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혼생활 하면서 20-30대엔 남편의 수입을 저는 통장에 저축하며 살았는데 살다보니 남편의 소유로 되어있는 답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답이 매매가 된거예요 저는 놀라워서 물어봤지만 확실한 답이 없더라구요 40년을 살아온 현재에도 확실하게 모르겠더라구요 교수님의 말씀처럼 말을 언어를 확실하게 해주질 않았기에 저는 아직도 서운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바보처럼 여지것 살아오고 있지요 ~~요즘은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가며 저의삶에 충전이되는 시간을 지내고 있답니다 저는 농업인 으로서의 일상을 보낸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살아 보아 나 여기 있을게🎉✨️💓💗 얼마나 커다란 위로인지 ...!! 갑자기 놀랄만큼 귀에 쏙 와닿았어요 조금 전 저의 깊이 박힌, 다시 남김없이 치유되어야 행복할 그어떤 내면의 한 부분 오래된 화석같은 것을 발견했고 그것이 삶에서 사랑으로 기쁘게 따를 기쁜일에 불순종과 지연과 방해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무엇이 필요한지도 찾아내게 되었는데 바로 말씀하신 그 마음 그시선 그 belonging이더라구요 신뢰가 지나도 견고할수있고 확신이 자리잡히면 이제 더는 두려움에 기인한 질문과 의심은 뽑아내어버리는 것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