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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띵작 l 한 명씩 살해당하는 섬에 갇혀 서로를 의심하는 사람들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 소설 원작] [결말 있음] [Feat. 배그] 

라니의 추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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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 : 영상 시작부 & 영상 왼쪽 상단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띵작] 한 명씩 살해당하는 섬에 갇혀 서로를 의심하는 사람들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 소설 원작][결말 있음] [Feat. 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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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도록 이 영상보다는 직접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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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타인을 비난하거나 이름(특히 정치인)을 언급하시는 댓글은 늦더라도 모두 삭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 주의
*영상이 길어서 줄인 내용 (영상 참고 사항)
- 모든 것은 워그레이브 판사가 꾸민 것
(원작을 읽지 않은 이상 드라마 내용만으로 설명이 상당히 불충분하다고 느껴질 수 있음)
- 워그레이브가 모든 사건을 저지른 이유 -
워그레이브 판사는 본능적으로 살인을 갈망 했고
그런 본능을 사형 선고로 풀면서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병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는 죽기 전에
죄를 짓고 심판 받지 않은 죄인들을(모두 유죄) 모아 자신의 살인 욕구도 풀겸
인생의 피날레를 설계한 것이었습니다
원작에서는 마지막에 사건의 모든 진상을 담은 편지를 병에 넣어 바닷가로 던지는데
그것을 누군가 발견하며 마무리 됩니다
참고로 그가 사형 시킨 시튼은 유죄가 맞았고
결론적으로 워그레이브는
섬에 와서 살인을 저지르기 전엔 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 워그레이브가 죽은 척 했을 때 암스트롱(의사)이 협조 한 이유 -
워그레이브는 암스트롱에게 자신을 죽은 것으로 꾸며 주면
몰래 돌아다니며 범인을 찾아보겠다고 제안했었습니다
*10명이 차례로 죽는 내용의 시에 대한 것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 영상에서 다루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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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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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27   
@피라미드에갇힌삼각좌
@피라미드에갇힌삼각좌 3 года назад
영어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원서로 꼭 한번 쯤 읽어보세요. 문장도 단순하고 단어에 어려움이 없어서 처음에 읽었을때 그 단순하고 간결함에 충격 받았어요. 크리스티여사가 소설 속 노래에 맞춰 머리를 쥐어짜 최대한 간결한 느낌으로 써내려간 느낌을 받았어요. 해리포터보다 쉬운 수준이에요.
@박종범-h2d
@박종범-h2d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저도 한글판만 수십번 잃고 영국 출장 갈일 있어서 공항에서 원서 사서 봤는데, 문장도 쉽고 읽기 좋더라고요.
@수업시간에존레논-c5i
@수업시간에존레논-c5i 3 года назад
어쩐지 한글판 읽어보니 문장이 굉장히 단순하더라구요. 영어공부로 원서 읽어볼 생각있었는데 이걸로 먼저 시도해봐야겠네요.
@Ju_ming
@Ju_ming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읽어 보겠습니다 ㅎㅎ
@시바견-u3s
@시바견-u3s 2 года назад
아가사 크리스티 작가님 고급스런 단어 많이 사용하시지 않나요?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번역기 없이는 못읽겠던데요
@피라미드에갇힌삼각좌
@피라미드에갇힌삼각좌 2 года назад
@@시바견-u3s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한정으로 문장 구성이 미국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읽을 수 있게 써져있습니다. 크리스티 여사 문체가 대부분 센스있게 깔끔한편이라 좋아하지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정말 크리스티여사가 심혈을 기울여 최대한 간결한 느낌으로 써내려간 느낌의 단순한 문장들입니다.
@mollayong.
@mollayong. 3 года назад
이거 진짜 소설로 읽으면 지림 레전드임 끝까지 이거 결말 예측하면 그게 ㄹㅇ 탐정
@이준수-s2f
@이준수-s2f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첨읽을땐 예상할수가 없었음 도대체 오웬이 누구여 시벌 이러고있는데 ㅋㅋㅋㅋ
@hjc5721
@hjc5721 3 года назад
전 또 숨은 누군가가 죽인 줄 알았죠
@akakang678
@akakang678 3 года назад
나만 저 죽은사람중ㅈ에 가짜로 죽은척하고 범인있는줄앎? 근데 누구인지는 모르겠고 그럴 삘이었음... 그나저나 저 판사는 왜 그런거래여? 왜 갑자기 저사람들을모아서 이 일을 벌인거래여?
@Sumoff7
@Sumoff7 3 года назад
@@akakang678 애초에 워그레이브가 살인광임 재판으로 교수형시키는 형식의 살인이라 안걸리는거 뿐이지
@강코즈
@강코즈 3 года назад
@@akakang678 소설 초반에 섬에 다른 사람은 없단 말 나와요
@김동수-h2n
@김동수-h2n 3 года назад
법망을 피해서 살고 있는 악인들을 처단하는 작품의 시초이자 완성형인 작품
@이준수-s2f
@이준수-s2f 3 года назад
죽은척하는 범인 읽고 소름돋았죠..너무 예상 못한 전개여서 ㅋㅋㅋ
@hunsunglee4844
@hunsunglee4844 3 года назад
@짐니Love 아이디어를 얻었겠죠
@수업시간에존레논-c5i
@수업시간에존레논-c5i 3 года назад
@짐니Love 저도 책 마지막 부분 읽으면서 그생각 했어요.
