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Live] 송소희(Song so hee) - 달무리(Moon Halo) 라이브(가야금ver.)_작곡: 안예은 

미스트롯 처럼 소리 경연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좋은 곡, 좋은 가수 많이 숨어 있을 것 같은데.

외국 사람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 한국인의 '한'을 백날 말로 설명하느니 그냥 이거 보여줘.. 요즘 들어 한국적인 것이 얼마나 세련된건지 느끼는 중.. 완전 고져스 하잖아

안예은이랑 송소희가 합치면 뭔가 국악이 대중음악쪽으로 가는거 같다.

와...진짜 세자 기다리는 세자빈 같아요ㅠㅠ 세자가 사랑하는 후궁 때문에 버려져 혼자 쓸쓸히 세자를 기다리는 세자빈ㅠㅠ 아니면 중전

나 10대 청년인데 동년배들 다 송소희 좋아한다

난 왜 이런 한국음악들으면 울컥하지..현 그나라 음악은 예전부터 전해진 소울이라던데,일본에게 자린하게 희생당하던 조상분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요.

어머나.. 가야금이다.. ㅠㅠ 이 버전 음원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

솔직히 이 영상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절대 없다.

헉,, 한복이랑 머리 때문인가 마음 착잡한 중전마마가 달밤에 쓸쓸하게 노래 하시는거 같아요ㅠㅠ 고음이 너무 청아하고 예뻐요 가야금 소리도 너무 좋다,,, 소희마마가 최고다.,,,

족같은 미스터트롯만 온세상에 주구장창 들려오다가 귀정화하네요 쓰브럴 노래방에 놀러온 총각들마냥 철지난 가요들 돌려부르며 추억팔이갬성으로 버티고 노래부르다가 어줍잖은 사연 연출해내며 눈물쥬르륵 흘리며 고음치는 각종노래경연방송들좀 안보고 우리의 소리로 심금을 진심으로 울려주엇으면 한다 정말

노래가 좋아서 찾아왔지만,,,기타만 20년 쳤는데 충격입니다. 가야금 정말 멋진 악기네요. 현악기가 가질수 있는 표현의 정점에 있는 악기입니다. 하프같은 영롱한 코드도 가능하면서 더 따뜻한 음색에 비브라토, 슬라이드,벤딩까지 다되고. 독주 악기로서 풍성함도 피아노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저는 가는길 계속 가야겠지만 가야금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고급스럽다

한국인의 한이 최고로 아름답고 서정적이게 맺힌것 같아요...... 목소리가 정말 너무 부드럽고 청아해서... 가야금과 만났을 때 더 감동이 배가 돼요..... 정말 달무리 너무 좋아요.....

가야금 버전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네... 국악의 대중화가 이리간다면 내 기꺼이 따라듣겠소...

진짜 단아하다

원곡 버전은 좀 처음부터 애절하고 슬픈 느낌 가득이었는데 가야금은 기와지붕 위에 몰래 올라가 앉아서 하늘에 뜬 달 그리고 얼핏 비추어지는 달무리를 보면서 행복하지만 슬픈 또 그리운 그런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을 그 누군가의 모습이 떠오르는 느낌 같....았는데 역시 애절하고 슬펐네요...으어ㅓㅓ아아ㅓ앙 내일은 비가 오려는지 달무리가 지는구나 바람이 차고 시리다 너는 따듯하게 잘 지내느냐? 내일은 비가 올 것 같구나 달도 밤도 차갑구나 이 밤에 구름이 달을 감싸 안아주는데 어찌하여 나는 너를 품어주지 못하느냐 어찌 너는 내게 오지 못하느냐 너무나도 마음이 시리구나 내 애써 외면해보려 하지만 그날을 잊지 못한다. 너를 그리지 않는 밤이 올까 그리지 않는 울지 않는 밤이 올까 내가 그럴 수 있으려나

