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소울 이번 리더십 너무 좋아요 ㅎㅎ 우석님도 지난 번 미션 때 외국인 친구들과 중재도 잘해주시더니 여기서도 책임감 있게 잘 해주셨네요 ㅎㅎ 산타님도 세상에...얼마나 열심히 하시고 하셨으면 몸에 무리가 ㅜㅜ 그리고 다른 멤버분들 다 너무 좋은 구성인 거 같아요 !! 응원합니다 ^^
케이단 미국에서 왔고 나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형들이랑 잘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아직 영어가 익숙하겠지만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 같던데 너무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무대 보면 춤노래 못하지도 않고 특히 비주얼이 좋아서 아이돌로서의 성장가능성이 보이니까 꼭 데뷔조에 있으면 좋겠음
이번 편은 김우석, 유우마, 케이단이 중심인 것 같은 영상 🥺🥺 우석이는 ㅋㅋ 그냥 배려심이 짱 넘치고 오히려 자기가 외국인 이라는 말에 진짜 놀랐음 ❤❤ 유우마는 케이단 잘 챙겨주고 응원도 넣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역할이어서 다시 봤고, 케이단이 불쌍하다 ㅠㅠ 3학기 순위도 그렇고 너무 속상할 따름,, 자기가 원하는 곡으로 선곡도 못하고 파트 분배때도 포기해서.. 자신감 가져라!!! 화이팅 ❤❤ 그리고 산타.. 제발 건강했으면 좋겠고 ㅠㅠ 하차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
Suer did really well as a leader. It such a hard decision to let maknae Kaedan go but they have to. And seeing Yuma crying really hard, breaks our heart too. He got really close with Kaedan during MIROH. Wooseok, our giant maknae for this team did really well with his multinational hyung members Yuma & Hikari (Japan), Suer and LingQi (China) and Santa (Thailand). They sound stable and look really charismatic on stage.
워낙 새로운 빌런들이 계속 출두하고 있다보니...(ex: 나 순위 낮아 그러니까 파트 다 나 줘 빌런, 나 한국말 못해 그러니까 영어 쓸래 그리고 나 이 노래 모르니까 포기할래 빌런, 나보다 잘하는 동갑친구 꼴보기 싫어 빌런, 난 인기 많은 팀이 좋아 남겨진 애들은 내 알 바 아냐 빌런 등...) 지나친 열정과 승부욕으로 이기적인 말들과 배려없는 모습으로 본심이 튀어나오는 소울은 그나마 순한 양처럼 느껴질 정도... 진짜 우석이 말대로 모니터링 잘한 것 같음. 자신감 없는 케이단에게 그래도 도전해보라고 격려해주고 따로 앉아서 다정하게 달래주는 모습 보고 많이 노력하고 똑똑해지고 있구나를 느꼈음. 본성이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니란 걸 진작부터 파악은 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악의없이 함부로 내뱉는 발언들 땜에 비호감+눈살 찌푸려졌는데 어제 리더로서 책임감 있게 이끄려 하고, 파트욕심도 많이 줄이려 하는 타협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음. 몬스터 팀을 경험해보면서 팀의 진정한 의미를 조금은 깨달았구나 생각도 들었음! 그리고 편집에 대해서 역시나 소울답게 순발식에서 대놓고 저격하는 걸 보니 자극적인 편집도 비호감적인 이미지 형성으로 인한 이미지 하락에 기름을 부은 것 같고... 아주 많이 응원은 못하겠지만 매몰차게 비난하진 않겠음. 앞으로도 지금처럼 '팀'의 소중함과 대단함을 계속 깨닫고 본인의 배타적인 모습을 반성하면서 아이돌이 되기 앞서 더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함!😆
Entah kenapa team koko bob sangat keren mereka menemukan porsi mambers yg sangat pas apalagi ada kaedan pasti makin keren Semangat kaedan jangan putus asa ya... Saya mengharapkan team koko bob langsung debut aja deh keren bgt Karna team ini semangat saya seperti punya idola baru Kalian harus debut semang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