@날먹왕
@날먹왕 2 года назад
와 쏘우는 생각못했네ㄷㄷ
@모래알-k2h
@모래알-k2h 2 года назад
그전에 도 많았음 소설로 치면
@유에이-t7t
@유에이-t7t 3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내가 고등학교때 한참 추리소설에 빠졌을 때 정신없이 읽었던 기억이 있는 책임... 재미있어서 책을 원작으로 만든 미디어 작품들을 찾아봤지만 다 각색이 들어가서 보기 껄끄러웠는데 이제서야 원작에 충실한 작품이 나오다니...
@Mikeynya
@Mikeynya 3 года назад
취향이 같은데 책 몇개 추천해주세요ㅎㅎㅎ헿
@Puzzle1003
@Puzzle1003 Год назад
@@Mikeynya '그리고 아무런 답장도 없었다'
@소다는비주얼메보
@소다는비주얼메보 Год назад
@@Mikeynya 앨리스 죽이기, 악의, 다빈치코드, 다섯마리 아기돼지 등.. 요즘은 책을 읽지 않지만 중학생때 이 책 보고 잠도 못잤죠. 전 판타지도 좋아해서 죽이기 시리즈가 가장 좋았어요.
@Music_Bichon
@Music_Bichon Год назад
@@Mikeynya 그리고 아무런 택배도 없었다
@yc736
@yc736 3 года назад
저럴땐 다같이 모여있어야지 왜 다 따로다닐까
@기치죠지의치킨난반
@기치죠지의치킨난반 3 года назад
ㅋㅋ그니까 나라면 다 밧줄로 하나로 묶고 한명 불침번 시킨다. 화장실 가려면 우르르 다 따라가고. 근데 게임 검은방도 한공간에는 절대 같이 안있음.. 꼭 불편하다고 하면서 개인공간 달라고함
@조용-x4d
@조용-x4d 3 года назад
원작에선 살해순서도 판사가 판단해서 죄가 가벼운 순서대로 죽인거 마지막에 죽인 비서가 제일 죄가 무겁다고 판단해서 가장 나중에 죽인거.
@ming_ming_egg
@ming_ming_egg 3 года назад
그럼 결국엔 판사가 자살로 제일 나중에 죽었으니 자기의 죄가 가장 무겁다고 생각한건가요?
@LassIsolet
@LassIsolet 3 года назад
@@ming_ming_egg 판사는 본인의 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내린 모든 판결은 모두 법률에 의거하여 공정하게 내려졌다고 보죠.
@LassIsolet
@LassIsolet 3 года назад
@@ming_ming_egg 근데 저 당시 불치병에 걸려있었기도 했고, 사건을 미궁으로 만들기도 해야하니까 현장 조작 겸 해서 자살한거죠.
@yaeilik0760
@yaeilik0760 3 года назад
아.. 그런데 판사는 자기 죄가 가장 무겁다고 생각했단 말을 본 것 같은데...
@내구독자왜5명이지
@내구독자왜5명이지 2 года назад
@@syh9134 아뇨 아가사 크리스티가 생전에 말한 내용이 판사가 사람들한테 본인은 무죄라고 하는 부분은 그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 한 말일 뿐이고 실제 판사는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한 쾌감과 사회 정의를 지키고싶은 정의심 사이의 간극에서 굉장히 고민하던 인물로 본인도 본인의 그 성향을 알기에 본인의 죄를 가장 무겁게 여겼다고 했습니당
@Textilekorea
@Textilekorea 3 года назад
무서운거 미리 경고해주시는거 넘 스윗하네요^^
@북극곰-n1u
@북극곰-n1u 4 года назад
아가사 크리스티 영화들이 묘하게도 원작의 의미를 훼손한 일이 많았는데, 이 드라마는 잘 살렸네요. ( 옛날에 흑백으로 찍은 아무도~, 최근의 오리엔탈특급도 왜 그렇게 제맘대로 각색하고싶어하는지 이해가 안감. 자기가 그정도로 잘쓰면 작가로 날렸겠지.. 제발 원작 있는 걸 시나리오로 쓴다고 훼손 좀 하지말길 바람)
@문재앙-j4m
@문재앙-j4m 4 года назад
피씨충들이 어줍잖게 흑인등장시키고 무슨 인종차별 관련주제 집어넣고 개극혐이였죠. 인종차별나쁜거 알겠는데 그걸 왜 아무 상관없는 추리소설원작 영화에 끼워넣는지 원 ㅋㅋ
@구다은-y8p
@구다은-y8p 3 года назад
여기에 적극 동의합니다 원작은 그대로 명작인데 몰입감 깨지게 동성애와 흑인 등장을 시키는거 극혐 웃긴게 동양인은 등장조차 안 시킴 PC주의 작품에 넣고 싶으면 새로운 이야기로 창작했으면.....
