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5일 오늘은
광복77주년이고 악단광칠의 7번째 생일입니다.
악단광칠은
전쟁의 아픔이 없는 평화의 세상을 꿈꾸며 유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에도 총성은 곳곳에서 울리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적이 사라져버린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광장에서 한 남자가 부른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는 저희같은 예술가, 밴드의 가수였지만 전쟁으로 인해 투어를 멈추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마이크 대신 무기를 들고 싸우고 있습니다.
모두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는 모두의 바람을 담아
악단광칠은 세계 곳곳에서 이 노래로 관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어서 멈추면 좋겠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민중가요 ‘The Red Vibrnum In The Meadow.’입니다.
악단광칠과 함께 평화를 노래한 사람들
1. Christian Heritage Academy / 315 Waukegan Road Northfield
2. National Museum of Asian Arts/ Washington DC
3. Ann Arbor Summer Festival / Top of the park Rackham Stage / Ann Arbor
4. Global Rhythms : Ak Dan Gwang Chil / The Great Hall in Town Hall Seattle
5. Caravan Rhythms in Victoria / Capital Ballroom / Victoria Canada
6. Caravan Rhythms in Vancouver / Rio Theatre / Vancouver , Canada
7. Roskilde / Denmark
8. Jassmine Club : ADG7 / Poland
9. KOREAN SHAMANIC FOLK-POP : AK DAN GWANG CHIL / Kupfersaal Germany
10. Rudolstadt Festival / Rudolstadt , Geremany
11. Festival Les suds a' Arles / Theatre Antique / Boulevard des Lices
12. Sommer Festival Der Kulturen / Marktplatz Stuttgart , Geremany
13. Podlasie Octave of Cultures 2022 / Poland
14. Menu Fabriikas Loftas / 리투아니아
15. Tsrasa Laukas / 리투아니아
16. Viljandi Folk Festival / 에스토니아
17. Womad UK
18. Urkult Fastival / Sweden
19. Muicaenelparque / 그란카나리아
20. ADG7 : Korean Shmanic Folk pop / Sanjose - 버클리에서 했음
21. San Jose Jazz Festa / Sanj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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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upforukraine
#standwithukraine
촬영 및 제작 : 정가악회
편집 : 우인제
16 авг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