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혜정님이 남편을 딱딱하고 그냥 대접 받을줄만 아는밉상스런 남편인줄 알았는데, 고민환원장님 웃음은 백만불짜리 웃는 모습이 너무 멋지시고 자상한 남편 같아요 이것 저것 사부작 사부작 부부는 이렇게 만나야 잘 사나봐요 혜정님과 같이 손이 크면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 난 고민환원장님 편
이혜정 선생님 이제는 성숙된 부부의 모습으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서로를 아끼고 지켜가는 모습으로 방송을 했으면 좋겠어요 방송 시청률을 위해 작가나 피디의 요구보다 진솔하고 이해하는 말년부부의 애틋함도 보고싶습니다 물론 고박사님이 고지식한 부분도 있지만 방송 영상은 몇세기도 남을텐데 고박사님 존경하는 방송도 했으면 합니다 딸 준영하고 아빠하고 똑 같네요 아드님도 얼굴은 엄마고 마인드는 아빠고 ㆍㆍㆍ
이런좋은가정에서 자란 이혜정님 따뜻하고,부지런하고 통큰 혜정님,자신만의 가치관이 있어 다소곳한 아내가 될수는 ~~ 고민환 의사집안안에서 의사로 본인만 생각해주는 집안분위기 에서 자란 고민환 하고 안 맞죠 가부장적인 남편한테 한번도 지지않고 대꾸하는 혜정님 ,고민환씨는 혜정님이 예뻐보이지않겠죠
부잣집 딸 덜떨어진 남편 능력 있는 요리가 이만해도 대단하네요 서민들 살기 어려워도 유트뷰에 하소연 않합니다 가정사 쇼 이혼 그만 유튜브에 올리세요 알고싶지앟은 국민도 있다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유튜브로 더많은 돈을 꼭 해야하나요 이혼도 하지 않을거 쇼그만하세요 남편 의사가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자랑질 그만 지겹다
이혜정씨 대구 효성여대 가정과 인가? 그런데 수년 전에 보니까 이화여대로 잘 못 되어 있더니 슬그머니 없이지고 아휴...비겁해. 이젠 그 점잖으신 어르신 까지 팔고. 딸은 친할머니 닮았는지 정말 아름답다. 드륵 드륵 욕심 좀 버리지요. 장인 어르신 돌아가셨는데, 이것 도대체?
이 프로 솔직이 불쾌하네.이렇게 시청자들 속여가며살아가네.방송국.패널들 . 빌붙어서 저렇게들 살아가네.카메라 앞에선 천사처럼 뒷전에선 황폐한 더러운 사람들.공중파낭비다.방송프로그램이 이렇게 허접한가?남편은 악마.아내는 천사 설정이 고약하다.이웃을 잘 섬기는 감동적인 훌륭한 분들많은데 본이 안되는 허접한 사람들로 방송프로그램을 더럽히네요.아주 불쾌하다.이런 프로 만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