수 있길 바랍니다.

거의 모든 곳에서 반복은 당연히 필수이고 또 그렇게 권장합니다. 허나 누구나 그렇게 한다고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부작용과 비효율, 그리고 시간 낭비를 누군가는 짚어내고 또 더 나은 수학교육을 위해 더 연구하고 노력하고 새로운 도전도 시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이뤄내는 곳이 극히 적어서 아마도 찾기 쉽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존재하니 꼭 찾을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한번에 완벽히 끝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거의 불가능하다 여길수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어렵기에 아무나 할수도 없고 누구나 이룰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 다시 반복을 하고 또 반복하는 '반복의 늪'에 빠지게 되면 절대 그 늪에서 빠져 나올수 없습니다. 처음에 완성이 안되면 두번 세번에도 완성이 힘듭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처음에 이해와 습득이 제대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드물긴 하겠지만 분명 존재합니다. 아무나 할수있는 과정도 수준도 아니니 쉽진 않겠지만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신선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분들은 극소수지만 어느 분야에든 늘 있어 왔습니다. 꼭 찾으실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드물긴 하겠지만 분명 존재합니다. 아무나 할수있는 과정도 수준도 아니니 쉽진 않겠지만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신선한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분들은 극소수지만 어느 분야에든 늘 있어 왔습니다. 관심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user-oi4rs2du8i 선생님같은분들이 전국에 계셔야해욤!! 응원합니다. 곧 찾아가서 뵙고 싶습니다. 아이 상황 진단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네, 아이 상황도 진단 받으실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선행 나가고 무턱대고 문제부터 푸는 것 보다는 아이의 수학에 대한 정확한 상태와 문제점에 대한 진단및 분석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멋진 응원의 말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 드디어 제 수업을 인강으로 개설하게 되었고 홈페이지에서 수업 예약 바로 가능하십니다. '김필립수학'의 모든 영상 아래 설명란에 '더보기' 버튼을 누르시고 홈페이지 링크로 들어오시면 보다 상세한 안내가 되어 있으니 안내에 따라 수강 신청 예약 진행하시면 됩니다.

비유적인 표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단정적으로 말씀 드리기에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다양한 조건이나 변수를 고려해야 해서) 사람은 나면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라는 속담처럼 가능한 한 좀 더 선택지가 다양하고 검증이 조금이라도 더 되어있는 곳,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살아남은 곳이 아무래도 내공이 좀 더 있을듯 합니다. 다만 꼭 그렇다는 단정을 드릴수는 없으니 최종 판단은 남편 분과 잘 상의해서 내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oi4rs2du8i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너무나 정답이네요!를 외치게되지만 그 안에서도 수많은 고민이 따르네요 몇군데 다녀봐도 이름 난 학원이란 곳들이 대부분 선생님께서 보내지말라하는 여러 유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이게 현실인가 싶게 알면서도 선택지없이 보내야하는 답답함이 있네요

네, 맞습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네, 이렇게 가르칠수 있도록 항상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며 특히, 아이를 대하는 마인드와 교육 철학이 가능한 한 같은 분들을 강사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르치지도 못하면서 공개적으로 이런 영상을 올린다면 분명 자기 발등을 찍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user-oi4rs2du8i '수학을 좋아하게 만든다'라는 것이.. 개인 과외에서라면 모를까 동네 보습 학원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네요. 외부요소가 많네요. 반편성이 아주 적절해야하고 애들이 따라줘야하고..

일단, 수업의 방향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어느 곳을 보내시든 점차 진중해지고 몰입 능력이 올라가고 집중력이 향상되면 계속 보내시고 그 반대라면 중단이 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티칭은 아이를 긍정적으로 변화 시킵니다. 수업이 좋은데 아이가 변하지 않는다면 그 수업은 좋은 수업이 아닙니다. 좋은것 처럼 보이는 헛 수업인 것입니다.

@@user-oi4rs2du8i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2학년 되니 좀 집중하는 훈련이 필요한것 같아요~~^^

@@user-oi4rs2du8i 참 마음을 꽤뚫는 열정의 말씀입니다!!

마음을 꽤뚫는 열정의 말씀이란 과분한 칭찬에 더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따뜻한 응원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 수학은 결국 반복과 복습 없이는 자기것이 될 수 없다는 왕두네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그 반복과 복습의 방법이 기존 학원이나 교습소 그리고 과외등에서 진행하는 단원별 수준별 반복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그런 단원별 수준별 과정별 반복을 하지 않으면서 반복과 복습을 제대로 이루어낼수있을지는 얼마전 발간된 제 책에 어느정도 방향을 짚어볼 포인트를 올려드렸습니다만 더 자세한 전략및 접근 방법등은 다음에 영상으로 좀더 자세히 짚어드릴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정성어린 댓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학생때 경험자이고 실제도로 좋은 선생님 만나서 빠른 선행도 한번에 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구요. 당시에 제가 쉬워하는 부분 어려워하는 부분에 차등을 두어 학습 기간도 다르게 잡고 문제집도 어려운 파트는 낮은 난이도를 추가하는 등으로 조절하면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다만 학원에서 이점이 안되는 이유는 선생님 의지문제는 보다는 아이 스스로 자기평가가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학생 스스로 본인이 부족한 파트에선 차등을 두어 숙제 이상으로 공부량을 평소보다 늘리고 이해가 되었나 스스로 점검하고 안되면 될때까지 해야 하는데.. 평소에 어렵거나 쉽거나 숙제하고 적당히 이해하고 조금 부족하면 다음에 해야지 하면 안되는거겠지요. 학원은 학의 기능이지 결국 습의 기능은 본인 스스로 해결해야한다 생각합니다..

@@sjyoun5194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학원은 학이죠.

한번에 끝낸다는 것은 아무나 가능하진 않아서 드물겠지요...그러나 분명히 계십니다. (찾기가 쉽지 않겠지만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user-oi4rs2du8i 슬픈 현실,, 선생님,, 목소리도~그 울림도 진정 아이들의.최고 스승님이십니다!! 꼭 직접 만나뵈러 가고 싶습니다!!

네, 언제든 기회와 시간이 된다면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최고의 스승님'이라는 말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다시 수학 공부를 하고 싶게 만들었다는 것 만으로도 강의의 보람을 크게 느낍니다 ^^. 감사합니다!

평범한 아이들도 선생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시면 (그냥 친절한 설명이 아닌 촌철살인의 핵을 짚어내는 명쾌한 설명이어야 합니다) 다 이해합니다. 아이 머리탓이 아닌 설명력 부족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잘 이해를 못시키면 두번째 세번째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제 이전 영상에 언급드린 수학귀신, 수열귀신, 삼각귀신등을 마주한 트라우마때문에 오히려 점점 더 두렵고 무서워져서 머리가 열리지 않게 되기에 꼭, 반드시 처음에 모든 원리와 개념을 잘 이해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완벽히 짚어 나가면 한번이지만 제대로 끝낼수 있게 됩니다 ^^!

@@user-oi4rs2du8i 완전 공감합니다^^

완전 공감해주신다는 폭풍 응원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

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앞으로 저학년에 대한 주제도 잘 준비하겠습니다. 관심과 응원 지속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