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랑한건 땡스소윤이었던것 같아요! 비트리는 가성비가 좋은데 밀폐력이 조금 아쉬웠어요(지금은 또 달라졌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하고, 색이 없는것을 선택하느라 실리쿡을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실리쿡도 단점은 있어요( 뚜껑이 간혹 깨지고, 식세기 고온은 사용불가) 만약 실리쿡을 선택하신다면, 실리쿡 중에서도 말랑이시리즈가 더 나은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많은 양을 요리 할땐 더 고민되더라고요. 염도는 0.8-0.9%가 적당하다고하는데, 개인 마다 또 음식 종류마다 차이가 있잖아요.. 저는 짜지 않을 정도 간하고, 싱겁다면 소스를 활용하거나, 구울때 소금을 살짝 위에 뿌리기도해요(약간은 싱거운게 나은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 호주산소고기 다짐육2키로 (29천원)/닭가슴살3팩 (17천원)/ 국산콩두부 (45백원)/ 디벨라 토마토소스(45백원) 누들밀떡볶이(3천원)/ 쌀떡볶이1키로(37백원) / 빵가루1키로(54백원) 오뎅(4천원) 총합: 71100원(10원 단위 절사) 이정도 장을 본것 같아요^^ 야채는 집에 있는걸 주로 사용했고 몇가지 사기도 했는데 야채는 1만원 더 추가로 들지 않을까 합니다 장보기 목록을 저장해두지 않아서 대략적으로 적어 드렸어요🙏 다음엔 장보기 목록과 가격도 정리해 드릴게요
@@lovevy-Hwi 안녕하세요 고기를 신선한 상태로 재웠는데 그런가요? 어떤 부위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고기를 재우진 않았는데, 지난번 영상을 보고 하신걸까요? 전 고기 자체가 신선하고 좋다면, 냉동했다고 누린내가 난적은 없었는데… (거의 십년째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혹시 해동상태로 오래 두셨을까요? 도움 드리고픈데 정확한 상황을 몰라서😅
@@Sonheeday 네 다른영상 보고 한거 같구요. 고기는 사오자마자 바로 한 적도 있고 하루 뒤에 한 적도 있는데 그 차이가 있나봐요.. 해동도 알려주신 대로 얼은 덩어리랑 물 넣고 뚜껑덮어서 끓이는 걸로 하거든요.... 근데 고기를 사오 자마자 바로 만들어도 거의 다 누린내가 나요....ㅠ 만들자마자 먹는 건 괜찮았구요 ㅠ
@@lovevy-Hwi 고기를 대량으로 재울땐, 실패하면 너무 아까우니 ㅠ 되도록가장 신선할때 바로 재워서 당분간 먹을 빼고 냉동하고 있어요. 조리할땐 냉동 상태일땐 뚜껑 덮어 두었다가 녹으면 꼭 뚜껑 열고 수분 날리면서 구워야 맛있어요~ 누린내가 난다면 전날밤 냉장실로 옮겨 녹인 후 뚜껑 덮지말고 구워보시겠어요? 구우면서 맛술도 조금 더 추가해보셔요( 열심히 만드셨을텐데 너무 아깝고 속상해요🥹)
안녕하세요 맞아요 실리쿡 소분용기 소재가 투명(딱딱)/반투명(말랑이) 두 종류에요^^ 반투명(말랑이)가 새로 나온 제품이고, 장점이 더 많더라고요~ 저는 예전 부터 사용했던 터라 두종류를 모두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새로 구매하는것은 말랑이 재질이에요. 만약 투명한 용기를 원하신다면 실리쿡 투명2호로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