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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테이스팅 행사에 누구 몇점 누구 몆 점 떠벌리고 다니는데 누가 하고 싶겠어. 심사자한테도 무례한거고 셰프와 주방 동료들 멘탈 깨는거고.

직원들이 저렇게 편하게 한마디 할수 있다는게 이미 좋은 대표인거 같음

이영상 보고 느낀게 정지선 쉐프가 직원들 빡시게 잡는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직원이 너무 편하게 생각한건가 개념이 없어 보이는 느낌이듬

시식 평가하는데 직원이 실수일수도 있지만 평가 점수를 봤다고 해도 시식평가 인원 바로 뒤에서 대놓고 1점 줬다고 다른 직원이랑 얘기하고 대놓고 다시 한번 보고 또 그걸 쉐프한테 말하러 가는건 인성이냐...

아무리 방방봐라지만 직원분 평소하던 행동인거 같네요 일반 술집도 아니고 비싼 다이닝 같은곳에서 저렇게 장난스럽게 대표가 시키는일 조차도 딴지걸고.. 평소 언행이 방송에도 나오는거 같네요 안타깝네요

홀보시는 직원분이 쓸데없는 소리하신건 맞는듯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냥 입닫고 일하는게 제일편해요 ㅋ

저 여직원은 진짜 나같으면 당장 짤랐다. 페어링하고 평가하는 자리인데 계속 다니면서 점수체크하고 주방에서 요리 중인 쉐프한테 가서 별점 하나 줬다고 일러바치고 참 생각이 없고 철이 없어도 저렇게 없나. 좋은 쉐프 만나서 그렇지 일반적으로 저런 애들은 벌써 짤렸지. 중국 손님들이 60프로가 오는 식당에서 홀서빙하는데 한국말로만 서빙하겠다는 말 듣고는 참 프로의식이 전혀 없는 저런 사람 진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만 보면 열을 안다고 다른 부분에서도 드러나네.

평가받는다면서 왜 저렇게 다 공개하는지… 직원은 진짜 답이 없네

직원교육 다시시키자 음식평가를하는데 누가 평가하는거 은근슬쩍 보고 바로 알려주는사람이어딨어 그것도 직원이 그건 잘못된행동이라본다 심지어 박준우셰프것만 보고바로 얘기하네

저 직원분 심각하네 블라인드 테스트 아닌가? 근데 누가 몇점 줬다고 말하는건 뭐하자는 거지? 장난치나 아니면 생각이없는건가? 진짜 무개념이네

방송용이라 일부로 그런건가? 직원이 초대받은 손님 채점표 훔쳐보는것부터 기본이 안되여있는데;;;

이전 직업도 음식 칼럼니스트 인데다 마쉐코에서 압박이란 압박은 다 받으면서 준우승까지 한 양반인데 그 내공 어디 안가지. 기분 나빠했다면 딤섬의 여왕이고 뭐고 딱 거기까지인 거다.

박준우셰프는 벨기에 현지 파인다이닝에서 배우셨던분이고 국내에서 꽤 높은평가받는 분임 심사볼만함

여직원 진짜 개짜증난다 최현석 셰프나 에드워드 권 셰프님같이 직설적이고 화 그대로 내는 셰프였으면 저렇게 어깨딱잡고 별점하나라고 얘기했을까?

저 여자 직원 진짜 밉상이다...내가 식사하러 갔을때 부디 안 보였으면 좋겠어요...맛있는 음식 먹으러 갔는데 직원 때문에 기분상하는것만큼 화나는 일은 없거든요....

ㅋㅋㅋㅋ 영상초반에 접시5개씩들라하니까 어떻게 드냐고 할때부터 저년이다 싶었더니 역시나

저런 직원을 왜 홀에서 쓰냐ㅋㅋㅋㅋ 장점이 하나도 없내 마인드부터 ㅉㅉ....... 직원교육부터 다시 시켜라 음식을 떠나서 글렀다

저거 실시간으로 보면서 유튜브 영상뜨면 저 여직원 댓글로 욕 많이먹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

저 여직원은 개념이 없는건가 사회생활이 부족한건가, 열심히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데 거기다 실실쪼개면서 몇점 몇점 얘기하고 있는게 역하네;

주방에서 위생 모자들은 왜 안쓰는 거냐 촬영이면 더 써야지 직원들은 다 착용 했구만 사장이 솔선수범 해야지

후배 셰프들이 편하게 이야기하는거 보니까 강한 이미지완 다르게 평소에 되게 잘해주나봐요ㅋㅋㅋ

방송 컨셉이 아니라 직원 개념이라는게 없는 인간이네? 내 눈을 의심했다 ㅋㅋㅋㅋ 역겹다고 느낌

5:35 직원이었으면 감정표현을 직설적으로 안할텐데, 부부니까 기분이 나쁘다고 딱 얘기를 하는게 확실히 부부는 부부다.

