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왜이래..... ㅉㅉ 난 한 대 쥐어박아주고 싶은데 독립투사들 손톱발톱 피 뽑으며 고문하던 친일파들 이승만 비호로 부와 권력 누리다가 미국건너가 신분세탁하고 자녀들 정치와 분리되어 인정받을 수 있는 문화계 엘리트로 만들어 본인들의 잔혹한 실체를 희석시킨 친일파...그 후손은 국민들에게 본인들의 조상이 저지른 죄과를 최소한 부끄러워하는 양심은 지녀야한다. 그런데 배웠다는 저인간은 선대의 친일행적에 대한 무성한 뒷말에도 일언급 없이 눈에 보이는 개인적 사랑티령이니 상처니 하는 간교한 혀놀림, 색욕거리 어필로 대중에겐 얕은 공감을 청하고 대중은 얕은 감성으로 다 덮어주는 구나 친일후손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들에게 양심의 족쇄를 늘 채우며 살라는 말이 아니다 늦게라도 선대할배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면 공인으로서 짧게 한 마디라도 사과하던지, 아님 진중하게 처신하던지 ,최소한 강동원처럼 말이다
@@lovedon123 설령 이지아의 선조가 친일파라고 합시다. 이지아가 그들의 후손이고 싶었겠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인생이고, 이지아는 이지아의 인생이 있으며, 그리고 친일파의 후손이라고 합시다. 이지아가 나라를 팔아먹지는 않았잖아요....안그래요??? 뜬금없이 친일파의 후손??? 입장바꿔 님의 부모님이 친일파인데, 님까지 사회적으로 욕을 먹으면 과연 님은 어떤 마음일까요??? 님은 나라를 팔아먹지 않았는데, 왜 내가 욕을 얻어 먹어야 하나....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선조들과 지금의 딸들은 가치관이 충분히 다르다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따르는게 인간의 도리가 아닐런지요??? 여기서 무죄추정의 원칙의 의미는 , 모든 사람은 좋은 사람일거야 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는것이 아주 좋은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 님아.....님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뒤를 돌아보세요....남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남을 고통스럽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그렇게 떳떳하게 살아왔는지....자신을 먼저 돌아봅시다
10대를 20대를 숨어서 지낸사람이라, 아무리 웃어도 그늘이 느껴지는거임. 그 그늘을 이해하고 사랑해준 사람이 정우성이였던거고, 이 사람이 담담하게 말해주는것도 사랑했기때문인거고, 끝이 아름다운 사랑을 가진 사람은 그들이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랑을 했기때문이더라. 음.. 때때로 빛은 지나가야 알아보기도 해서. 그냥 안타깝고... 건승하기를 빈다는게 그저 저 마음이 이해가 간다.
이지아배우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보신다면 그 시간들동안 너무 잘 견뎌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언니의 아팠고 힘들었던 과거도 언니의 일부라 부정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그때의 일이 지금의 더 멋진 언니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과 소통하고 싶었을 언니가 이렇게 다시 온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될 수 있어서 제가 다 행복합니다. 더 오래도록 지금처럼 우아하고 기품있는, 고급스럽고 단단한 이지아로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응원합니다!
@@user-ed3yj9km2w 유명 정치인이나 기업가가 횡령한 돈으로 잘먹고 잘사는거랑 같은맥락으로 봐야 맞는건가? 친일파 라고 불법적으로 일한거라고 단정짓는데 그냥 일본앞잡이 노릇한거지 그게 그당시 불법이고 그런게 아닌데..... 일본에 빌붙어서 산거고 당시 법을 이용해서 편법이든 뭐든 재산 축적한거고 그러니까 다시 그걸 회수못하는거고...횡령으로 잘먹고 잘사는건 아예 범법자인데....그거랑 다르죠... 왜 영화에서 그런말 하잖아요 해방될줄 몰랐으니까 천년만년 일본이 우리나라땅에 지금도 있고 지금한국이 일본땅으로 불리면서 우리가 일본말쓰고 역사를 배웠다면 독립운동가들이 테러리스트라고 불리고 지금 우리가 친일파 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애국자라고 불리겠죠 역사는 승리한쪽으로 기우니까 이미 친일파라는 낙인만으로도 실패한 역사의 후손으로 그 고통 받고있지 않겠습니까?
I love jiah she deserve happiness now she have relaxing voice her eyes can till everything how sad she is but look at her now fighting jiah love from philippines
@@lovedon123 재생목록 보니까 애엄마네요? 친일파 후손은 직업 선택의 자유가 없나요? 조상의 친일재산 굴려서 부당하게 돈놀음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본인 능력과 본인 가치관으로 연예인하는 게 뭐가 문제죠? 이지아는 서태지, 정우성과의 과거와 배우로서 좋았던 연기력 때문에 안쓰러워하고 응원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 많아요. 저도 친일파는 싫지만 친일파의 후손이라고 연예인까지, 2대까지 내려가는 거 웃깁니다. 당신 지금의 삶에도 조부모의 영향이 그리 크지 않잖아요. 여자들 특유의 시기심과 질투심에 남의 인생 흘겨보지 말고 본인 인생이나 열심히 사세요.