흑흑흐그흑규ㅜㅠㅜㅠㅜㅠㅜ 소희님 ㅠㅜㅠㅜㅠㅜ넘넘조아용 ㅠㅜㅠㅜㅠㅜㅠ분위기 실화ㅠㅜㅠㅜㅠㄴ목소리실화ㅠㅜㅠㅜ엉엉엉어엉엉엉 최고 최고오브최고

내일은 비가 오려나 달무리 지는 것 보니 바람이 바람이 시리더라 내일은 비가 오겠소 달무리 저리 지노니 달도 차가워 하늘을 품어 무리를 지노니 구름이 달을 감싸 안아주는 그 밤에 내 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시린마음을 다독여주며 애써 외면해 보는 그 날 그 날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전부 잊게 되어 아무것도 찾지 않는 그런 내가 되는 밤 구름이 달을 감싸 안아주는 그 밤에 내님은 어디 가셨는가 오지를 않네 어둔 마음을 다독여주며 애써 외면해 보는 그 날 그 날 그대를 그리지 않는 밤 울지 않는 밤이 올까요 전부 잊게 되어 아무것도 찾지 않는 그런 내가 되는 밤 그런 내가 되는 밤

진짜 고마울 따름 ,, 국악을 이렇게 대중적으로 나누는 사람이 또 있을까 퓨ㅠ 최고 ,,

진짜...송소희....진짜 최고다..... 이런곡 많이 내주시고 영상올려주심좋겠어요....

ㅠㅠ 송소희X안예은 이 조합 뽀레버ㅠㅠㅠㅠ와 진짜 국악느낌 세계관 최강아닙미까?????? 저 녹아버려유ㅠㅠ 상사화도 송소희ver. 으로 풀버전 한번 꼭 들어보고싶어욧!!!!

보고싶다. 화

가야금 치신 홍하은님도 너무 아름답고 연주가 훌륭하세요

당신의 오년뒤 십년뒤를 기다립니다~! 지금도 너무 좋아요 행복합니다 그래서 더 기대되네요 어떻게 더 펼쳐질지~

이생의 날들이 얼마 안남아서인지 이 영상을 틀어놓고 한없이 웁니다 원없이 울다가 지칠대까지 듣다가 마음이 안정되기를 기다려봅니다

송소희님은 말안해도 최고지만 가야금치시는분도 너무곱고 예쁘시다

정적들에 의해 모함 받아 궁에서 쫓겨난 왕비가 친정 사가의 별당에서 외롭게 지내며 왕을 그리워하는 상황 같아요.. 아름다워요

곱다. 다른 말보다 곱다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것 같다. 음색도 분위기도 모두 다 곱다...ㅎㅎㅎ

🤩 wow, wow speechless

가야금과 소희양의 목소리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네요 국악이 음악프로에 나와서 1등도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돌 노래에 지쳐있었는데 잘 들었어요 고마워요 소희양 앞으로도 이런 음악 오래오래 해주세요ㅠㅠ

가야금하시는. 분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가야금. 너무 너무 좋아요. 송소희의. 매력이 가야금과 더불어 더 더욱 빛을 발합니다. 두 분의 '달무리' 넘 잘 들었어요. 가슴에 절절히 와 닿습니다~~

안예은 님이 작곡하신 거네요. 감동입니다. 안예은 님이 송소희님을 위해서 작곡해주셨으면 했는데 이루어졌네요.

가야금 탈 줄 아는 거 멋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악기중 가야금같은 현악기들은 참 애절하고 슬프며 동양스러운 멜로디을 제일 잘내는 것같음

beautiful

I got interested in Traditional Korean Music through Song SoHee's voice. Her voice takes me back to hundreds of years ago and I feel at peace somehow. Pansori style of music has got me experiencing many memories that I never even had, weird isn't it? I just hope youngsters of Korea will still preserve this treasure. 🇲🇾🇰🇷

이런 대중적인 국악 많이 내줬음 좋겠다 ㅠㅠㅠㅠ 진짜 진짜 좋은데......

안예은 × 송소희 조합으로 대중음악에 국악 좀 자주 뿌려줬으면 합니다... 너무 예쁜소리♥

가야금타시는 저 손이 보기엔 투박해보일수도 있는데 너무 고우시다 얼마나 연습하셧을까..