정말 전문가 적인 행동들이 존경스럽고 공감됩니다. 어느 한 분야에 최고가 되기위해서는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봐도 저 직원은 정신나간것 같네요

박준우셰프 멋지시다 ㅎㄷㄷ

저 뚱보 여자분 쫄래쫄래 가서 별점 1점 나왔다고 하는거 킹받네요.. 저런사람 꼭있음.. 본인이 굳이 안해도될꺼 먼저가서 얘기해줘야디 하고 가서 질르고 반응보는거 좋아하는사람들 후

입맛은 각자가 다른거지만 그 음식을 보면 기대하는 맛은 같겠죠 그걸 무시하면 안되죠

취사병할때 마음 상태도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내 마음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야 요리도 그렇게 표현된다고. 이연복쉐프님도 그렇게 말씀하셨꾸요.

이야 저 홀직원은 짤라야겠다.. 대본아니면 심각한데

흑백요리사 때문에 알고리즘이 절 여기까지 인도했네요…

머하는짓인지 저건혼좀나야할듯 왔다갔다하면서 평가하는거 보고 방송이라고 저러는건가?

근데 하나하나 냉정할 수 밖에없는게 그냥 셰프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더 빡세게 맛보겠지 거진 대한민국 톱안에드는 중식 셰프인데... 진짜 좋은 음식 먹으러 온거라고 ㅋ

여직원 진짜 저 덩치로 몰래 힐끔힐끔 확인할수 잇을거라 생각하나....?

몇몇 직원분들 댓글 보고 반성좀 했길...

저 여자 직원은 셰프 놀리려고 일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지선 쉐프님이 직원들에게 잘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영상이네요

여직원분 진짜 눈치도 없고 생각도 없고 에효..

저렇게 계속 돌면서 쳐다보면 누가 별점 높게 안주냐 ㅎ

이래서 메이저급 직장 직원은 특히 입을 아껴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반 식당 직원이었으면 욕먹어도 직장내에서가 전부겠지만 저 직원은 저 실수 한번으로 이 영상을 보는 전국민에게 욕을 먹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저식당은 고급레스토랑 이라고 하기에는 직원들 와꾸나 몸가짐이 너무 싼티가남.. 그냥 나이어린 애들 최저시급 주고 일시키는 그런 느낌

홀직원교육필요하실뜻요ㅎㅎ맛평가는 타격클텐대 사람개개인입맛 복불복.케바케인대

심사하는 사람들이 ㄹㅇ 포스도 포슨데 너무 고수다 ㅋㅋㅋㅋㅋ 긴장이 안되겠냐 ㄹㅇ ㅠㅠㅠ

직원 ㄹㅇ 무개념이노

저기 직원보니 중식당의 수준이 의심된다,,

간신같이 왜 저래...방송 이후 저런건 좀 자제하는게 본인에게도 좋을듯

입맛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재료의 사용의 따른 그 재료의 특징이나 맛을 살리는것을 기본을 하긴 해야된다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저 여직원 실제 매장에서도 별로였음 다른직원들은 다 괜찮았는데

정지선솊 오히려 카메라앞에서만 말도좀 세게하고 그런거같네요..(까려는의도아님) 평소에 직원들 달달볶으면 직원이 오너솊한테 저렇케 대할수가없음. ㅋㅋㅋㅋ

진짜 잘되려면 이런 평가자리를 많이 가져야 함 오냐오냐 좋아요 좋아요 남발되는 상황만 있음 걍 도태 됨 ㅎㅎ

저 직원은 방송이라고 분량 뽑으려고 저러는건가 나같으면 저거 끝나고 바로 짤랐음

박준우씨가 타르트 전문가인데 ㅎㅎ

가서 말하는거도 문제인데 평가단꺼 대놓고 보는게 더 문제임

와..개빡치겠다..놀리는것도아니고..저런직원있는게 신기 놀리네..저식당가면 저직원이 입으로 다해먹겠네.. 걱정되는모습없고

아냐요 끝없이 도전하시는 그 욕심이 지금 정상에 올려놓으신것 같아요... 최고를 향하신 그 열정이 힘들지만 끊임없이 추라이 하시는 그곳에 정상을 향한 끝없는 목마름이 있는것이 느껴짐니다. 프로 중의 프롭니다. 정지선 쉐프

