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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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캐릭터와 열연으로 영화계를 수놓았던,
끝내 영원히 별이 된 배우 이선균.
무비건조만의 방식으로 그를 추모합니다.
부디 편안함에 이르렀기를...
(CC 자막을 켜주세요)
* 타인을 비방하는 악의적, 모욕적인 댓글은
사전 고지없이 차단되거나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무비건조 PROFILE 🤩
주성철 /영화 평론가/
前 [씨네21] 편집장
前 [필름 2.0] 기자
前 [키노] 기자
이화정 /영화 평론가/
前 [씨네21] 기자
前 [필름2.0] 기자
前 [무비위크] 기자
김도훈 /영화 평론가/
前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
前 [GEEK] 피처디렉터
前 [씨네21] 기자
배순탁 /음악 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배순탁의 B사이드] 진행
#파주 #화차 #악질경찰 #잠
#주성철 #김도훈 #이화정 #배순탁

Кино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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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8

@harikang09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user-xc4ul9cx1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고 화나서 보기가 힘드네요ㅠㅠ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특집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softball832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선균 배우님을 다시한번 기억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llylee1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좋은 배우였고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맘이 무척아프지만 그가 많은 작품을 남겨서 다행이에요…영화 바빌론에서의 영화평론가가 브래드피트에게 했던 대사가 생각나요… 이선균 배우는 언제라도 그의 영화를 다시 트는 순간 다시 살아날거예요 그렇게 그가 생전에 사랑했던 연기와 작품으로 그를 다시 보고 싶네요 ㅠㅠ

@user-bq5ks2cc8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너무 허망합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eanchoi288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선균 특집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킬링로맨스 너무 제 취향이라 재미있게 봤는데 무대인사까지 행운으로 봤습니다. 증거도 없이 마약사범에 가정파괴범으로 만들던 수사당국과 기레기들에게 저주를

@janekim662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안타깝고 화가난다. 우린 너무 좋은 배우를 잃었다. 난 팬도 아닌데 그저 그의 연기를 좋아 했는데 왜 이렇게 아깝고 마음이 아픈지...배우님이 그리워서 그가남긴 드라마, 영화 다시보고 있는데그의 목소리가 웃음이 너무 그립다. 부디 평안함에 이르렀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ownhd807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배우로 영원히 기억할께요

@lunaawind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휴 한숨 안쉬고 보려고 해도 한숨이 나오네요. 슬픔과 추모는 각자의 몫이지만 미개봉작들은 관객들의 볼 권리를 위해서라도 정상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

@eunjukim843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moviegunj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ti_80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생충으로 칸에 갈때 신인배우가 된거 같다며... 들뜨지 않으려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 말하는 이선균씨 생각하니까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네요... :-)

@user-cf3ct4do9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훌륭했던 배우를 다시금 기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선 저도 같이 눈물이 났어요~ 알려주신 영화들도 챙겨보겠습니다

@ey818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prospel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빼앗긴 나의 배우를 떠올리면 지금도 사무치게 괴롭고 아프고. 너무나 사랑하던 그의 영화들을 안타깝고 무너지는 심정에 똑바로 볼 수가 없었어요. 상황을 이 지경으로 만들고도 뻔뻔하게 모르쇠로 일관하는 누군가들에게 미친듯이 저주를 퍼붓고 싶지만 지금은 인내하고 조용히 행동하겠습니다. 이번 편 정말 고맙습니다. 무비건조 ㅜㅜ

@migyongpark450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선균배우를 죽음으로 몰아간 공권력과 언론에 분노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기회를 가져주어 감사합니다.

@lcmpar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odlsis18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배우 였어요 잘가요 아저씨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wowari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고... 채널의 성격을 생각하면 올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어쩔 수가 없네요

@OneLove-ii6l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담한 기분입니다. 이선균 배우님.. 함께해서 좋았던 모습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TheBrighte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슴 아파요. 언론이 죽었어요 이선균 살려네 한 뚜 껑😡

@yisetho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엇을 덮기 위해, 끊임없이 케비넷에서 연예인 파일들을 꺼내고, 그걸 언론에 마구 퍼뜨리는 그런 시대의 종말을 보고싶네요

@mai49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화차랑 알포인트, 끝까지 간다, 최근의 '법쩐' 진짜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 이 순간도 실감이 안나네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는만큼 이제는 평안하시길..🙏🙏🙏

@blenderjang608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슴이 아프네요

@user-yz2ud3ox2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안타깝고 속상해요... ㅠㅠㅜ

@user-uv4ig8uh2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론이 너무 지나치게 사생활을 침해했지.저게 뉴스(kbs)에 나올 내용인가 할정도로..

@yspark8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비건조 감사합니다!

@esslinger7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비건조 역시 나의 최애 유튭채널중 하나.