송소희양을 보면 임금님이 아주아주 사랑하고 그리워 하던 왕후같아요

중전마마 어인 일로 예까지 행차하셧나이까,,, 저 귀 녹아 내려요

가야금 연주하시는분도 참 곱네요~~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ㅠㅠ 원곡도 좋고 저번 기타라이브영상도 너무 좋았는데 가야금 버전은 정말 ㅠㅠ 자동 조선시대 타임슬립 애절애절 ㅠㅠ 넘나 청초하고 맑은데 절절하고 아름다워요 ㅠㅠ 눈과 귀가 달빛이슬로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ㅠㅠ 음원나오나요? 꼭 음원으로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대박퓨전사극에 수록되서 한류드라마인기타고 세계적으로도 더더 유명해지셨으면 ㅠㅠ 안예은님과도 자주 작업하셔서 이런명곡 아름다운음악 계속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송소희님 화이팅! 정말 좋아하고응원합니다~!! 가야금버전은 진짜 ...하 미쳤네요 ㅠㅠ 너무 좋네요 ㅠㅠ

아름답다,,,,,,

송소희님!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혹시 대금 반주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아한 두 낭자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소희님은 어느 천재의 환생일까요? 보배로운 목소리 귀하게 잘 관리 하시길.. 가야금 연주도 완벽하네요. 곡 분위기에 맞게 너무 잘 표현해주셨어요. 잘 듣고 힐링 하고 갑니다.🙂

Hold my tears

벚꽃 떨어지고 다양한 색을 뽐내는 어느 봄날의 화창한 날이 생각나는 아름다운 음색과 선율

전통머리 어울리심 무엇....ㅜ 진짜 전생 최소 왕비님같다..

give it up to gagyageum girl!!!! Shes's great!!!!

Those two ladies are Korean national talents. Just incredible to hear her singing....

송소희씨 목소리도 진짜 아름다운데 가야금 연주도 청아하고 정말 넘 좋네요.

She is so freaking beautiful and her voice is even more beautiful.

This is a korean treasure that needs to be protected at all costs!!

2:26 와 이부분

가야금연주와 어우러지니 더 아련하게 다가와요...🌌

매일매일 들으러 와요 정말 벗어날수가 없네용

너무나 아름답고 우아하고 가슴 먹먹한....

눈물나잖아.. 처연하고 가슴을 후벼파는 곱고 아름다운 노래

원곡도 너무 좋았는데 가야금 버전이라니 🥺.. 너무 좋아요 정말 ㅠㅠ!! 가야금 버전도 음원으로 나왔으면 싶을 정도예요.. 송소희 님 노래 항상 넘 잘 듣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

lovely sohee

아름다운 노래네요

이 노래 진짜 역주행해야해ㅜ 사람들이 많이 들어야하는데 진짜ㅜ 넘 좋아ㅜㅜ

one word : emotion

우리 공쥬님 한복 너무 잘어울려요 쪽진머리 (?) 장신구 착용한거 넘 이쁘구 노래도 좋구 소리도 좋고 가야금도 좋고 다 좋아요 ♡♡♡

어렸을때 잠깐 피아노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피아노 레슨 선생님께서 가야금을 연주 하셨었지요. 그 때 부터 가야금을 좋아하기 시작했었고 배우고 싶었는데 한번도 기회를 가져 보지 못 했던 가야금 입니다. 가야금에는 절절하면서도 애잔한 가락이 깃들어있다 라는 것이 매력 이지요. 한이 깃 들어 있기도 한 가야금 이기도 하죠. 동양 세계를 대표할수 있는 애절한 악기 가야금 입니다. 글앤챈.

