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쁜 현주 언니... 언니가 이 글을 볼 날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래 전 여러 공연에서 언니를 봤었어요 언니가 태원 오빠랑 결혼 하시기 전이네요 ^^ 저는 절친과 함께 부활 초창기 모든 콘서트를 다 갔었거든요 2집 발매 전이었나? 후였나..팬들하고 이대 쪽에서 자리 만드셨을 때 회상3 뒷 부분 나나나나~ 여자분 목소리 누구냐고 너무 이쁘다고 팬들이 난리였지요 저는 앳되고 귀여운 외모와 목소리를 가지신 언니와 잠깐 담소 나눌 기회가 있었던터라 노래 듣자마자 대번에 언니인걸 알 수 있었어요 언니.. 2년전쯤? 올림픽 공원 무슨 상가 2층에서 잠깐 마주쳐서 인사 드린 적 있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요 여고생때부터 좋아했던 태원 오빠의 음악 그리고 부활 영원히 빛날 음악이고 추억이고 그 속의 어여쁜 현주언니세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너무 고마워요
아니 난 웃긴게.. 남자 여자를 떠나서 사람이 사는데 자기 밥을 해 먹는건 생존의 문제 아닌가? 부인이 없어서 편의점에서만 사 먹는다는건 심히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고.. 자기 입에 넣을 밥 정도는 할 줄 알아야지. 누가 없어서 지 밥을 못 먹는다는게 진심 이해가 안간다...
배기성 저인간은 가면 갈수록 비호감이네 그렇게 날씬한 여자 좋으면 아기 낳지 말아야지!!! 임신하면 기본 10키로 찌는데!!! 아기낳고 몸매관리 한다고 해도 아기를 누가 봐줘야 헬스를 다니든 뭘하든 할텐데!!! 밥도 자기 손으로 안하는 사람이 애는 잘도 보겠다!!! 뭐~~ 장모님한테 맡기고 자기 와이프 헬스하라고 보낼인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