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ee0353 의외로 참고사는 분들도 꽤 많 더라구요. 그럼에도 참고 사는 사람들이 이런 글을 보면 더 자괴감 들테고 기분 나쁠수도 있겠다 싶어 개인의 선택이라 했지만 저라면 당연히 못살죠. 여자들의 정신이 깨어 사랑에 목메달지 않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아니다 싶음 들고 일어나야 되는데 그러려면 자가능력과 용기 그리고 배짱까지 갖춰줘야 이혼하고도 무리없이 잘 살수 있다고 봅니다.
@@user-dj6rg4vn9x 아무 이유없이 참는 사람 없다고 봅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ᆢ 참고 사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죠. 예를 들면 전업주부로서 아이류 양육해야 되는데 당장 이혼하면 방법이 없거나 억울하게 거의 맨몸으로 쫒겨나게 된 상황이거나 하는 ᆢ 그러니 무조건 이혼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보네요.
아니 무슨 돈 많이 버는 남자랑 결혼하면 저렇게 해준대요? 그리고 결혼해준대요? 그 인성이면 절대 못하죠 그리고 본인도 시어머니 싫어하고 불편하면서 왜 남편은 똑같단걸 생각 안하나요 서로 잘해야지 한쪽만 잘하면 쓰나 남편분 충분히 최고의 남편감인데 저런 남편이랑 결혼하고 싶네요
대부분의 사연을 보면 막장 시모+남의편이라는데 이번 사연은 막장 장모+남의편 아내.;;;; 사연자분은 증거자료 꼼꼼히 모은 다음 변호사 상담 받은 뒤에 이혼서류 작성해서 보내세요. 이건 제3자가 봐도 유책사유는 막장 장모와 지엄마 싸고도는 아내에게 있어요. 그리고 지가 돈을 잘벌면 번거지 왜 남편을 머슴취급하고 ㅈㄹ이야?!!! 즈그 딸이 아까우면 결혼 왜 시킨거고??? 진짜 애 없어서 천만다행이다. 그냥 위자료 받고 이혼하세요.
참! 아무리 시집간 딸내가 가까이 산단할찌라도 자주 드나드는 장모라는 사람도 참! 염치없다. 거긴다가 남편이 힘들다는데... 남편 지켜주지도 않은 아내도 정상 아니구먼! 장모는 매일와도되고 시부모님 매일오면 안되는 경우가어딨냐? 그럴거면 뭐하로 결혼했니? 옹졸하더말든 당연 똑같이 너도 당해봐라 역지사지로 굴어야징~ 그걸 뭐하로 물어봐 물어보지도 말고 걍 시부모님 불러 모셔었야징~ 저렇게 착한 남편이 어디있다고 저렇게 막대하냐?
![🤬처가살이 당하는 사위!! 돈 못번다고 무시하는 장모님때문에 힘들어요🤬 [영상툰]](/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