근데 딤섬케이크는 진짜 대박이다 ㄷㄷ 비주얼도 맛도 다 잡은거네

ㅋㅋ쉐프님 입맛을 다 맞추기 어려운게 아니라 대부분이 비슷하게 말하는 거 같은데 그럼 진짜 음식맛이 없는게 아닐까요ㅎㅎ

저 여직원은 답이 없네

직원 개념탑재가 필요한거 같네요 점수를 ㅎㅎㅎ 진짜 블라인드 아닌가 하아 눈치도 없는 거 같고 방송 대본 아니면 진짜 심각한 수준 같네요

아니 애초에 익명용지인거 같은데 그걸 몰래봐서 실명으로 누가누가 1점 줬다 말하면 맘상하지 이간질수준인거 어휴...초대받아서 솔직히 평가하는건데 실제상황이면 얼마나 무안하겠어

다른영상 보니까 다시다 큰팩 쓰던데 역시 고향의 맛인가 ㅋ

다들 행사 치르느라 수고하셨네요^^ 잘봤습니다~

여직원이 평점 꼰지르는거 방송 설정이지? 제발 설정이라고 말해줘...

아니 직원이 손님 평가지를 왜 흘긋거려..ㅋㅋㅋㅋ

와 저런직원 평가하는 손님입장에서도 홀 직원이 힐끔힐끔 보는거 다 느낄텐데 굉장히 무례하네.. 기본조차 교육이 없을뿐더러 박쉐프도 불쾌할듯합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셰프님 👍

아직 갈길이 멀었다~ 가르침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같이 함께하는 스텝에게 감사하고 평생 감사하며 살아라~

근데 사실..... 말해주는게 맞긴함.... 홀 담당하는사람들이 단순히 서빙하고 접시나르고 그러는게아님 음식설명도 해줘야하고 현재 상황 주방에 보고해야함 분위기가 어떠한지 평가가 어떤지 고객들이 뭘 원하는지.. 그리고 그걸 마지막에 정리해서 말하는게 어떠냐? 생각할수도있는데 그걸 하나하나 적고 기억할수도없고 피드백이라는게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해서 음식 하나하나 나가고 그 반응 바로 보고해주는게 맞음 안좋게 보일수도있고 댓글반응보면 좀 별로인것처럼하는데 저 사람한테는 그게 일임.. 사회성 결여가아니라 그게 홀의 역할임 홀 뿐만아니라 직책마다 그런 일들이 있음 상대방이 기분나빠할수도있지만 하필 그게 업무라서 그렇게 말해야하는거.... 저기서 장난처럼 말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진지하게 말하면 침체됨. 차라리 빡치게 만드는게 맞음 그리고 본인도 그런말 해야하는 상황이 싫으니까 저렇게 말하는거지.. 정말로 그냥 생각이 없는애였다면 애당초 말안했을거임 볼생각도없고 걍 음식만 날랐겠지.... 불편하지만 꼭 해야하는 업무임 결국 중요한건 요리사의 기분이 아니라 고객의 경험이니까.. 음식을 만드는 사람도 홀을 관리하는 사람도 본인의 감정이 우선이 아닌 고객이 우선임 기분나쁘면 어쩔건데ㅠㅠ.. 셰프나 홀이나 결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임 영상하나만보고 사회성 결여라고하기엔 솔직히 너무 이해 됨 분위기 나쁘지만 보고는해야하고 그런데 그걸 너무 침체되어서 말하는건 힘들고 장난인척 격려도하고 자극도하고 일단 전달은 해야함 홀은 주방에 현장반응 즉각적으로 전달하고 기분이 나쁘던 어쩌든 바로 수정가능한 것은 주방내에서 해결하고 피드백 수용하는거고 모든게 다 끝나고나서 문제점을 정리하고 다음에 반복안하는것 역시 주방(셰프)의 몫임 감정적으로 할 일이아니라 이건 엄연히 각자 업무를 하는거임 인간적으로 기분나쁠수있음 근데 애당초 저런걸 극복못하면 저 자리에 못있었겠지... 결국 서비스업은(사실 다른 직업도) 평가를 극복해야하는거임 그게 감정적으로 바로바로 전달되는게 서비스업의 고된 부분이기도 하고..

진짜 ㅋㅋㅋ 와 내가 최근에 저런경우가 있어서 잘 아는데 난 멘탈 미쳐버릴거같앗음

여직원은 사회경험이나 센스가 많이 부족하네. 저 상황에 굳이 쉐프한테애기할건 뭐람!