@asuwish2123
@asuwish2123 2 года назад
오리엔탈은.. 70년대 쯤 나온 (숀 코너리도 나왔던) 버젼이 최고였죠. 원작에 제일 가까웠고, 포와로가 그냥 소설에서 튀어나온 것 같았음. 근데 허드슨 부인은 미셸 파이퍼가 좀 더 나았던 거 같아요
@형돈이형돈좀
@형돈이형돈좀 2 года назад
와 무서운건 싫고 스릴은 좋아하는데 무서운장면마다 예고 해주는거 너무 좋다
@ykoba4054
@ykoba4054 2 года назад
심신미약 같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범죄자들에게 솜방망이 형량을 선사하시는 한국의 수많은 판사님들도 이 작품을 읽고 자신의 죄를 스스로 속죄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에겐 집행유예 내리지 말고.
@뽀시츄-g1f
@뽀시츄-g1f 4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우리들에게 주는 진정한 교훈은 나뿐인 이기적인 욕심은 자멸의 길로 몰락하게 되고,서로 함께하고,서로 돕고,서로 위하는 전체의리로써 모두를 보호하는 마음가짐으로 덕을 베풀면 서로 공존하고,상생할수있다는 것입니다.신의와 유대감으로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살면 서로를 지켜줄수가 있고,생존할수 있는 반면에 오직 나뿐인 이기적인 마음을품고 비열하고 야비하게 나밖에 모르는,서로 나뿐인 심정으로 시기,질투,남탓,원망 등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고립된 일방적으로 나만 생각한다면 전부다 자멸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Missionteam101
@Missionteam101 3 года назад
이상론
@Ratel4Moon
@Ratel4Moon 3 года назад
綺語라고 아시는지?
@양준혁-q4p
@양준혁-q4p 4 года назад
중학생때 처음으로 접한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그 뒤로도 많이 찾아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워류켄
@워류켄 Год назад
추리소설의 여왕. 작가로서 범인이 아무도 없다면? 모두가 다 범인이라면 등 상상해낼 모든 소재를 소설로 짜임새있게 구성한 필력이 정말 대단 ㅎㅎ
@ZeroCoke178
@ZeroCoke178 2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에 판사가 자살할때 마치 타살처럼 보이도록 장치 설계하는 내용이 굉장히 인상깊었는데 그걸 빼네...
@Suri17
@Suri17 3 года назад
제 인생 추리도서입니다. 처음 읽었을때의 흥미진진함과 마지막 반전의 충격은 지금도 한번씩 떠올라요.
@모모-r4k
@모모-r4k 3 года назад
영상에서 공포장면 미리 워닝도 해주고, 정성이 느껴져요-! 마지막에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평반응 알려주시는 것도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당😊
@kunlee5148
@kunlee5148 4 года назад
중학교다닐때였나 소설로 읽었을때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있네요
@보라똘이-t8d
@보라똘이-t8d 3 года назад
무한도전 보고 원작 소설이 너무 궁금해서 영상부터 봅니다 왐...책을 꼭 봐야겠네요...
@아니야아니
@아니야아니 3 года назад
영화랑 거이 같아요 하지만 소설이 더 디테일하고 재밌습니다!
@보라똘이-t8d
@보라똘이-t8d 3 года назад
@@아니야아니 오~!😆감사합니다! 소설도 얼른 봐야겠네욤
@정인유
@정인유 3 года назад
@@보라똘이-t8d ㅋㅋ
@정인유
@정인유 3 года назад
@@보라똘이-t8d ㅋㅋ
@mylifeisprecious
@mylifeisprecious 2 года назад
시험 끝난 날에 서점에서 원서 사서 세 시간 만에 후루룩 다 읽어버린 개띵작.. 공포영화나 무서운 책 봐도 덮고 나면 안 무서워하는 사람인데 이건 진짜 한동안 소름이 끼쳤었음.. 불 꺼진 복도로 나가기가 그렇게 무섭더라 슈밤바
@dahae94
@dahae94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집에 마침 엄마아빠도 시골가셔서 없고 혼자 새벽에 결말부분읽다가 무서워서 소름끼치고 화장실도 못갔었죠 ㅎ
@100monacoupe3
@100monacoupe3 2 года назад
@@dahae94 바지에 싸셨나요? 킁킁킁
@sjlee9551
@sjlee9551 Год назад
이 댓글보고 책 샀는데 지금 진도 15페이지 이상 못나감 어이가없네ㅠㅠ
@성이름-l8y2v
@성이름-l8y2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sjlee9551무식한거 티내노 ㅋㅋㅋㅋ
@sjlee9551
@sjlee955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이름-l8y2v 니는 진도 을마나 나갔냐 재밌게 봐라 짜슥아
@dongle-dogle2
@dongle-dogle2 3 года назад
