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콘텐츠🌼] 부처님은 신이 아니다, 하지만 부처님의 법을 진리라고 하는 이유는? l  

이걸 설명하려면, 좀 길어요. 부처란? 영/신을 말하는 또 다른 말이 부처입니다. 부처 佛자에는 3가지 뜻이 있어요. 1. 어렴풋하다.(무안이비설신의=VANA바나불이 NIR꺼짐에 무명=무아된 상태를 말함) 2. 어기다.(득도한 도를 어기고 멸도하다.) 3.부처(멸도를 성공한 후에, 의식이 영/부처로 깨어나고, 모든 진실을 다 알게 되는 "깨달음을 얻게 되면, "안이비설신의"가 열리고, 무명에서 빛을 찾고, 무아상태에서 깨어나게 됨으로써, 자신의 실체인 참나를 차ㅈ게 됨으로서, 무고집 상태인 여래와 같은 부처에 이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도를 한 후에 도안에서 깨달음을 찾다가 도에 빠져서 죽게 됩니다. 이를 일러서, 노자는 道無有水라고 했답니다. 이 뜻은? 水물은 실체가 有있어서, 물에 빠져서 죽기도 합니다. 그러나 道도는 실체가 無없는 無허무의 도입니다. 실체가 無없는 가상현실세계인 無허무의 道도 안에서, 깨달음을 찾다가 멸도에는 이르지 못하고, 결국에는 실체가 有있는 水물에 빠져서 죽듯이, 실체가 無없는 無허무의 道도에 빠져서 죽게 된다는 말입니다. 멸도의 과정을 통과한 이는, 5만년 인류역사상 단 3명만 찾아낸 것입니다. 그 멸도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서, 여래는 말해주었는데, 전박사가 말해주었듯이, 100년에 한번씩 물밖으로 올라오는 눈먼 거북이가, 구멍난 나무의 구멍에 머리를 끼우는 것 만큼이나 멸도를 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비유인 것입니다. 어찌보면 여래도 이러한 요행으로 멸도에 성공하고 깨달음을 얻어서, 정상적인 안이비설신의 부처로 깨어나게 된 것입니다. 다시 앞으로 가서 설명하면, 감옥인 육체의 삶에 갇혀서, 부처인 자신을 알지못하는 佛어렴풋한 佛부처로서, 중생의 삶을 살다가, 득도한 싯다르타가, 또다시 멸도에 들어서, 2년간의 멸도를 끝나고 멸도에 성공함으로서, 모든 진실을 다 알게 되는 깨달음을 얻게 됭으로써, 육체가 없이도 살 수 있는 영=부처로서 거듭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지구에 육체에 갇힌 삶을 살아온 여래가, 의식이 영으로 깨어나서 보니, 육체에 갇히기 이전에, 이미 영/부처로로서 수많은 겁을 살아왔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 것입니다. 더욱 상세하게 설명을 해줘야 하지만, 차떼고 포떼고 설명을 해주려고 하니, 또한 처음듣는 이야기도 해줘야 하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이렇게 밖에는 설명을 더할 수가 없어서 미안하네요. 그래서, 나이가 얼마되지 않은 지구의 것들로 영/부처인 여래의 말씀을 이해하러고하면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참고로, 우리가 138억년이니 뭐니하고 따지며 빅뱅을 찾지만, 실상 빅뱅은 약 100조년 전에 일어났고, 현재의 우주는 1003번째로 영/신/부처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우주라고 합니다. 그 우주의 일부 구석인 이 지구에서, 감옥인 육체에 갇힌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입니다. 말법시에 이르면, 중생의 삶에 갇힌 佛어렴풋한 佛부처인 우리들이, 여래와 같은 깨어있는 부처로 거듭나게 됩니다. 왜? 우주의 창조주 영/부처인 우리들이, 감옥인 육체에 갇힌 삶을 살고 있을까요? 여러분 스스로 감옥에 들어왔나요? 아님, 어떤 놈이, 우리들을 육체의 감옥에 쳐박아 놓은 것일까요? 어찌 댓글로, 모든 것에 답할 수 있나요~ 여래는 이 진실을 알고나서, 불같이 열받고, 우리들을 중생의 삶에서 구제해주려고 많은 애를 쓰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단 한명도 구제하지 못했답니다.

