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6:09 보통 이런 말 들으면 별로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는 말인데, 디자이너 리는 "할머니가 되면 잘하나보다~" 하시는 거 보니까 평소에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4남매 모두 다 긍정적이고 자신감있는 건강한 자식으로 잘 길러낼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되네요.. 디자이너 리 짱멋져
다들 추석 스트레스 받는다니 뭐 한다니 하는데 송편 하나로도 가족들이 나이 상관없이 모두가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니 역시..!! 앙큼 가족!! ㅜㅜ 왕 부럽다.. 나도 조용히 저 테이블 끝에 앉아서 껴가지고 조물조물 송편 하나 만들거나 아기들 봐주면서 해주 가족들 드립 가득한 대화 몰래 듣고 싶다 그리고 혼자 조용히 피식피식 웃참하기.. 시험 기간인 저에게 언니 영상이 너무 큰 힐링이에요 ㅜ.ㅜ 라니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걷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넘뭉 귀엽다... ᅲ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