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A급 전범 해서 A급이 제일 나쁜 놈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이곤 하는데, 실제론 죄의 종류에 따라 A B C를 구별한 거라고 하죠. A급 전범이 유명한 건, A급이 대체로 침략 전쟁을 기획하고 실행한, 다시 말해 지도부급 인물들이 포함될 수밖에 없는 분류라 그렇고, 사실 뭐 인육을 먹었다든지 생체실험을 했다든지 했던 싸이코패스같은 놈들은 다른 분류에 있기도 하다는 사실..
@@ignisilluminati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니같은 정신나간 넘들때문에 임진왜란때 전국이 초토화 된지 딱 300년만에 또다시 국민이 일본의 개가 됬지! 역사는 돌고돈다는 말이 맞는듯....이런 새끼가 300년 전에도 100년전에도 지금도 존재하니...
유대인이 독일에서 사채업으로 독일사람들의 삶을 파괴햇어 독일.전체.경제를.파괴하고 장악햇어 오갈데 없는 유대인을 독일에서 살게 해줫는데 사채업으로 그 짓을 햇어 그래서 유대인 즉 이스라엘인에 대해 원한이 독일 전체에 쌓여 퍼져잇을 수밖에 없던거야 그런건 싹 빼놓고 아무 잘못없는 유대인을 독일이 죽엿다 이러고만 잇지 가증스러워
그 돈을 갚지 못했고 그 뒤로도 갚을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고합니다. 2차세계대전에서도 패전한 이후에 생긴 빚은 소련 등 사회주의권의 위협을 두려워했던 채권국들이 독일 경제가 반드시 회복돼야 한다고 판단해서 절반을 탕감해주었다고 합니다. 이 덕분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라인강의 기적으로 독일은 다시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구요.
역사는 되풀이 되지 않아야한다고 하지만 역사는 반복된다. 양상이 다를뿐 지금도 무의미한 전쟁과 이념, 민족, 종교 따위에 제일 희생되는건 늘 죄 없는 민간인들이다. 나치독일에 지독한 말살을 겪었던 유대인과 지금의 팔레스타인 분쟁의 주축 유대인...어디에도 절대적인 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doyeopkwon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로이센 귀족들이든 다른 국가 귀족들이든 봉건세력들 관점에서는 민족보단 계급이 중요했기 때문에, 민족주의는 이용의 대상으로 보았을 뿐 신봉하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국가주의자였지만 민족주의자는 아니었고, '똑같은 신민이고 똑같이 자신들의 제국에 충성하기만 하면 인종이야 유태인이건 뭐건 아무렴 알 바냐'에 가까웠거든요. 물론 당대 유럽 평균 정도의 민족주의나 반유대주의는 있었지만, 나치스처럼 스스로 그런 사상들을 신봉했다기보다는 민족주의적인 민중의 요구에 어느 정도 발맞춰 주면서 권력기반을 유지하는 딱 그 정도였죠. 그래서 독일제국 출신 인사들이 게르만 우월주의를 강조했던 나치와 끝까지 사이가 나빴던 거구요.
@@doyeopkwon 집단학살의 경우에도, 당대 독일계 군부 인사들은 민족주의적인 집단학살을 반대하거나 최소한 적극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그들이 현대적인 인권의 개념을 갖진 않았고, 전쟁 수행에 필요하다면 전시 국제법에 어긋나는 초토화 작전이나 학살도 어느 정도 묵인하는 편이기는 했지만, 최소한 홀로코스트나 독소전쟁에서의 아인자츠그루펜 같이 이념적인 이유로 전쟁 수행에 방해를 받아가면서까지 학살에 집중하는 명령들에는 하나같이 거부감을 드러냈던 편입니다. 현대적인 기준에서 보면 나치 시기 국방군이나 친위대에 복무했던 군인들 절대다수가 전쟁범죄에 일정 수준 가담했다고 분류될 수 있는 건 맞으며, 또한 어찌되었건 침략전쟁의 동조자로서 어느 정도의 역사적 책임을 공유한다는 비판은 합당합니다만.. 그건 사실 미군 정도를 제외하면 2차대전에 참전한 거의 모든 군대가 그러했죠. 게다가 로멜은 후일 히틀러 암살미수사건에 가담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차이가 있는게 아니라 다른 것이지요. 찰즈 다윈 형님한테 물어 보시구랴. 그형님은 누가 열등하다던지 우월하다던지 그런말은 입도 뻥긋 한 하셨지요. 점점 나아지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는게 진화론 아님? 한 학년이 만 명인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놈 못하는 놈 서로 다른 교실에 가둬놓고 공부 못하는 놈은 전부 퇴학시키고 또 다시 갈라치기 해서 못하는 놈 퇴학시키고 계~~속 하다보면 나중에 남는 반은 공부 잘 하는 놈들뿐.
