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민용이 아파서 해미가 간호하러 옥탑방에 올 때 ㅋㅋㅋ 민용이 간발의 차로 문 못 잠가서 둘이 만나면서 끝났는데 ㅎㅎㅎㅎ 이거 말고 민용이가 휴대폰으로 사진 퍼뜨린다 협박vs해미는 침으로 마비시킨다 협박이랑 둘이서 장난감 칼이랑 총으로 무장강도 잡는 편도 있는데..
이거 진짜 기억에 남는 편ㅋㅋ 근데 도데체 어떻게 몰래 지하철에 두었을까..........움직이는 감각이 들텐데.. ㅋㅋ 해미배우님....망토? 입으시니까 백설공주에 나오는.. ......독사과 주는 마녀님 같음.. ㅎㅎ ㅋ (멋져ㅠ) 진짜ㅠ 꿀잼!!!👍👍👍👍 자막 진짜 꿀잼 ㅋㅋ 자막다시는 분 진짜 상 줘야됨!! 근데 아픈사람을....반칙아니가요... 그래도 챙겨주시는 민용님!!!!ㅋㅋ
시트콤이라는게 100회 이상을 다른에피소드로 꽉꽉 채워야 하는건데 요새 작가들은 미니시리즈에 특화되어 있기도 하고 그마저도 후반에 평 나빠지는 드라마가 태반이라서요,,, kbs sbs mbc는 더 이상 시트콤 할생각이 없는건지 하이킥 시리즈 감독님? 작가님? 이 tvn에서 감자별 하신거 보면.. 누가 시도하고 성공시키지 않는이상 앞으로 다신 못볼듯히네요..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