야훼신앙은 서기-800년 이전엔 없다고 봐야합니다. 구약이 저술된 시기는 -300년경 제2이사야에 의해 쓰여졌고, 최초로 테트라그라마톤이 쓰여진 문헌은 메사의 석비가 최초입니다. 이전 야훼를 대신한 신앙은 아모리인들의 신앙인 엘샤다이이며 그 아들이 바알하다드입니다. 유대교는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후기에 그리스 철학에도 영향을 받은 흔적이 발견됩니다. 특히 요한복음의 로고스는 헤라크레이토스의 말을 훔쳐온 것입니다. 헤라크레이토스의 사상은 훗날 변증법에서도 도둑질을 했죠.

아닙니다.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세상 모든 생물들에 죄성원죄를 넣어 창조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생명들의 세상에는 죄라는 말이 아예 없습니다. 그런데 아마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를 창조하신 석가께서 세상 모든 생물들에 죄성원죄를 넣어 창조하셨나 봅니다. 아무튼 석가께서 자비를 말씀하시는 것이 혹시 병주고 약주시는 거 아닌가 이해가 안됩니다.

어느 불자분에게 한 말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너는 잘났으니 못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고 가르치신적 없습니다. 다만, 내생명 주시고 이 세상 삶을 주신 창조주하나님께 감사찬양하며 창주주께서 바라시는 뜻을 따라 이세상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그뜻을 따라 살려는 인간들을 이웃이라 부르시고, 이웃은 서로 사랑하고 돕고 나누고 용서하며 살아야 하고, 반대로 그뜻을 어기고 인간욕심을 따르는 인간들을 사탄이라 부르시고, 사탄은 주신 생명바쳐 싸워 이겨서, 창조주께서 바라시는 뜻이 이땅위에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사탄을 용서하다니 말도 안됩니다. 부처님 가르침만 아니라 예수님 가르침도 알고 말해야 실례를 않합니다.

예수는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쳐도 한국 기독교인은 그와 반대로 행하는 모습.

예수는 태어난 적이 없어요 ㅋㅋㅋ

예수가 했던말 "용서" 정말 마음에 안듬...... 사람이 죄를 지어도 모든걸 용서하라니.....용서라는 말 자체가 웃기는 소리임! 용서라는걸 해버리면 과연 사람이 고쳐질까요?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다 똑같은 생물입니다! 인과응보는 반드시 존재하는 법.....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멘~♪♬

@@양귀마 예수님께서는 너는 잘났으니 못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고 가르치신적 없습니다. 다만, 내생명 주시고 이 세상 삶을 주신 창조주하나님께 감사찬양하며 창주주께서 바라시는 뜻을 따라 이세상 삶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그뜻을 따라 살려는 인간들을 이웃이라 부르시고, 이웃은 서로 사랑하고 돕고 나누고 용서하며 살아야 하고, 반대로 그뜻을 어기고 인간욕심을 따르는 인간들을 사탄이라 부르시고, 사탄은 주신 생명바쳐 싸워 이겨서, 창조주께서 바라시는 뜻이 이땅위에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사탄을 용서하다니 말도 안됩니다. 부처님 가르침만 아니라 예수님 가르침도 알고 말해야 실례를 않합니다.

부처님께서는 깨닫기 전에는 싯달타 태자입니다 깨닫는다는것은 自性자성 빛을 보는것입니다 자성빛을 본다는것은 완벽한 일체지(통찰지)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완전무결한 일체지를 얻는다는건 석가모니 부처님밖에 없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깨달음을 얻는다는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부처님정도의 일체지 즉 위없는 깨달음, 시작전부터 시작후까지 모든것을 다 아시는분은 이 우주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보살입니다. 일체지까지는 못 얻으신분입니다. 색계2천정도만 보신분입니다. 광음천입니다 그 위에도 수 많은 화려한 색계가 많습니다

​​​@@양귀마님 반갑습니다 용서하라는건 진리입니다 용서하지 못하면 누가 괴로울까요? 용서하지 못한자가 괴롭습니다 용서하게되면 용서받은자가 괴로움에서 자유를 얻는것이 아니라 용서해준자가 대 자유를 얻게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후 누가 더 많이 애통해하고 후회하며 울까요? 효자가 많이 운다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불효자가 훨씬 더 많이 웁니다 효자는 최선을 다 했기에 부모님 임종시 하고 작별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용서해준자가 자유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은 보살5지 (난승지)를 증득하신분입니다 도력이 높으신 스님말씀에 따르면 제가 본 보살지보다 두 단계 아래인 보살3지(발광지)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인과관계를 모두 다 알고 계시는 붓다 즉 부처에 비하면 조족지혈수준입니다 성불하사이다 나무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