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체급 석권! 천재! 솔직히 오히려 이런 수식어가 선수에게 해롭습니다. 학생 시절부터의 영상을 쭈욱 봐왔는데 뭔가 부족한 5%가 이제 10% 정도로 늘었네요. 본인이 잘했던 스타일은 여기까지 입니다. 목표를 세계챔피온까지 잡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재능 중 일부만 살리고 체계적이고 현대 복싱의 수준에 맞는 훈련 과정을 새로 밟아야 합니다.
@@ArsenalFC2016not paquiao, because he have different fighting style and not clone either there so many filipino boxers that have own unique fighting styles
@@Brandon43025 프로선수들은 파이터머니가 적어 생활이 어려울때 트레이너및 직업을 가지고 시작하는거야! 그리고 자기 파이터머니가 충족되면 더더욱 운동에 집중해서 자기 주가를 올리는거고! 그게 프로야! 그리고 전세계 프로복서들이 다그렇게하고 그중에 성공한 복서들이 챔피언이 되는거야! 우리나라의 아마추어 복싱 실업팀 구조는 뭔가 크게 잘못됬지! 국가대표가 되서 국위선양을 하지 않는데도 아무도 관심없는 전국체전 도민체전에서 메달따면 작게는 4~5천에서 억단위로 연봉주니 선수들자체도 발전이없고 국내 시합및 단체들도 썩을대로 썩어가는거야! 그러니 세계대회 가면 전부 예선탈락하지! 웃기지 않아? 복싱하는 몇몇사람들 빼곤 아무도 관심없고 국위선양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국민 체육 진흥 발전에도 도움이 안되는데 국가예산을 20여개 실업팀에서 몇백억을 쓰고있다는게! ㅉㅉ 우리나라 복싱이 발전하려면 저런 실업팀부터 없어져야되^^
@@boxer_12r 내 말이 그말ㅎㅎ 보태자면 아마(올리픽,세계선수권등등)에서 성적올리고 탑로모션에서 좋은조건으로 프로생활하는게 이상적이고 우리나라는 그걸 하기 정말 쉬운나라란거임 아마에서 이미 지원을 받기 때문에 성적이 훨씬 잘 나옴 그걸 토대로 프로진출 하지만 현실은 아마에서부터 상대 안됨(그냥 꿈을 접고 체전만하면서 안정적이게 국가지원금받을래...)
크리스티안 라우렌테는 공권을 하는데 서민제는 겁먹고 가드위만 치고 빠지는데 무슨 천재 겁먹고 빠지는 고양이 모양이 우리나라 복싱이다. 실제 우리나라 복싱대회 톡치고 빠지면 다 점수주는 시스템으로 파워로 밀고 나가는 스턀은 등수 안에 절대 못드니 국제무대에서는 전혀 먹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