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줍는 최하층민 노숙자들의 삶(Ep.10) | 필리핀 마닐라 | Philippines travel | Maynila 

일상을 보기전에는 편견 프레임을 씌우고 먹고 자기만 하겠지..하다가 일상을 보고나니 정말 부지런한 사람들😢 그렇게 많이 먹는덴 이유가 있었고 틈나면 쉬는데에도 이유가 있었네여..ㅜ내 삶도 되돌아 보게 되는…..

히언님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을 차별없이 본다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지저분하고 이상한 사람을 피하기 마련인데 본인 삶의 깊이가 남달라서 그런지 세상 보는 폭이 크네요 아프리카, 인도 정주행 중입니다 흥하시길 바래요♡♡♡

필리핀 방송도 많이 터졌지만 나름 알차게 재밌었다👏👏 항상 응원해😊

보고 느껴지는게 너무 많네요. 태어난 현실과 타협하며 열심히 살아가는것..히언님 여행영상은 많은 삶이 담겨있어요

이날 히언 촬영한다해서 고물상 아저씨가 종이값 쳐줬는데, 안그랬다면 삼식이들 고물들 들고 허탕쳤겠죠😂😂 쓰레기 줍고 해맑게 웃던, 삼식 형제들 모습이 순수하네요❤

가슴이 먹먹해진다...ㅠ

편집 빠르네

Four 4 kilo가 2페소가 아니라, Per kilo (각 1키로당 ) 2페소라는 거임. 종이는 per kilo1키로에 7페소

히언이 할머니같아서 조타.

언니님은 헤어단발이젤 스타일리스트 쵝오 ㅎㅎ

필리핀 세차장에서 12시간일하고 하루에 8500원받던데. 20살청년이 그래도 즐거워하던데 ㅜㅜ. 일상이 힘들고 임금이 약하니까 버는 순간 다 써버림. 동남아 개발도상국가 모두 똑같아요. 외상도 많이해서 월급받으면 외상갚고 옷사입던데 다 써버리고 그담날에 또 외상하러 다니더만. 가족도 많고 입에 들어갈께 없다보니 대책이 없이 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맨날 비오면 일나가구 맨날 노래나 쳐부르고 관광객이나 외지사람 오면 돈달라고 하고 그래요. ㅜㅜ 도둑질도 많이해서 유투버 나눔하는데도 가방지갑 훔쳐가더만 ㅎㅎ

❤ 노가다라도 좀 하지 필리핀 건설현장 노가다 하루 600페소 준다❤

형 4키로가 아니라 per kilo 1키로당이라고 말하는듯해 수정부탁

국내도 똑같아 하루종일 폐자주워봐야

니어카를 사주삼 ㅋㅋㅋㅋ

맞음 우리나라 사람들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안하는거 진짜 배워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