언제나 들어도 언제나 아름다운 곡

밤이 왔다. 어두운 밤하늘을 홀로 비추는 밝은 달을 말없이 훑었다. 익숙했다. 시린 밤바람과 여느때와 같이 뜨는 달과. 그리고, 외로움까지. 모든 것이 익숙했다. 외로움은 분명 괴로웠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느순간부터는 익숙해져 내가 혼자인 것도 모르고 있었다. 달을 벗삼아 가만히 눈을 감으며. 시리기만 했던 밤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오지 않을 거란 걸 알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고 오늘도 그렇게 오지 않을 임을 기다렸다. 그는 너무 매정했다. 매정하단 말론 설명하지 못할만큼. 처음에는 괜찮았다. 저만 봐준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꽤 다정했다. 늦은 밤엔 말없이 볼을 어루만지며 애정이 담긴 눈빛으로 쳐다봐주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는 달라졌다. 자신에게 다정히 해주지도, 애정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지도 않았다. 오히려 권태롭다는 듯, 차가운 냉기가 섞인 눈빛으로 날 훑어보았다. 밤이 다 지나가도록 다른 여자들과 유희를 즐기기 일쑤였다. 무서웠다. 나한텐 당신밖에 없는데. 그런데 당신이 가버리면 난? 혼자 남겨지는 게 두려웠다. 애정을 맛보고 나니 더 이상 그 애정이 없으면 안되었다. 처음엔 혼자 끙끙 앓았다. 매일 똑같이 모습을 드러내던 달마저 차가워보였다. 날 무시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달마저 없으면 내 곁엔 아무도 없으니까. 혼자서 조용히 흐느꼈다. 그렇게 매일 울기만 반복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내가 아파야 하는거지? 왜 나만? 분명 그가 잘못한 건데. 두려움과 슬픔은 금세 분노로 바뀌었다. 분개했다. 하지만 들리지 않는, 닿지 않는 화는 그 잣대를 돌렸다. 잣대는 나에게로 돌아왔고, 이내 난 날 원망했다. 피눈물을 흘리며 잘못도 없는 나에게 화를 냈다. 그를 잊어보자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그럴 수록 그는 더 집요하게 날 파고들었다. 숨이 막히도록 옥죄어왔다. 그제서야 깨달았다. 그는 내 마음을 교란시켰고, 난 그가 무슨 짓을 하던 그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할 거란걸. 설령 그가 제 심장을 난자하더라도. 그 사실을 깨달은 난 그 때부터 모든 걸 놔버렸다. 슬픔도, 두려움도, 분노도. 다 나를 파멸로 이끄는 길이란 걸 깨달았다. 더해 그가 원하는 것도 그것이란 걸 알게 되었다. 난 억울해서라도 이렇게 아파하고 오랫동안 앓지 않기로 했다. 자신을 속이는 여러 감정들이 제 몸을 잠식하도록 두지 않기로 했다. 그녀는 그제서야 자신을 감싸서 도망치지 못하게 했던 감정들에게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하지만 도망치지 않기로 했다. 그냥. 그 자리에서 가만히, 홀로인 밤을 즐기며 임을 기다리기로 했다. 그녀는 아직도 그를 사랑했다. 누가 보면 미련하다, 바보 같다 라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지만 그녀는…. 작게 숨을 내쉬고 옷을 단단히 여맨 그녀가 눈을 감았다. 밤바람이 차가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얇은 손가락으로 둥근 달 주위를 따라 그렸다. 달 주위엔 둥그런 고리가 있었다. 그것이 마치 차갑고 외로운 달에게 기꺼이 제 몸을 내어 품어주는 것 같이 보였다. 잠시 그것이 부럽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여자는 일어서며 습관처럼 중얼거렸다. 내일은 비가 오려나. 그녀는 오늘도 오지 않을 임을 기다린다. 그녀는 외로움을 견디는 법을 배웠다.

진짜 소희언니가 제일 좋다.....언니 사랑해요 ㅠㅠㅠㅠㅠ힘 얻어서 고등학교 첫 시험 잘보고 올게요! 그때까지 조선시대로 돌아가시면 안도ㅔ여!!!!

ไหม่

송소희 쵝오👍😍

So beautiful

한국의 아름다움~~^^ 아름답습니다 소희양

송소희가 다시 한 번 무대를 빛냈다. 나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결코 피곤하지 않습니다. 나는 특히 이 노래를 좋아한다. 그녀는 전통 악기를 전문적이고 아름답게 반주하기 때문입니다. 두 명의 아름다운 소녀가 전통가요를 부르고 연주할 때 나는 천국에 갈 것입니다. 엄청난. 💔💔💔💔💔💔

송소희는 아름다운 소녀이죠. 소녀들이 예쁘게 꽃피우길 바래요.😃🤩😍

Thank you very much ! The World is lucky to have you ! I Can not stop listen your songs ! Keep Going ! 💪♥️

전쟁터에 나가 돌아오지 못하는 남편을 기다리며 슬프게 우는 아내를 보는거같아요ㅜㅜㅜ 아 진짜 몇번을 보는지..