다른건 모르겠는데 맥아더 장군은 살짝 이해가 안갔음..정당한 복수가 아니었나 ㅋㅋㅋㅋㅋㅋ
@ra_ni
@ra_ni 4 года назад
*이전 영상에 댓글 남겨주셨던 분들과 좋아요 눌러주셨던 2005분 감사합니다 러시아판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OmDr5K2eOw.html 영상이 길어서 줄인 내용 (영상 참고 사항) *(주의) 결말 내용 포함 *(주의) 결말 내용 포함 1. 모든 것은 워그레이브 판사가 꾸민 것(원작을 읽지 않은 이상 드라마 내용만으로 설명이 상당히 불충분하다고 느껴질 수 있음) - 워그레이브가 모든 사건을 저지른 이유 - 워그레이브 판사는 본능적으로 살인을 갈망 했고 그런 본능을 사형 선고로 풀면서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병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는 죽기 전에 죄를 짓고 심판 받지 않은 죄인들을(모두 유죄) 모아 자신의 살인 욕구도 풀겸 인생의 피날레를 설계한 것이었습니다 원작에서는 마지막에 사건의 모든 진상을 담은 편지를 병에 넣어 바닷가로 던지는데 그것을 누군가 발견하며 마무리 됩니다 참고로 그가 사형 시킨 시튼은 유죄가 맞았고 결론적으로 워그레이브는 섬에 와서 살인을 저지르기 전엔 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 워그레이브가 죽은 척 했을 때 암스트롱(의사)이 협조 한 이유 - 워그레이브는 암스트롱에게 자신을 죽은 것으로 꾸며 주면 몰래 돌아다니며 범인을 찾아보겠다고 제안했었습니다 2.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포함한 원작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들을 네이버의 오디오클립에서 여러명의 목소리로 제작된 흥미진진한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음 (강력 추천 드림!) 3. 10명이 차례로 죽는 내용의 시에 대한 것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 영상에서 다루지 않았음 4. 원작과 다른 부분들이 있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한글 - namu.wiki/w/%EA%B7%B8%EB%A6%AC%EA%B3%A0%20 영문 - en.wikipedia.org/wiki/And_Then_There_Were_None 5. 한국판 리메이크 ‘제웅도’ 라는 작품이 있었으나 현재 볼 수 있는 곳이 없다고 함 (원본 필름이 모두 유실되었다고 알려짐) 6. 일본판 드라마도 있음 7. 감사합니다!
@heekyungkwon1867
@heekyungkwon1867 4 года назад
비슷한 내용의 한국 스페셜 이 있었는데 아주 오래된 거라 기억이 없네요.... 노래만 기억나네요 열명의 제웅들이 ........ 혹시 아시면 알려 주세요.
@ra_ni
@ra_ni 4 года назад
제목이 '제웅도'인데 방송사에서 보관중인 필름을 잃어버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ㅠ 꼭 보고 싶은데 아쉽습니다ㅠ
@초야뎅아-g5o
@초야뎅아-g5o 4 года назад
Hee Kyung Kwon 수요 미스테리 극장에서 했었습니다 어릴때 봤는데 ‘열명의 제웅들이..’로 시작하는 음악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RussiaGennady
@RussiaGennady 3 года назад
@@ra_ni 제웅도 3부 며칠전에 떴음 유튜브에.
@lunacity430
@lunacity430 3 года назад
제웅도3부만남았죠
@강약-b9q
@강약-b9q 4 года назад
아 씨 ㅋㅋㅋㅋ 썸네일 위 아래 빨간색이길래 내가 이걸 언제 봤나하고 10초동안 고민했네
@crevasse522
@crevasse522 3 года назад
어? 저두 ㅋ
@뻐끔뻐끔-g3y
@뻐끔뻐끔-g3y 3 года назад
ㅋㅋ 저도
@박종범-h2d
@박종범-h2d 3 года назад
타윈 라니스터 형님은 진짜 웨그레이브 판사인것 같습니다. 소설책 다시 읽으면 판사 대사 읽을때 타윈 형님이 떠오르네요.
@pkm3572
@pkm3572 3 года назад
애거서 크리스티, 아서 코난 도일, 에도가와 란포, 히가시노 게이고, 도진기, 김성종, 애드거 앨런 포, 패트 리샤 하이스미스 등 유명하고 좋은 추리 소설 작가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애거서 크리스트 작가가 제일 좋아요. 그.아.없 말고도 오리엔특급, 나일강 이 두 작품도 최고죠.
@user-po6ur4kc5l
@user-po6ur4kc5l 2 года назад
Mystery novels are the best ever.
@chobo4313
@chobo4313 2 года назад
비평가들은 비겁하다고 했지만 역대 추리소설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반전인 애크로이드 살인사건도 빼놓을 수 없지요.
@asuwish2123
@asuwish2123 2 года назад
@@chobo4313 아,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ㅎㅎ 이 작품에 대한 오마쥬가 히가시노 게이고 악의 초반에 나오죠...
