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감독의 불화 BEST 6🔥 

퍼기 스코틀랜드 국대 감독한 썰 푼다. 원래는 1986년 월드컵 당시 스코틀랜드 감독은 조키(조크 스타인, 1922~1985)였는데 지역예선 마지막 경기가 스코틀랜드 대 웨일스였고 이걸 비겨서 스코틀랜드는 골 득실차로 겨우 플레이오프로 갔지만 조키가 심장마비로 하늘나라 가는 바람에 퍼기는 엉겹결에 스코틀랜드 국대에서 수석 코치에서 감독으로 승격당하고 만다. 퍼기는 플레이오프에서 호주를 만나서 천만 다행이었는데 반대쪽 대진표는 1974 1978 연속 준우승이라는 네덜란드라는 악마와 벨기에의 대진인 불지옥 경기였다. 퍼기가 추첨을 존나 잘한 것이다. 퍼기의 스코틀랜드가 호주를 이겨 겨우 본선에 올랐고, 퍼기의 스코틀랜드는 꿀조인 덴마크, 서독, 우루과이와 한 조가 되었다. 서독은 좆병신 씨발놈의 새끼라서 실력은 하나도 없어서 지난 대회에서 알제리한테 보기 좋게 쳐발리고 나니까 오스트리아에게 점수를 1-0으로 조작해 달라고 해서 겨우 2라운드로 간 역대 월드컵 모두에서 개쩌리인데 심판과 일가친척이라서 우승을 여러 번 한, 차라리 중국 만도 못한 개좆병신 새끼들이었고 우루과이는 옛날이나 잘했지 이 시점에서는 마찬가지로 중국과 비교해서 누가 더 강한지도 모르는 약체였다. 문제는 이 조에서 덴마크라는 듣보잡이 전승을 찍을 만큼 4팀 모두 상태가 영 아니라는 것이었는데 퍼기의 스코틀랜드는 이런 개쩌리조에서조차 최약체였지만 분전 끝에 우루과이와는 무승부를 찍어내는 쾌거를 이룩했다. 하지만 나머지 팀들에게 전부 져서 조꼴찌로 탈락했다. 여기서 전승을 찍은 덴마크가 왜 개쩌리냐고? 그래서 16강에서 스페인을 만났는데 스페인한테 1-5로 아주 싱겁게 쳐발리고 말았다. 서독은 간신히 이기거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등 진짜 엄청 못하고도 요상하게 결승에 갔다. 우루과이는 그저 묵념... 16강부터 만난 팀이라는 게 세계 최강의 아르헨티나.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 '마라도나'라는 이름 한 마디에 모두 눈물을 흘려야 했다.

불전드 ㅋㅋ

사리 피를로는 안락사 ㅇㅈㄹ 하기 전에 ㅈㄴ 못했음

@@panzee1506 네다젖

팀에 바이러스가 있다ㅋㅋ

니와꾸도 바이러스긴함

바이러스는 파리의 메시지 ㅋㅋㅋ

@@God-in9ks4zu2e 월드컵 5번 나가서 토너먼트 0골 0어시 한 선수는 호날두랑 오초아뿐이다 ㅋㅋ 골키퍼가 아니면 세울수 없는 기록 ㅋㅋㅋ

@@cleango3824 근데 애초에 월드컵 5번 나간 선수가 적음 근데 토너먼트 0골 0도움은 심한듯

맞긴 해요ㅋㅋㅋㅋ 특히 런닝맨에 나와서 유쾌한 모습 보여준게 컸지만 멘탈이 보통은 아닌 선수였죠

@@JWJeong-kc4eb 비범한건 뛰어나다는 말이에요

@@user-cf2jy1so8e 찾아보니 단어를 잘못쓴게 맞네요...

국대감독한테는 16강전 기열당하고 16강에서 호날두는 자기팀 동료들이 골잔치를 벌여 스위스를 6-1로 대파하는 걸 벤치에서 관전해야만 했다.

바이러스 포그바 춤신 린가드 나가고 텐갓동 와서 날두랑 기싸움해서 이기고 상승세일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낫지

병먹금

@@2000loaa 너검

@@God-in9ks4zu2e 너검마 맛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