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p, t, k, d 는 입술이나 기도가 순간적으로 닫혀 입안의 압축된 공기가 폭발하듯 나오는 쌘발음이고 어미에 오면 다음 발음 연결성과 혀가 입 천정이나 이빨 혹은 혀에 닿아공기 흐름을 순간정지 시켜, 압축된 공기를 만드느라 혀나 입술도 불편해 과감히 생략 ! 특히 n 뒤의 t는 생략 ! 그래서 Santa Claus 를 sana clause, interview를 inerview로 발음함. 참고로 영어는 우리말 처럼 표준발음을 규정하지 않음. 워터, 워더, 오터, 오러, 워러 중 아무거나 해도 water로 다 알아 듣는다. 언어에서 상위자는 하위자의 발음, 문법, 어휘등을 거의 이해하니 우리는 입만 열고 아는 단어를 뱉으면 됨. 외국인이 우리말로 하면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은 다 알듯 상위자나 원어민은 다 알아 들음 !! 발음은 싱크로율 30% 만 넘으면 됨. 왜냐면 우리 영어 나이는 1~2 살 인거라..... 서서히 끌어 올리면 됨 ! 단 l/r, v/b, p/f 는 구분과 방법은 정확히 ! 그러면 어디가서 못한단 소리는 안 나옴!
약간 깨달은 건데 영어에선 모음을 발음할 때 r 발음처럼 발음하면 좋아져요 r할 때 혀를 뒤로 말고 l할 땐 앞쪽 딱딱한 입천장에 대고 발음하는데 많은 한국어가 l발음과 비슷한 위치로 발음해서 익숙하지 않은 거 같아요 그래서 모음(aeiouy)를 혀가 구강에서 앞쪽에 위치하는게 아닌 뒤쪽에 위치하도록 하면 발음도 좋아지더라구요
발성을 뒤쪽에서 내는건 맞긴함 영어 모음들이 한국어 모음보다 성대 깊은곳에서 발음되어 제대로 발음한다면 평균적으로 한국어보다 더 톤이 낮은소리가 나기도함. 혀의 위치는 정확한 위치가 있고 r이 붙으면 모음 발음기호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r위치로 발음하라고 하면 대부분 아이r에rㅁ 어r보이r 이런식으로 발음하게됨. 이렇게 하면 진짜 100퍼 틀림
'ㅏ'나 '아' 똑같습니다. 초성에 오는 ㅇ은 음가가 없다고 알고 있어요. 따라서 그 케이스는 없는 자음을 더해서 발음하는 사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모음은 혼자 발음될 수 있어요. 반면 한국어에서 자음은 혼자 발음될 수 없죠. 그런 점 때문에 원ㅌ가 아니라 원트라고 읽고 쓰는 게 더 익숙하고 편해서 저렇게들 발음하는구나, 이렇게 이해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 숏츠에선 영어는 한국어와 다르기 때문에, ㅡ를 빼고 ㅌ(t) 소리만 내는 걸 연습해보라는 거죠.
좀 더 좋게 들릴 수 있는 발음 요령을 알려드리는 거라서 정확히 어떻게 해야한다는 것은 없어요. 다만 기본적으로 want의 t 처럼 자음만 있는데 인위적으로 으 라는 모음을 붙이지 않도록 신경쓰는게 좋은데 어느 분 말씀처럼 다 발음하지 말고 중간에 끊는 느낌으로 발음하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