@계속가
@계속가 9 месяцев назад
@@chobo4313 애크로이드 진짜 재밌었어요. 스포일러를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식의 전개를 요즘 극작가들이 많이 차용하는듯요.
@청솔향-g9u
@청솔향-g9u 3 года назад
라니스터는 언제나 빚을 갚지!!!!!!!!!!!!!!!!!!!!
@dong2rang
@dong2rang 3 года назад
러시아 버전 방금 보고 나니 알고리즘에 이게 떠서 또 봅니다 ㅎ 전 중학생 때 아가사 크리스티 전집으로 읽었었는데 책으로 보며 상상하는게 훨씬 무섭더라고요. 그리고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 극장인가 그런 드라마에서 이 작품 원작으로 단편 드라마도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열 꼬마 인디언"이라는 노래까지 만들어서 브금으로 나왔었던.. 얼마나 무섭던지요 ㅎㅎㅎ
@michaels3520
@michaels3520 2 года назад
"국딩"이시군요... ㅎㅎ 어두컴컴한데서 촛불 하나 켜 놓고 , ... 이런 공포얘기를 듣는 맛이 있었죠... 그 유명한 의 전형.
@기예르모-v7d
@기예르모-v7d Год назад
윤주상 아저씨
@김또-l7r
@김또-l7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나라꺼는 너무 유치하던데요 ㅋ
@ckd1254
@ckd1254 4 года назад
아근데 중간중간 무서운 거 알려주시고 너무 좋네요 ㅠㅠㅠ 친절 그 자체
@HYEGWANG_91
@HYEGWANG_91 3 года назад
책으로 꼭 읽으세요 진짜 재밌어요
@zzzzz7601
@zzzzz7601 2 года назад
책 이름이 뭐에요??
@doctorp6539
@doctorp6539 2 года назад
추리소설 광팬인 저에겐 최고의 두 작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쥐덫...초등 4학년 때인가 앍고 일주일간 악몽에 시달렸던 추억(?)이 ㅎㅎ 하지만 그 후 아가사 여사의 매력을 쫓아 프와로와 미스 마플의 매력에 빠져 3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가끔 아가사 여사의 책을 보네요 히가시노 게이고나 아유카와 테츠야 또는 아리스가와 아리스 같은 세련된 맛은 좀 떨어지지만 관계자 모두를 한 장소에 모아 놓고 추리를 펼치는 정통의 모습은 언제나 즐겁더군요 물론 그리고 아무도,,,는 좀 다른 스펙트럼이지만서도요
@lck7923
@lck7923 4 года назад
이소설 우리나라에서도 드라마로 만들어서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어릴때 보았지만 아직도 뇌리에 남네요.
@attaboy8817
@attaboy8817 3 года наза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NSrJVEZlUs.html 이거 맞나요?저도 정말 무섭게 봤고 그 후 소설로도 읽었어요
@윤씨-w9u
@윤씨-w9u 4 года назад
와 나도 알고리즘 때문에 왔는데.. 신기하다 며칠 전 고셉 봐서 그런가..
@goya92
@goya92 3 года назад
영화는 본적 없고 원작 소설만 읽었었는데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충격을 다시 느끼고 싶다 내 기억 누가 좀 잃게 해줘 ㅠㅠ
@anyoon1454
@anyoon1454 3 года назад
세계대전의 주역들이 주인공으로 채택됐네요. 모두가 살인마이고 국가의 명령에 의해 움직인 병사들이었죠.
@룰루베이베러블리
@룰루베이베러블리 3 года назад
이걸 초등학교 4학년때 읽었는데 뭔가 문학에서 느껴지는 공포가 뭔지 알게됨. 오싹오싹 귀신 이야기 그런 책들과 차원이 다름. 뭔가 사람을 조숙하게 만든다고 할까.
@24년2분기구설관재x가
@24년2분기구설관재x가 3 года назад
무서운부분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진짜 친절한 리뷰예요
@경헌-l7k
@경헌-l7k 3 года назад
휴고 삼촌 거리는 꼬맹이 ㅈㄴ잘생겼네..
@안녕-o1e3n
@안녕-o1e3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36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뭔뎈ㅋㅋㅋㅋ 아니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그-h9l
@낭그-h9l 4 года назад
BBC드라마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아주 매력적인 듯요.. 너무 유명한 얘기라 책을 읽었다고 착각하는 영화 ㅎㅎ. 느낌이 새로와요.. 잘 보구 갑니다요 😌 한국판 리메이크도 있었다닛 😲
@은주-o2h
@은주-o2h 4 года назад
낭그 공감 댓글~!^^
@ra_ni
@ra_ni 4 года назад
책으로 상상하던 것들을 적절히 잘 영상화 해줘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판은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다는 것 같아 아쉽네요ㅠ 댓글 감사합니다!