@beingmyself545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정말 무척이나 좋아하는 배우였지만 사건에 연결되어 있음에 맘이 참 실망하기도 하고 착잡했습니다. 하지만 끝을 그리 마무리 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였기에 허탈한 마음에 이르렀구요. 좋아했던 아저씨의 배우였던 만큼 실망했지만 오래 남아 다시 서주길 바란것 같네요. 하지만 언론몰이가 있었듯이 또한번 이러한 추모하는 것도 맞는지는 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신동엽처럼 반성하며 옛이야기 해주길 바랬던것 같습니다

@wlgp214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비건조 감사합니다!!

@bemine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용이 너무 따뜻하네요❤

@user-yl2fm4gr6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쉬 무비건조 입니다 이선균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음 아파서 내용은 아직 못 보겠어서 좋아요만 누르고 나갑니다 ❤❤❤

@view859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아했던 배우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eorimy25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비건조 팀이라면 이선균 배우 추모 특집을 만들 텐데 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이상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권력과 언론, 대중으로부터 마녀사냥 당하는 일이 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HYK-bx8p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n9rj8vd4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권력의 개가되어 사이버렉카로 전락한 공영방송ㅉㅉ

@nycw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비건조 감사합니다. 많이 언급하고 기억하고 되새겨야 제대로 추모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잊지맙시다. ❤

@user-fr5wn9eg8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8:19 저도 화정기자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너무 멀리 있는 스타가 아니라 그냥..제 주변에 있는 생활인같은 느낌이었고..이렇게..황망히 떠나간게..아직도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요~

@user-ng1kb4mk8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약수사 성공이라는 거대한 퍼즐에 무리하게 맞춰진 퍼즐조각인 거 같아요. 아직도 너무 슬프고 화나네요

@user-zo3ui2qn2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의 베스트 4는 내 아내의 모든 것, 화차,끝까지 간다, 기생충입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꿈만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sohh948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찰의 무리한 수사와 받아쓰기하는 언론 콜라보로 인한 이선균 배우 죽음이 안타깝고, 충격적이긴했으나 굳이 이 시점에서 소위 같은 업계분들이 지금에야 좋은 배우였네 뭐네하는것도 좀 이상함 살아있을때 쉴드쳐주던가,,업계분들의 나름의 죄책감(?)+ 이슈를 항상 연예인 마약등 유명인의 범죄로 덮으려는 사회에 대한 빡침인것 같기도하고.. 근데 이런 특집을 만들만큼 그가 숭고한 죽음이었다고 생각은 안드네요 사실 그 두번째 이유(정치적 이슈를 덮으려는)였다면 진작에 나설 건들은 많았다고 생각도 들고요 보통 사람들은 범죄 안저지르고 잘 삽니다 이 업계는 일단 성매매는 없었던일마냥 묻어두고~ 연예인들에게 가혹하다 뭐하다 하니 ~사실 보통사람들로서 공감하기가 힘드네요

@qtwttet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ㅋㅋ

@Meninblack7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선균 배우의 스타덤은 커피프린스1호점이 출발점이었고 그이후 그전 영화 알포인트를 다시보게 만드는계기가 되었습니다

@sorihan902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도 이선균배우님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언론 경찰들이 죽인거다 죄도 없는 사람을 마녀사냥을 하다니

@MLB222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드 성난사람들 시상식 휩쓸었던데 탈탈 털어주세요

@ROYROY-sb3o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미있는 아이템이네요.

@LeadingWorship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제서야 이선균님의 빈 자리가 실감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ㅠ 지난주 금요일의 문화예술인협회 성명을 저도 지지합니다.

@user-mw4xe2to8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전 신부님께서 혐오 하지 말라 하셨는데 ..무지막지한 현 권력자와 권력의 나팔수가 된 하이에나 같은 기자들을 보면 혐오가 되네요. ㅜㅜ 이선균 특집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user-ui7fz5tu3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이 아파서 댓글도 못 남기겠네요. 부디 ᆢ 간절히 ᆢ 나의 아저씨 잊지 않을게요.

@MeemawGoddes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 나름의 시그니처를 가진 배우인데도 늘 어딘가 대중배우로서는 신인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신선한 연기와 애티튜드를 가진 배우였고, 사람으로서 사람을 잘 대우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는 사람이어서 정말 좋아했는데... 이렇게 그의 한 사람으로서의 존엄이 사법 공권력과 악질 언론에 짓밟히는 것으로 그의 커리어가 끝날 거라고 누가 생각했을까요. 부디 안식을. 잊지 않겠습니다.

@christinayoo119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오늘 영상 너무 마음이 아파요..

@user-dx8dw5ux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늦었지만 이렇게라도 추모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래서 구독합니다. 그 누구도 이런식으로 한 인간을 모욕하고 악용해서는 안됩니다.

