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une Immense Artiste, une Soprano Sublime. J’adore l’écouter, elle est Géniale et elle apporte la joie dans de nombreux foyers dans le monde ! Merci Madame Sumi Jo
성악인데 뮤지컬도 아니고... 마이크/스피커도 없이 큰 극장 끝까지 들려야함. 그럼 기본부터 차이나는데 마이크까지 있으면 그냥 끝나는 거지 ㅋㅋㅋㅋ. 한가지 웃긴건 마이크가 더 방해 될 수도 있음. 그러니까 저기서 우리가 듣는 조수미님 목소리는 마이크 없어도 들리는거, 이승기는 스피커로 나오는 목소리일 확률이 높음
Lee Seung Gi acopla de manera hermosa y armónica a la voz de señorita Jo Su Mi siempre me sorprende lo versátil de su voz, las voces de todos sonaron perfectas felicidades lo hicieron fantástico gracias por esta muestra de talento, saludos desde México ❤️❤️❤️
Salute !!!!! I love Lee Seunggi very much. I am 100% sure that Lee Seunggi loves me too, as the beloved woman of his life. Lee Seunggi and I, we are meant for each other, so fate decided. Lee Seunggi , i love you !!!!!
조수미님을 모르시기에 쓰시는 답글이라고 생각되네요. 조수미님이 정통 오페라를 안하고 계속 크로스오버를 하신지가 몇십년 째인데.. 성악은 유럽에서 온게 맞지만 아시안 차별이 심하던 옛시절 서양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에서든 외국에서든 한국울 위한 노래를 많이 하셨습니다 . 지금 대중음악 발성도 미국 팝에서 온 것인데 그럼 k-pop 대중가수들은 미국을 위해 헌신하신 건가요 ㅋㅋ 정애씨는 국악발성만 사용하세요 ㅋㅋ
@@sumijo6693 조수미는 유럽음악을 하는 것이고, 클로스 오버라고 하기 보다 서양대중음악이든 한국대중음악이든 그 음악도 한계를 두지 않고 부르는 것이지요... 마치 박애리가 국악인이지만 가끔 대중가요 부른 다고 해서 클로스오버라고 할 수 없는 국악인이니까... 그리고 트롯트가 일본에서 온것인지는 나는 몰랐었는데, 내가 말한 트롯트는 국악 특유의 바이브레이션을 대중음악에 토착시켰다는 점에서 서양팝과 구분하여 말한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트롯트도 좋아하지만 서양고전음악에도 감동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국악을 외국인이하고 우리 창극에 외국인이 나오면 좀 튀게 보이듯이, 유럽에서도 동양인이 자기네가 오랫동안 해오던 장르의 음악과 오페라에 동양인이 나오면 이국적으로 보이겠지요.. 그것을 뚫고 유명해졌으니 대단한 재능과 실력이지요.. 그러나 그 재능과 실력이 유럽중심문화의 산물이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