@minmin-zl5yc
@minmin-zl5yc 3 года назад
영드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미드에서 느낄수없는
@msb3076
@msb3076 3 года назад
열개의 인디언인형...이라는 책으로 읽은거 같은데 맞는거같네요 정말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문재앙-j4m
@문재앙-j4m 3 года назад
원래 열명의 니거소년임
@linecrew6404
@linecrew6404 3 года назад
원작 다시 보세요. 정확히 해석하면 병정인형이 맞습니다. 책 제목은 당연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입니다. 제목부터 잘못된거 보니 잘못된 번역본이거나 해적판을 읽었나보네요.
@sangjunlee3140
@sangjunlee3140 4 года назад
내가 군대에서 소설을 진짜 많이 읽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김승빈-n7c
@김승빈-n7c 3 года назад
소설 첨 읽었을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assegai9586
@assegai9586 3 года назад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은 다 재밌어요 ^^
@jh-mr8qi
@jh-mr8qi 3 года назад
이 영상만 보고는 이해 안가는 부분이 몇개 생기는게 당연합니다. 원작 소설을 보고나서 이 영상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체리한체리
@체리한체리 3 года назад
와... 내 최애소설이 영화도 있었구나ㅠㅠㅠㅠ 아 진짜 이거 처음보고 너무 소름돋아서 진짜 좋았는데...ㅠㅠ
@sungyuljin71
@sungyuljin71 3 года назад
지금 봐도 끝내주네. 진짜 여사님은 천재야.
@서용주-r8q
@서용주-r8q 3 года назад
어떤 드라마에서는 저 판사가 모든 내용을 적어서 병에 담아 바다에 띄우고 배를 타고 떠나는 결말도 있더군요. 국내에는 예전에 제웅도라는 섬을 배경으로 한국식으로 연출한 작품이 있었는데 한명씩 죽을때 마다 흘러나오는 노래가 정말 기괴 했었던 걸로 기억에 납니다.
@chobo4313
@chobo4313 2 года назад
소설에서는 본문에서 범인이 밝혀지지 않으며 에필로그에서 어부가 유리병에 담긴 쪽지를 건져내어 경찰청에 배달되고 쪽지속에 적힌 진범의 고백을 서술하는 형식으로 사건의 전말을 밝힙니다. 굉장히 극적이죠. 쪽지에 적힌 고백에는 10명의 인물이 죽는 순서는 죄가 약한 순서대로 죽이는 것이며, 어떻게 죽이는지에 대한 과정이 설명되어 있죠.
@아이스카페라떼-w7y
@아이스카페라떼-w7y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그노래가 생각나네요 선명하게..어린시절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이요
@뿐앙꽁
@뿐앙꽁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이영상보자마자 그노래랑 시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판사의 얼굴이떠올랐어요 어린시절 꽤 충격적인 작품이였죠
@김동규-r7d
@김동규-r7d Год назад
@@기면우-f3m 한의사검사
@홍시는못말려
@홍시는못말려 4 года назад
이거 진짜 살면서 꼭 한 번운 보면 좋다고 생각하는 영화임..
@Eunhaeroun
@Eunhaeroun 3 года назад
드라마에요
@라메르-z5d
@라메르-z5d 2 года назад
잠들기 전에 이 영상을 틀어놓고 잡니다. 비 오는 영상보다 더 효과가 좋아요 ㅎ
@라메르-z5d
@라메르-z5d 3 года назад
매일, 잠자리에 누워서 이 영상을 플레이시킵니다. 어느샌가 잠들어요. 몇달이 지났지만, 결말을 모릅니다 ㅋㅋㅋ
@쨩-j6f
@쨩-j6f 4 года назад
영상 길어서 좋다 ㅠ 제대러 영화 한편 보는기분이고 나레이션 목소리 이상한 버릇이랑 꾸며내는거 없어서 친구가 말해주는거같아서 좋네요 흥하세요!
@nikichae
@nikicha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중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 명작은 몇번을 읽어도 시간이 지나도 넘 좋다
@김-g4m7q
@김-g4m7q 4 года назад
고셉 저번편 보니 이거랑 크라임씬이 뜨네 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 와우
@맞말
@맞말 3 года назад
12:38 어몽어스
@gnoll2762
@gnoll2762 3 года назад
ㅈㄹ
@김미경-s5g9n
@김미경-s5g9n 3 года назад
좆노잼 드립 노노
@gunpark4083
@gunpark4083 3 года назад
이거 소설로 진짜 잼게 읽음 ㅋㅋ 등장인물 이름도 뭔가 딱딱해서 외우기더 쉬웠음
@현정-g2e6p
@현정-g2e6p Год назад
다 아는 소설인데 새삼 몰입하게 되네요 수고했어요
@날개꽃-t5c
@날개꽃-t5c 2 года назад
나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이 책 읽고서 너무 소름 돋아서 이거 쓴 작가의 소설들은 꽤 읽게되었음
@c_jhsr1522
@c_jhsr1522 2 года назад
도서관에서 책 빌렸는데 앞장에 어떤 새끼가 범인 써놓은 거 아직도 못잊음
@jeongeunlee8045
@jeongeunlee8045 2 года назад
역시...옛날 작가님들이 최고
@bullmeat
@bullmeat 3 года назад
난 이거 범인 예상하긴함 왜냐하면 저 정도의 규모의 일과 선장을 매수하고 하려면 돈이 그만큼 많은 사람이어야하고 범죄자들을 죽이는게 정의를 실현하는거라고 생각할만한 사람은 판사뿐이었으니 근데 판사가 총맞아 죽은 후로는 잘못생각했나했었는데 의사와 협력 후 죽은척이었던건 진짜 충격적이었지..