伝統stile、kayagum伴奏👍🇰🇷🎶

젊은 중전 혹은 세자빈이 이 자신을 찾아주지 않는 왕 또는 세자를 기다리면서 부르는것같아용 ㅜ_ㅜ 슬픈데 예쁘다. ㅏ.

송소희씨의 곡을 들을때면 이 노래에 맞춰 춤추고싶은 생각이 많이듭니다~ 마음이 진정되고 춤추고 싶게 만드는 목소리를 가지신것같아요..ㅠㅠ 이렇게 국악가요를 많이 불러주세요~ 한국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악과 한국무용 많이 사랑해주세요❤

Any song accompanied by this traditional music instruments always drawing me in. Now add with her beautiful voice, I feel like crying. This is beautiful.

열대야가 가시고 나니 또 들으러 오게 되네요

🟡 2차 사연신청 설명🟡⠀ ⠀ ✔️는 총 5회 진행할 예정입니다. ⠀ * 현재 1차신청기간이 끝나 영상 촬영 중이며 6월 내로 업로드됩니다:)⠀ ⠀ ✔익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보내주세요:)⠀ ⠀ ✔️안녕, 톡투미 2차 신청 기간 - 신청 기간: 6월 9일(화)~ 6월 12일(금)⠀ ⠀ ✔️신청 방법: 아래 링크에 들어가 고민을 적으면 끝! - 신청 링크: naver.me/xDYVLkzF⠀ ⠀ 채널 'KOERA송소희'의 온라인 프로젝트 첫 번째 콘텐츠, ⠀ ⠀ 어딘가엔 꼭 털어놓고 싶었던 나의 고민들, 소희와 함께 나눠요. 큰 도움은 안 될 지라도 어떤 고민이든 진심을 다해 듣고 고민해줄 사람이 있다면 조금은 힘이 나지 않을까요?⠀ ⠀ 채널 'KOERA송소희'의 온라인 프로젝트' 첫 번째 콘텐츠, 는 여러분이 나누고 싶었던 고민을 보내주시면 소희가 직접 읽고 그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나누면서 생길 따뜻한 힘을 기대하며 기획된 콘텐츠입니다. 부담없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 ⠀ ㅡ에스에이치 파운데이션ㅡ

정갈한 한복과 가야금이 멋지게 어울리네요! 차분한 노래 잘 들었어요!

I suddenly turned into Korean myself while listening to this gorgeous song.

여러나라 버전 자막 기능 까지 있어서 세계로 뻗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아 너무 좋다 한국의 정겨운 노래 ❤️ 우리 노래를 지켜 내며 현대에 맞게 노래 해 줘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이거 가야금 버전 음원 꼭 나왔음 좋겠다 ㅠㅠㅠ

Song So Hee is a national treasure of SK. Her singing is so beautiful. Love from America💖

Wonderful, tender, mesmerizing.. Love you Song So Hee. ❤❤❤😢

Feb15'22- Happiest Chap Goh Mei CNY22 following century's mostWonderfully Valentine's ever cheers!.. 😀😀

참 좋다 말이 필요없을듯 깨끗하고 여유로운 우리 여백의 미처럼

이버전 무한반복듣기 버전 올라오면 좋겠어요..소희님의 아련하면서 구슬픈 목소리와 하은님의 절제된것 같은 가야금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 ) 아야금님처럼 하은님도 가야금 유툽하시면 좋을텐데.. 가야금 선율이 너무 예뻐서 연주 자주 들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발 이런노래는... 전세계로 퍼지면좋겟다

I love you Song So Hee, greetings from Europe

WOW, your voice is amazing! 어쩜 그리예쁘게 성숙해지셨느지. 목소리가 생전 듣어보지못한 아름다운 악기요, 가야금치시는 예술가도 넘 아름답다는, 아주 신비로운 조화요. 한국이 더욱더 아름답씁니다.

The slow transition to the more traditional pansori style is a really good choice! It makes the impact so much stronger.

Hadir... From Indonesia Song So Hee 👍👍

GrandeurBravo UniverseTraDiva Ms. Song So H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