딤섬케익 ㅋㅋ 약간 오바같네요 ㅋㅋ 뭐랄까? 생이날에 케익대신 마카롱 쵸코파이 쌓아 올린 느낌 ???ㅋㅋㅋㅋㅋ

태국씨 진짜 퇴사하셨나 보네요 안보이심

박준우 셰프 예리하네 -

손님 테이블쪽을 저렇게 처다보면서 갈까... 그냥 어린마음에.. 눈치가 일도 없는걸로...

아 저 여자직원 진짜 거슬리네 요리집중안되게 뭐하노진짜 개노답이네

알아도 모르는척 해야 하는거지 아직 평가중인데 그걸 끝까지 가서 말하는건 다음 요리에 집중을 못하잖아 저런건 봐도 걍 마음속으로 삼켜야지... 홀에서 일하는 사람이 주방에도 안들어가면서 요리하는 입장은 생각안하나...

전현무는 나이많은 양세형 같다.

여직원 저정도면 짤라야함 눈치가 1도없어

저 타르트가 제과에 쓰는 기성품 인데 당연히 달지..ㅋㅋ 안먹어보고 쓴건가?

ㅋㅋㅋㅋ 홀에서 일하는 여자직원도 생각없고 홀에서 일하는 남자는 심지어 남편이라고 알고있는데 뭔 열등감 있냐? 저따구로ㅡㅡ 응원해주진 못할망정ㅡ 여자능력에 기대서 일하는구만

블라인드인데 대놓고 보고 얘기하는건 진짜 박준우 솊한테 부담감 주는거지 솔직하게 평가를 못하잖어

이사람 기자라고 하던데 이제는 셰프라고 하는구나

평가단 전문가라고 하지만 막상 저들의 요리도 모두의 입맛을 저격하지 못하지... 정쉐프의 말이 맞긴함. 특정인의 입맛에 맞추다보면 음식이 개판됨

여직원 일터를 놀이터 정도 수준으로 생각하네ㅋㅋㅋㅋㅋ무뇌인거 스스로 어필 잘한다~

도대체 어떤 직원이 평가단이 체크한 점수를 셰프한테 가서 말하는 개같은 경우가 있냐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냐? 내가 사장이였으면 저 직원은 해고시켰다

ㅋㅋ진짜 직원눈치 ㅋㅋㅋㅋㅋㅋㅋ

와 여직원님 사회생활 이전에 기본적인 예의가;; 심사위원 점수를 훔쳐보지 않나, 그 점수를 한창 대접해야 하는 요리사한테 바로 알리지않나;; (딱 평소에 잘난척 했으니 이번에 좀 꼬시네~라는 느낌으로 말하는데) 댓글에 대본인데 이러는 사람들 많은데. (대본이라 생각지도 않지만) 설령 대본이라 할지라도. 방송에 저 모습이 나왔을 때 시청자들이 본인에게 어떤 반응을 할지 예상도 못한다는거 자체가 사회생활과 공감능력이 조금 미숙한 점이 아닐까. 그 점을 생각했더라면 대본을 보자마자 거절했어야지. 저게 대본이라면 본인 프로그램 욕먹이게 한 작가들과 연출한 사람들 수준도 알만하다.

그만큼 정지선 쉐프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니 더 까다로운 거겠죠

아니....한창 집중해서 요리해서 내야할때 와서 응원은 못할망정 별점이야기를하고있네....장난하냐?

중국 음식 데코는 언제봐도 참 촌스럽네요. 마지막 딤섬 케익…한국에서 안 하는 이유가 다 있겠죠.

준우형 넘 오랜만이자나

박준우 앞에 인상쓰는 아저씨는 누구임?

어깨에 손 올리는건 왜 그런거에요? 나같으면 웍으로 후려칠거같은데

방송이라 일부로그런거야 아니면 진짜 개념이없는거야

딤섬 케이크는 비주얼이 대단하네 맨위에 달도 먹어보고싶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직원 밉상의 아이콘이네 꼭 저런사람 한명은 있드라

남들 영상에서 혼나는거나 지적받는 장면 나오면 발전 기회가 생기는거라느니 하더니만 별점 하나 받자마자 그냥 바로 돌변하네ㅜ

현무야 제발 다물어라..

딤섬 케익은 진짜 맛보고 싶네요

정지선 셰프 좀더 노력을 한다면 인정을 받을수 있겠는데요 중국에서 중식 세계 요리대회 가 있을 것입니다. 출전해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