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한번도 한턱 쏜 적 없음서 알바하기 싫어서 부모한테 용돈 받으면서 친구가 일하면 어떻게든 뜯어 먹는 게 당연하고 아무리 그 사정되지 않으면 모른다지만 집 사정땜에 일하는 거 뻔히 알면서 지들 놀고 먹는 게 중요해서 힘들 게 일하는 친구 돈 뜯어 먹는 게 오래된 친구의 미덕인 애들인가 보네요..참 못났다
구구절절한 사연은 많은데 간단하게 끝냈네요 친구가 공부도 못하고 투잡으로 어렵게 살면 측은지심이 생길건데 고딩때 친구들 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었네요 힘내시고 시간이 되면 전문직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알바 두개론 평생 어렵게 지낼거예요 한동안 힘들겠지만 100세시대를 살아 갈려면 뭔가 전문직이 살아가는데 글쓴이의 삶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될겁니디 오늘도 힘내고 화이팅
더치페이 하자고도 하고 한번도 얻어먹은적도 없다는데도 왜 저러는지.. 진짜 살다보면서 난 열심히 사는것 같은데 남이 돈많이 벌려고 모으는것 같으면 시샘하는 사람들이 있음. 반대로 또 진짜 집안사정 어려운진 모르겠지만 단 한번도 안사는 ㅅㄲ도 있음. 예전에 걔 생일때 다같이 있는 단톡방인데 아무도 축하 안해주고 그래서 내가 걔불러서 킹크랩 사준적 있는데ㅋㅋ한달 뒤 내생일엔 쌩까더라ㅋㅋ그 담부터 걘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절때 안도와줌
내친구가 고등학생때 부터 가정형편이 힘들어 늘 얻어먹고 친구들도 이해 하고 대학 졸업할때 까지도 늘 이해하며 단한번 계산 하게 하지않았는데 대학 졸업하고 대학 교수까지 되서도 밥한끼 사지않더라구 가난이 몸에 베이면 돈이 생겨도 쓰지 않더라구 결국 친구들 늙어서 다들 자연스럽게 그친구 연락 피게 되더라구요
어린친구. 다른것 아무 말 안할께. 그대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책 읽어 보고 이해는 안되지만 생각은 한답니다. 사연을 남긴 엄마보다 살아 온 경험이 많기에 글 남깁니다. 공자의 논어. 인간관계 생각지 말고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적은 글은 책으로 옮긴 글을 읽어 보면 스스로를 생각하게 되고 자신을 성공시키는 사람이 될겁니다. 사회생활에서 찐 하나만 있으면 어떠한 일도 그 찐 친구 하나 때 사회생활을 힘들지 않게 넘길겁니다. 행운은 늘 그대 곁에 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