@과거현재미래-s9i
@과거현재미래-s9i 3 года назад
저 사람 진짜 판사 아니라는 거 아닌가 자기라고 얘기한 판사는 무고한 사람한테 사형내린 사람이고 나머지 9명이 전부 유죄니깐 나는 그와 다르다 라고 말한거잖아; 아님 말고
@bullmeat
@bullmeat 3 года назад
@@과거현재미래-s9i 아뇨 저사람은 진짜 판사에요 과거회상에서 재판장의 살인자가 판사를 보고 자기랑 같이 살인을 좋아하는 사람인걸 눈치챘지만 판사는 자기는 정의를 집행하는것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거죠 그래서 저택에서도 죄값을 치루지 않은 9명의 사람들한테도 그들에게 합당한 재판은 살인이라 생각하고 살인광이었던 판사가 결국 다 죽여버린거에요
@롱-i6v
@롱-i6v 2 года назад
0:25 복선임 U.N.오웬 -> Unknown
@한상철-m6y
@한상철-m6y Год назад
제작시기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이 조금씩 다른게 특징. 만약에 원작에 가장 충실한 버전을 원한다면 소련에서 87년에 제작된 버전을 추천
@apark9633
@apark9633 3 года назад
제목보고 익숙해서 아는가 모르는가 했더만 조로의 아무일도 없었다.... 밖에 난 몰랐다...
@라메르-z5d
@라메르-z5d 3 года назад
이거 틀어놓고 매일 잠자리에 듭니다 ㅎ 수면에 최고예요 ㅋㅋㅋ
@알똥왕자
@알똥왕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닭모기지도 못 비트셨다던 우리아버지 월남전 참전했던 이야기 들려 달라던 내게 항상하시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미안하다 미안해 ㅜㅜ
@InmeynJo
@InmeynJo 3 года назад
아가사 크리스티는 진짜 불세출 작가다.
@sy-ib2wm
@sy-ib2wm 3 года назад
저 에밀리 브렌트 역할 하신 분은 해리포터에서 리타 스키터(4편에서 나오는 기레기 여자ㅋㅋ) 에요!
@numberthr333
@numberthr333 Год назад
사실 애거사 크리스티는 소설들이 워낙 압도적이라 영화로 소화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임... 가능해도 사람마다 다르게 나올 수밖에 없음...
@월아-n8e
@월아-n8e 3 года назад
이거 코난에서 본거 같은데 탐정들 초대해서 추리시키는거 이걸 오마주한거였네
@라캄파넬라
@라캄파넬라 Месяц назад
원제목이 열개의 흑인 인형들인데, 미국판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제목으로 출판했죠. 미국판이 제목 진짜 잘 바꾼듯
@sun-ox5qt
@sun-ox5qt 2 года назад
3:37 자기소개때 워그레이브즈 할아버지 왕좌의게임 나왔던 타이윈 라니스터네요
@V.For_Vendetta
@V.For_Vendetta 3 года назад
세계3대 추리소설중 하나죠 Y의 비극, 환상의 여인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nangha2012
@nangha2012 2 года назад
캬 이작품 마지막에 진짜 머리가 띵했었지 4대 추리소설이었나?? 다읽어 봤는데 그리고아무도 없었다가 최고였다
@onionring556
@onionring556 Год назад
군대에서 소설로 읽었었는데 출항중에 읽으니 뭔가 더 집중도 잘되고 해서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그때 상상했던 건물이나 풍경 이미지가 다시 생각나네요
@rmcf10
@rmcf10 3 года назад
이거 진짜 레전드.. 소설 ㅈㄴ 싫어하는데 이거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음 몰입도 지리니까 소설로 읽어보시길
@문라이온
@문라이온 3 года назад
책으로 읽었는데... 결말이 참.... 내가 뭘 놓친건가 싶을 정도로 허망..
@Beep385
@Beep385 3 года назад
무슨부분이 허망 했죠?
@junghonggu
@junghonggu 3 года назад
@@Beep385 다죽고 끝남
@경헌-l7k
@경헌-l7k 3 года назад
@@Beep385 마지막1인 자살하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끝 임
@Beep385
@Beep385 3 года назад
@@경헌-l7k 그게 개꿀잼아인교
@경헌-l7k
@경헌-l7k 3 года назад
@@Beep385 ㄹㅇㅋㅋ 결말 개지렸음
@DrD130
@DrD130 2 года назад
생각해보니 여기서 나온 트릭을 쏘우1편에서도 차용한거군요. 쏘우 처음 봤을때도 획기적이었는데 이건 1939년 작품이니 대단하네요.