@user-mr9vl3pu9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yychoi651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너무 너무 부당한 죽음이라는 생각밖에는..ㅠㅠ

@user-mv6uh2fh8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도 사랑했던 배우였는데 안타까워 몇일을 울었는지.. 오늘 방송도 울컥하네요😢 오늘 방송 감사합니다

@user-cb1mh1oe2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비건조감사합니다이선균배우특집을해주셔서감사하고무비건조사랑합니다

@user-ri3df3om5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단순한 돈벌이를 위해 악의적으로 희생된. . 이선균 배우님 기억하겠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user-bp1bq3cq7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직도 와닿지가 않아서 환하게 웃는 사진도 잘 못보겠어요

@user-hc1zc6et6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아직도 화가 납니다 ㅠ

@user-sp8vu1sp4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선균의 새 영화를 볼수 없다니 대한민국의 영화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다.

@david-gi9x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악질경찰에서의 이선균 배우 연기 좋았네요.

@Lucky-vf9l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들 참... 그냥 이 순간만은 이선균을 배우 자체로만 보면 안 되나... 하...

@user-qi9tn4qd6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jdhi128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포인트 끝까지 간다

@sundog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악질경찰을 최고의 작품이라고 느껴져요

@kimkim-gs9y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선균의 죽음은 안타까움 국민이 몰라도 될 사적인 부분까지 너무 크게 까발려지고 경찰의 이해 안가는 수사방식도 너무했다고 생각함. 하지만 모든게 까발려진 지금 굳이 이런 특집을 만들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드네요. 불륜을 한 건 사실인데 특집에서 그런건 외면 한 채 좋은 배우였다 잘 챙겨주는 배우다 젠틀한 배우다 그런식으로 감싸주는건 공감도 안가고 오랜 구독자로써 조금 실망이네요. 가끔 영화계는 불륜에 대해 너무 관대하단 생각이 듭니다. 연예인분들 버는만큼 정직하게 살면 망할 일 없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사세요.

@user-pk8gh3ef3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젠틀한 부분을 봤으니까 젠틀하다고 얘기한 것이지요. 피해를 호소하는 와중에 협박범의 말만 믿고 조리돌림식 수사에 언론플레이까지. 한 배우가 목숨을 끊었잖아요. 그를 지척에서 만나고 그의 영화와 연기를 지켜보고 추억이 있는데 추모를 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그럼 이병헌은요. 그 사람 나온 영화 리뷰하고 평론해도 실망하시겠네요.

@kimkim-gs9y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k8gh3ef3j네, 당연한걸..?

@user-qi9tn4qd6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k8gh3ef3j 네 실망 무지하게 했구요 아무리 연기 신이다 악마의 재능이다 이러는데 공감 하나도 못하겠고 자꾸 ㅂㄹ 생각나요

@dudgus658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매매해서 가정 파탄 내고 죽음으로 도망쳐서 가족한테 한 번 더 비수 꽂은 사람이 왜 나의 아저씨라고 불림? 개인적으로 추모할 수는 있으나 영상까지 만들어가며 옹호할 필요가 있나 싶음

@nowastewater75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신이 낸 세금을 받아먹으며 당신 삶을 좌우하는 공직자, 국회의원한테나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시오.

@user-of8ke5hl5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 룸살롱 간 유부남을 추모를 하죠? 무비건조 꾸준히 시청하고 좋아했던 구독자인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무비건조 구독 취소합니다

@user-qs9yj4zw1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s2fv2jw4x 이번 사건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모르죠? 당연히 모르겠죠 ㅋㅋ 모르니까 그딴 끔찍한 댓글이나 쓰겠죠 ㅋㅋ 당신 빵 하나 훔쳤다고 20년 구형 받으면 달게 받으실래요? 지은 잘못에 비해 몇백배 몇천배 가혹한 형벌을 받다가 생을 마감했는데요 ㅋㅋ 왜 이런 끔찍한 살인극에 조용히 추모해야합니까? 대다수의 사람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마음 아파하고 안타까워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법조인들도 유례를 찾기 힘든 끔찍한 사례 사회적 타살이라고 하는데요 ㅋㅋ 모든 팩트가 수면 위로 올라왔는데도 불륜으로 늘어잡고 호도하실거죠? 평생 그렇게 끔찍하게 사세요 ㅋㅋ

@user-qs9yj4zw1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s2fv2jw4x마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애미 중졸이죠? 머리털 다리털 겨드랑이털 다뽑아도 음성나온건 안보이죠?ㅋㅋㅋㅋ

@sicpimpmania92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s2fv2jw4xㄴ ??? 증거있냐?? 응 캡처 소속사 신고

@gek2soun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선균씨도 그렇고 다른 연예인들도 아님말고 식으로 보도가 먼저 나오고, 부정적 여론을 먹이 삼아 본질과는 상관없는 사생활을 노출하거나 새로운 루머를 재생산합니다. '캔슬컬쳐' 때문이라고 사람들 입에 재갈을 물렸지만 정작 누굴 욕하라고 표지판 역할을 하던 사람들은 침묵하고 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