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귀신은 저도 비슷한 걸 겪었는데 cctv 달고 보니 제가 스스로 일어나서 무의식 상태로 어지럽히고 화장실까지 가기도 하고 옷장에 부딫히고 별 난리법석을 피다가 침대로 다시 가더라고요. 부딫힌 것 때문에 멍도 들기도 했고요. (그 와중에 다리 앞뒤로 박아서 앞뒤로 누가 잡은듯이 멍든.... 처음에는 몰랐는데 일어나고 보니까 아팠던 것 같기도 했네요 ㅜㅜ ) 막상 보니 무섭기도 했는데 한 편 웃기기도 하더군요 ㅋㅋ 병원 가니 그냥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로 인한 수면장애라고 하더라고요. 뭐 귀신을 봤다던가 그런 건 없고 그냥 한 동안 그러다가 잘 자고 먹고 운동, 공부랑 일도 적당히 무리 안 하고 하니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3:00 외부인이 사연있는 흉가에 간다고 하니 당연히 걱정되고 화나죠... 분명 다른 사람들도 와서 시끄럽게 하고 했을텐데... 시골에선 야밤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자주 돌아다니십니다. 귀신 아닙니다.. 본인들이 경험해보지 않는 거라고 꾸며 내겠다고 산사람을 귀신 취급하면 더 큰 화를 입을 것입니다.
오브(Orb)는 벌레, 먼지도 아니고 카메라의 이상현상도 아니다. 특정한 사람의 눈으로도 보인다.(달빛만으로도) 심지어, 크기도 제각각 다르고 몇개만 보이다가 갑자기 수십개로 늘어나기도 한다. 둥근 하얀바탕에 테두리부분에 찐한 하얀색으로 크기도 다르다. 사람들마다 먹고 살다가 죽는 것도 다르기에 마음속에 선과 악도 다르다. 절때로 다른사람들에게 죄짓고 살지말고 사회공동체에서 도덕, 윤리, 사회규정(규칙)을 놓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지킬 것들은 지키면서 살아라. 항상 정의로운 마음으로 올바르고 깨끗하게 나무꾼(쇠도끼, 은도끼, 금도끼)처럼 성실하게 살아라.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어깨 힘주고 큰소리치며 개폼잡고 갑질, 오만방자, 욕심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으니 그리고 폐가, 산속을 찾아가지도 못하면서 2명이상 모여서 우습게 보고 장난치지 마라. 종교(불교, 천주교, 기독교, 기타)는 개인적인 믿음일뿐 어떠한 도움도 될수없기에 귀신(악귀)앞에서는 뇌충격으로 인한 기절은 아주 기본적이고 심하면 백치(정신이상자)가 되어 오래 살지도 못하며 즉사(심장마비)로 죽는다.
진심 다른건 다 그렇다고 쳐도 하얀손인가 뭐시긴가는 사연 낸 사람 개노양심 우리집 콩콩이가 글 써도 저것보다는 더 무섭게 잘 쓸듯? 아니 그 날 사고 났을 때 지나간 사람이 한두명도 아닐텐데 하필 사연자한테 찾아온다고? 사연자랑 같은방에 있는데도 더듬거리면서 못찾고 숨소리 내니까 목 졸랐다는데 어케 택시 타고 가는 사연자를 따라서 옴? 그것도 불과 한두시간 전인데???????? 문이 잠겨 있는데 어케 들어옴? 중력의 힘을 안받음? 그렇다고 치면 어케 벽에 손자국을 내고 2층침대의 계단을 올라감?? 그리고 택시기사를 또 만남? 그렇다고 쳐도 어케 그 분의 얼굴을 알아봄? 어케 택시기사가 택시비를 안받음? 제발 구라인 거 알지만 성의좀 보이자 그래야 속아ㅇ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