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orn 을 촬영하면서 근접격투에 재미들린 타쿠가 자신의 취향을 담아서 찍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름 zero range combat 이라는 이름으로 이나가와 요시타카 라는 사람이 창시한 일본무술 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일본의 무술들이 그렇듯 정통에서 분리된 자기류가 넘쳐나는 지라 저 영거리 전투를 시스테마 에스크리마 같은 혼합형 기술로 보는 의견이 더 많은 편이죠 참고로 마지막에 싸우는 선글라스는 일본의 절권도 고수를 실제로 캐스팅 했습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꼭 그영화의 후속편 느낌이네요 예전 영화도 이분이 주인공으로 나오셨던것 같은데 그영화에 사용한 살인 무술도 꾸물럭꾸물럭 하는 살인술 이었는데 말이죠 첫 장면보고 그영화인가 하다가 어??? 후속편인가???? 했는데 아닌것 같은데??? 따로나온 비슷한 느낌의 영화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