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다가 보면 - 이근배2. 봄 - 헤르만헤세3. 유채꽃 - 김민정 4. 이후, 라는 문장 - 김향숙 5. 배롱나무 - 유헌 6. 화물차의 기억 - 이숙경 7. 겨울 죽령 - 김영재 8. 시간의 얼굴 - 장순하 9. 도화원기(산문) - 도연명 #살다가생각나는시 #애송시모음 #서씨모어
22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