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한교 2학년 때 16비트>286>386>486 넉넉하지 않은 삶에 대당 300~400하던 PC를 사주신 부모님 이 후로는 직접 조립만 하며 동생은 관련 직종에 일하고 있고 전 주변 지인, 친구들 PC조립도 해주고 간단한 수리 정도는 해결해 주고 있네요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지만 한번 더 느끼게 해주는 영상 ㅎ
21:47 처음 컴퓨터를 접한게 국민학교 2학년이고 그당시 게임은 너구리로 입문했죠. ms dos 시절이였고 cmd m이 있었습니다. 친구네 집에 가면서286,386,486,586을 알게 되었고 게임기는 슈퍼겜보이를 거치고 국민학교 5학년때 삼보 컴퓨터를 그당시 350만원을 주고 부모님께서 사주셨어요. 그당시 펜티엄1시대...그후로 조립 피시를 알게 되었고 두어대 고장내보면서 컴퓨터를 배우고 익히게 되었네요.요즘은 첫 컴퓨터를 가지는게 더빠릅니다. 초등학교 1,2학년만 되도 컴퓨터가 있죠ㅎㅎ 5학년이면 많이 늦은거에요. 엄마때문에 애가 숨막히겠다.
주식용은 hts에 그래프 그리는 것이 게임처럼 DIRECT X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윈도우 내장용 그패픽 라이브러리(GDI)를 사용하기 때문에 높은사양의 그래픽카드 및 램 및 모니터를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 CPU도 사양이 높은 것 별로 필요없어요.. 전 제온 1235V3 750TI DDR3 800mhz 16메가로 window 10 환경하에서 왠만한 거 다 돌려요..ㅎㅎ 1거의 10년 전 모델임...
초5학생 어머님은 피방을 옛날 피방을 생각하시는 듯... 본인 어렸을 적 피방.. 물론 그 때도 지금처럼 낮에는 청소년들 혼자서 출입가능한 곳이긴 했지만 분위기 자체가 애들은 올만한 분위기가 아닌 곳이 많았지.. 담배쩐내에다 어두컴컴하고 실제로 담배도 막 피우고 했을 시기였으니...
램오버가 클럭만올리는게 아니라 타이밍을 줄이는것도 있고요.d5는 기본램타가 너무 풀어져서..클럭향상대비 성능향상은 적은 편입니다. 램오버로 인한 성능차이가 유의미하지만, 그게 필수도 아니고, 그건 일반조립업체의 영역이 아니죠. 취미영역인거라 스스로 공부하고 하시거나 호환되는 xmp램을 사던가 해야죠
펜 소음을 잡아주려면 흡음재와 두꺼운 철판이 적용된 케이스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음이 엄청 줄어들지만 방음이 아닌 흡음입니다. 안 들리는 건 아닙니다)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는 Antec P101 SILENT입니다. 흡읍재 적용과 철판의 두께가 1t에 가깝기 때문에 미세진동을 잡아줍니다. (내부 부품 안전성 상승). 그런데 이런 케이스의 단점은 많이 무겁습니다. (P101은 12킬로가 넘습니다) 만약에 차후라도 이런 종류의 케이스를 도입하신다면 조립 난이도가 매우 상승하기 때문에 특수 목적의 조립비용으로 상당한 추가 비용을 산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무게로 인해서 물류 관리 보관 비용도 따블로 상승) 매우 무거워서 조립 하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조용하고 튼튼해서 조립후의 만족도는 정말 좋긴 합니다. 음... 제가 가계를 운영한다면 취급 안 할 것 같습니다. (???) 자가 조립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1.정해진 근무시간을 준수해야한다. 2.잦은 연장은 다음날 일의 능률을 떨어트린다. 3.연장근무해서 수당을 챙겨준다 해도 직원들이 다 좋아하는건 아니다.(선약, 휴식 보장) 4.돈만 보고 직원을 함부로 대하는 사장은 오래가지 못한다.(물론 허수아비 아저씨는 직원들한테 좋은 사장님같음😊) 이상 제 생각입니다.
평판 괜찮아도 부품종류가 한정적이라서일 수도 있죠, 자기가 뭐뭐로 해야지 하고는 갔는데 이거 없고 저거 없고 단품주문하는 거라 시간 걸려요하면 허수아비가 낫죠. 실제로 하루 몇대 판매가 보통인데 허수아비는 하루 20대 초과해서 팔기 때문에 부품회전도 빠르고 종류도 많은 거에요, 용산도 요즘은 잘나가는 거 몇가지만 놓지 저렇게 다종판매 안할걸요?
@@ggggg-uu6dr 그냥 유튜브 힘이 큰거지 무슨 허수아비 컴퓨터가 대기업도 아니고 찾아보면 허수아비 같이 실력있는 매장은 많은데 그냥 지 마음 편할려고 가는거 유튜버 하니 양심적으로 하겠구나 하고 컴퓨터나 모든제품은 자기도 좀 공부하고 알고가야지 어딜가든 제대로된 제품을 사는거지 그리고 고장나서 as받을려고 컴퓨터 하나로 지방에서 가는거는 시간낭비 돈낭비 컴퓨터 별거 아닌 소모품인데 장인이 만든 컴퓨터도 아니고 멀리서 오는사람은 오바라고 생각됨 내 생각은
@@bowwow-zf6ls 유튜브로 믿음을 줬으니 멀더라도 저 사람들이 가는건데 이걸 뭐라 그럴수가 있나 심리적 편안함 vs 거리 불편함 전자를 선택한거지 근데 당연히 지돈주고 사는거니까 지 편한대로 하는게 맞는데 이걸 왜케 불편해함ㅋㅋㅋ 님도 님 편한대로 드래곤볼 하던지 동네매장가면됨 님 돈으로 아무도 안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