식민지배에 대한 사과는 일본이 훨씬 낫고,(일본은 미국 다음 가는 무상지원금을 주었고,무상 기술 원조도 어마어마 했음.반면 독일은 식민지에 21세기 다되서야,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와 푼돈 몇 푼 준게 다임.) 2차 대전 전범 사과는 독일이 낫긴 한데,그건 지극히 정치적인 이유임.그거 사과 안 했으면,독일은 외교적으로 고립되서 망했기 때문에 한거임.
군은 시대와 국가, 시ㆍ공을 초월하여 어느 국가에서든 존재해왔으며, 우리나라 군도 고조선 시대부터 존재해왔다. 한반도 역사상 평균 50년마다 1번씩 전쟁이 있어왔다. 고구려, 통일신라, 조선 초기 등 군사력이 강했던 시대에는 외침이 없었지만, 군사력이 약했던 조선 중기와 말기에는 외세로부터 끊임없이 침략을 받아왔고,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했었던 일도 군대의 해산이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독일 나치가 유대인에게 가했던 만행에 대해서는 치를 떨고 마음 아파하면서, 정작 불과 100년 전 동일 시기에 일본 제국주의의 군화에 짓밟혔던 우리들의 모습은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업무가 철도에 태우는게 업무이고 사람하나 죽여 본적 없음............단지 모사드가 처음 잡은 사람이 아이히만이라 모사드의 존재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무조건 유죄가 나와야 했음...........평범하지만 악이어야 하는 것임........유대인이 똥볼 찬사건임...........
저 당시 유럽인이 크게 이상했던 건 아님. 현대에도 다문화라는게 결국 허구라고 밝혀지고 수많은 문제가 발생되었는데 당시에는 더 할수 밖에 없음. 현대의 중국인들과 비슷하게 본인들 커뮤니티에서만의 부를 유통시킴으로서 일반사회에서의 부를 감소시킴. 스스로를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게 자국내의 부를 들고 있는건 심각한 문제고 동남아의 화교문제를 보면 쉽게 알수 있음. 그래서 유대인에 대한 박해와 비슷하게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에서 화교들에 대한 핍박이 20세기 초반에 굉장히 자주 일어났음.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도 인도네시아나 말레이등도 한두번쯤 그렇게 일어남. 그런데 현재의 시점에서 결국 화교커뮤니티를 초반에 제대로 박살낸 우리와 일본만이 화교들로 인해 현재 발생된 동남아의 부패나 사회양극화를 덜 겪음. 두 국가 공히 현재 부패나 사회양극화가 있지만 동남아에 비해서는.... 분명히 지금도 대다수는 각 국가의 화교들이 선량하지만 큰 관점에서 ㅈ같은 상황인 것과 마찬가지였던 것일 뿐임.
저 니키 여자분 표정관리가 안되네요. 출연시켜놓고 독일 마녀사냥하면...아무리 독일이 잘못했다도 해도 입장이 곤란하죠...그리고 독일인들도그 당시 정부가 강제로 시켜서 그냥 끌려다닌건데 희생자들이고요. 그리고 2차대전이 왜 일어났나도 봐야 합니다. 유대 자본가들 프랑스와 영국의 갑질이 얼마나 심했으면 독일인들이 들고 일어났겠어요.역사 자료들 보면 정말 잔인들 했는데...그리고 폴란드가 먼저 독일을 공격한 것이 2차대전의 시작이 된 것도 역사에서 숨기는 부분이죠. 히틀러와 독일 국민들이 다 잘했다는 게 절대 아닙니다. 그 당시와 지금의 우크라이나랑 조금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