@@lovedon123 그리고 참, 아줌마. 여기 댓글들 보고 계정들 다 들어가보세요. 안쓰러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 알바로 보이나요. 보편적 감정인 거예요. 아무리 할아버지가 친일파였어도, 기구한 삶을 살다가 뒤늦게 찾은 성공과 새 남자를 다시 또 잃은 사람을 보면. 안쓰럽다가 먼저인 거예요. 친일파 후손이다가 먼저인 건 사이코패스인 거구요. 당신이나 정신차려요.
@@paegunho 병시나 내가 친일파를 옹호했니? 친일파 자식도 아니고 손녀라고. 재산은 환수할 수 있음 환수해야겠지. 근데 직업은? 우리나라 헌법에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다. 나랏밥 먹는 공무원도 아니고 연기 실력이 좋아서 배우하는 거고, 배우하다가 겪은 삶에 애환도 사람들이 불쌍해하면 안 되냐?
Can't believe I cry for watching 15 minutes video. Even tho I already know her story, but this is so heartbreaking to see her sad eyes. I hope Lee Ji Ah find happiness by people around her now. Send a lot of love🧡🧡🧡
Leave the past behind let ji ah be happy again that she deserves after all the pain.I feel that she's really kind person.And I'm going to love her even more.
Hearing her story makes me sad. Im very proud that i got to stan a brave woman. Lee Jiah you are doing great and will always be. You deserve the recognition that people give you right now. You deserve to be genuinely happy. I hope someday you will finally have the desire of your heart. We will always be supporting you. Lovelots❤️
the best thing she ever did was not dwelling in the past... look at her now, a successful woman. Lee Jiah you did great and will continue to do so. I love you so much.
When Penthouse blew up and when I saw Lee Jiah on RM, I’ve always thought why she looked so familiar but I couldn’t crack my brain where I’ve seen her. Then, this video kinda become recommended and that’s where it totally clicked. This news was huge. Like literally crazy. I’m so glad she’s able to bounce back after so many years and become stronger.
@@exomuffinsforsale1301 Basically, she was married with Seo Taiji when she was only 19 if I’m not wrong about her age. As many do know, Seo Taiji is a living legend in K-Pop. They were the top of the top so their marriage was a top tier secret. Lee Jiah met him in the US as she was there to study. Then, a bombshell was dropped when Seo Taiji said he was leaving the entertainment industry to get married with Lee Jiah but he came back years later after they broke up. Their divorce settlement was pretty ugly. If I’m not mistaken, this whole thing blew up when she was spotted on a date with Jung Woosung in 2011. Many accused her being a cheater and all but Jung Woosung even defended her on a show but they did break up after that but it was a peaceful one.
만약 이지아 서태지 스캔들이 지금 터졌으면 서태지 지금 감옥에 있어야함 미성년자를 사귀면서 부모님이랑 연락도 못하게 하고 그거 범죄 아닙니까? 이지아씨 정우성이랑 행복하게 계속 살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 한 여자의 10대 20대를 다 망쳐버리고 새로운 사랑도 못하게 방해하다니 비열한 새끼다 진짜
i just curious about the video because it appeared on my homepage and i watched it. i watch it from start till the end and i feel bad for her. i know she's really sad when she tell everything about her past and i think she still feel hurt in her heart because she really hold her tears when she tell everything. i think she really kind person. she deserve to be happy.
그러게요.저도 서태지 팬이였지만 너무 싫어졌어요.ㅡㅡ책임감이란건 있는건지;여자인생 망쳐놓고 자기는 또 어린여자랑 애낳고 살고.미안하면 재혼도 하지 말고 음악만하고 살던지.자기가 원하는대로만 사는게 아주 꼴보기 싫어졌어요.한 여자 인생을 망쳐놨었는데 이지아가 현명하게 잘 이겨낸듯요.
이지아가 서태지는 깠어도 정우성은 감쌌던 걸 무릎팍도사에서 정우성편 보면 알수있음. 헤어진 연인인데도 이지아 좋은사람이라고 정우성이 그랬지. 그리고 저때 서태지쪽이 언플잘해놔서 정우성이 "이지아랑 안헤어짐 이지아 믿음"이라고 '신속하게' 얘기했다는 이유로 이지아랑 편먹고 기둥서방이란 악플 진짜 많았음. 그 이후로 얼마 안가 둘이 헤어졌는데 무릎팍도사편을 보면 정우성이 이지아보다도 서태지한테 더 한이 서려있었음. 그때 정우성이 이지아의 죄라면 사랑하지말아야할 사람을 사랑한 죄밖에 없다고 얘기한것 덕에 사람들이 이지아 정우성 다시 보기도.
진짜 마음아픈 과거네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배우의 이런 마음아픈 과거를 듣고 있으니 눈물이 또르륵 그때당시엔 어려서 모르고 있었다가 펜트하우스 보고 팬 되서 덕질하다가 이영상을 보고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너무 상상이 안간다 이제 과거 진짜 1도 생각 안했으면 좋겠고 자유롭게 살고 이지아 배우님이 뭘 하시든 난 응원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