@JeanKim-eb9ff
@JeanKim-eb9f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딩시절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님 작품으로 추리소설 입문해서 추리 매니아가 될정도로 재밌게 읽었던 책이에요 이 영화는 안봤는데 최근 나일강의 죽음 오리엔탈 특급살인 베니스의 유령 살인사건 등은 봤네요 전 원작소설을 더 좋아해서 원작이 제일 좋다 느낌. 원작 소설 읽어보시길..완전 강추입니다
@PhilGod
@PhilGo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린시절 홈즈 루팡 시리즈에 열광하다가 처음 접했던 아가사 크리스티 에르큘포와로... 너무 현실적인 추리소설에 미친듯이 빠져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구나... 활자책을 본지가 너무 오래됐네
@kimsangbeom9703
@kimsangbeom9703 4 года назад
워판사 배우님 목소리 지리네
@Drmeow77
@Drmeow77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마이클스숀
@마이클스숀 3 года назад
명작이죠 한국에서도 리메이크한게 있죠
@mandooplz
@mandooplz 3 года назад
무한도전...?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Год назад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김재훈-g5p
@김재훈-g5p 4 года назад
요즘 유럽이나 미드 보다가 거의 다 포기하는데 그래도 이건 처음부터 확 흥미를 끌었고 끝까지 재밌게 본 몇 안되는 드라마네요
@jongrok777
@jongrok777 2 года назад
결말을 스포 당했는데도 진짜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ㅎㅎ
@냠념-r1f
@냠념-r1f 2 года назад
아 헐 고잉세븐틴 배드클루에서 멤버 탈락할 때마다 조각상 없어지는 게 여기서 가지고 온 건가?? 아 아예 구성을 따왔구나😯
@AKARAKA75
@AKARAKA75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구독 늘 기대해요.
@liebe-z9r
@liebe-z9r Год назад
소설로 읽었는데 진짜 재밌었다 ...
@sunset-ime
@sunset-ime 3 месяца назад
인간이 줄줄이 죽어나가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각방 쓰는 대범함에 놀라게 되네요 하긴 죄다 살인범들인데 그깟 죽음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stlucialee
@stlucialee 3 года назад
이거 한국에서도 드라마로 만든적 있었는데 재밌었음 쥐덫도 생각난다
@mkim8860
@mkim8860 3 года назад
20:33 Winner Winner Chicken Dinner
@hankjones7054
@hankjones7054 2 года назад
Absolutely no idea why youtube recommended me this video. I don't even know what language this is. But I am glad that people from other countries are still enjoying the work of Dame Agatha Christie, one of my favourite authors, one of England's most popular storytellers!
@elvenisar
@elvenisar Год назад
It's Korean. Welcome bro ;)
@몰람-u6e
@몰람-u6e 4 года назад
이작품은 소설로도 리메이크작이라도...감탄이 절로나오는 작품입니다!👍🌟띵작!감사합니다🤩🌈
@cccharlotteee1220
@cccharlotteee1220 3 года назад
세상 쫄보라 드라마 대충 봤는데 이렇게 보니 더 이해가 잘 가네요..!
@eatssophie
@eatssophie 4 года назад
넘 잼나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treeskysea
@treeskysea Год назад
와 이거 영화가 있었네??? 책으로 몇번 읽으면서 상상만 했었는데 내가 상상했던 장소나 인물이랑 비슷해서 신기하네
@kimbaeks5214
@kimbaeks5214 Год назад
책은 당연히 먼저 읽었고.리뷰가 너무 좋아서 이것도 봤는데 소설만큼은 아니지만 드라마의 완성도도 나쁘지 않았어요.특히 연기들이 다 ㅎㄷㄷ..그래도 꼭 책으로 먼저 읽으세요!
@아그래요-t3t
@아그래요-t3t 3 года назад
명탐정코난 초반스토리에서 이런식의 살인현장을 엄청 많이 따라했음 심지어 유명한은 라고 소설제목도 바꿈 난 갠적으로 오리엔탈 특급열차를 1위 이건 2위로 좋아했음
@최하영-y4x
@최하영-y4x 2 года назад
5:15 어!! 왜이래?!?! 로 들리는건 나만인가..?
@protocooperationtistory
@protocooperationtistor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0:47 ㅎㅎ 무슨 용쟁호투에서 무술대회 참가하기 위해 한의 섬에 가는 무술인들 같은 비장함..저렇게 람보처럼 한명씩 한명씩 게릴라전으로 죽이는데도 언쟁이나 하다가 다시 각자 제 방으로 흩어지는 희생자들..😅😅😅
@youngjunlee6624
@youngjunlee6624 Год назад
이거 학교에서 chapter 1~6 시험치는데 도저히 안 외워져서 영화로 봐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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