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𝐩𝐥𝐚𝐲𝐥𝐢𝐬𝐭] 경복궁만 가면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나는 분들께 | 사극풍 

Time stamp 0:00 츄 - 여우비 4:01 양지은 - 운명처럼 다시 오세요 7:43 조승우 - 꽃이 피고 지듯이 11:20 우예린 - 화월(花月) 14:31 카이 - 다만 마음으로만 19:19 안예은 - 상사화 24:45 엠씨 더 맥스 - 만에 하나 29:05 박효신 - 화신(火信) 33:08 오연준 - 다시 볼 수 있다면 37:08 꽃별 - 비익련리(比翼連里)

운전하며 혼자 사극남주 마냥 낭자,,왜 이제야 온것이더냐 많이 기다렸다,, 라고 주접 한시간 떠는중.

와 뒤에 높은 건물이랑 공사하고 있는거 진짜 이질적이다…. 없애고 싶어…

전생에 궁녀셨나

멋진 음악으로 일요일 아침을 채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사극 노래들을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경복궁 사진과 푸른 하늘 그리고 그 뒤에 만들어지고 있는 건물들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이라 좋네요.. 좀 더 이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력이 아쉬운 편이라 ㅠㅠㅠ 근데 진짜 사진 이쁘네요... 잘 듣고 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복궁갔는데 왜눈물이나요

낭군님…. 흐ㅡㅎㄱ컹컹

미친플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