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처음에 대충 보고 다른 거 봐야지 생각했는데 1시간동안 진짜 쭉 봐버렸네요. 혐오의 시대, 모든 사람들이 싸우는 이 시대에서 평화와 공존을 위한 내용 때문일까요.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서 목이 메인 작품이었어요. 리뷰 영상이 아니라 실제로 봤다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은 느낌도 있네요. 정말 멋진 작품 이라고 생각해요. 저의 애니메이션 명작 반열에 올려두어야겠어요!
@@dangdang9740 사이버 펑크 장르 자체가 80년대 일본 경제력 두려워했던 미국 시각 고스란히 담긴 장르인거 말하는거잖아 병신아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소설 이름도 모르고 아는척 할려하노 그리고 이거 영화판이 대표적인 사펑 장르중 하나인데 소설이랑 차이 크다 우리가 아는 사펑 비쥬얼적인 부분은 영화에서 나온거고 그리고 최초로 정립된 사펑장르는 1984년에 나온 뉴로맨서다 저능아년아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인거 같아요 특히 마지막 누구하나 죽임없이 서로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모습을보고 참 가슴이 찡했어요 보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화나고 슬펐던 작이네요ㅎㅎ진짜 1시간이 후딱가요ㅋㅋ진짜 이 애니는 제 취향이네여 마지막에 데몬들끼리 뛰어노는 모습 넘 좋습니닼ㅋㅋㅋㅋ너무 재밌게 보고가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