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일단 우리가 망원경으로 관측한 지구와 거의흡사한(일단 인간기준으로 생존할수있는 행성)별이 이미 여러개 관측이 되었는데 당연히 최소 몇천광년을 가야도달할수있는 곳이다. 그럼 단순하게 생각해서 인간을기준으로 지구와 비슷한별에서 외계지적생명체가 존재하고 그놈들이 여기에왔다 생각해보자 그럼 얘들은 '광년'이라는 단위를 지배하고 극복한 문명이라는뜻인데 이건 지금의 우리지구문명기준으로보면 아득하다못해 아찔한수준의 격차다. 우리가 구석기시대 원시인들 보는것보다 더 아득한 격차가 있는 압도적인 문명이라는뜻인데 그정도문명이면 그냥 우리는 벌레수준이다. 우리가 개미들 군락생활하는거 관찰하듯이 그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거라는거... 그러니까 지구에서 외계인목격이라느니 미군이 숨기고 있다느니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다 개소리라는 답이 나온다. 저정도문명이면 우리한테는 신이나 다름없는데 숨기긴 누가 뭘숨겨 ㅋㅋㅋㅋㅋ 개미가 인간걱정하는꼴인데 언제든 짓밟아죽일수있는 개미따위와 커뮤니케이션은 얼어죽을 ㅋㅋㅋㅋ 확신한다. 지구안에 외계인은 없다. 그정도문명이면 우리의 상식을 아득히 벗어난 문명일텐데 그냥 우주 어딘가에서 벌집바라보듯이 관찰중일수도?? 우리가 우주로 나가려고 염병하는것도 그정도로광년을 극복하고 우주단위로 노는 문명입장에선 벌집에서 기어나오는 꿀벌로 밖엔 안보일거라는소리
외계인이 있냐 없냐고 따지는거 자체가 무의미한게. 인류 자체가 다른 행성의 생명체에게 이미 외계인이란거고 이 자체가 외계인이 있을거란 명확한 증거인거지. 종교에 미쳐서 부정하는게 미친거지. 외계인의 유무가 아닌 과연 그들이 우리에게 적대적일것 인가와 지적 능력의 수준이 어느정도 일까를 고민해야 하는거지.
맞지 우주가 얼마나 넓고…태양계와 같은 것이 몇천 몇억만개 있는데 서로 탐지만 못했을뿐….없을수가 없지…의심하지 않으면 발전도 없고 과학계에선 무조건 부정하는 것을 경계해야된다고 생각함. 내가 보기엔 종교도 우주로부터 생겨난거임. 신이 하늘에서 떨어졌다면 외계인이 가능성이 더 크지….갑자기 짠 하고 나타났을리 없음 ㅋㅋㅋ
아냐 종교에도 하늘의 불수레를 언급 했단다. 그외에도 있는데 고대에서는 그걸 그렇게 해석할 사고 방식에 없었단다. 그리고 고대 방식대로만 전승한대로만 해석하는 것이 자리 잡아서 그러는거지. 종교가 부정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부정하는거지. 그중 하나는 욥에게 레비아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도 있단다. 인간의 지혜로 오래전에 살았던 생명체에 대해서 아느냐고 묻는건데 대략 6천년 현생인류 이전에 살았던 인류와 생명체가 있었다. 종교인들이 의외로 종교를 믿지 않음
모든 비행물체들 공통점이 다 흐리게 보이거나 자세히 안보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의 기술 수준은 제임스웹을 보면 알겠지만 수백억광년 떨어진 다른 행성도 볼 수 있는 수준인데 꼭 하늘에 떠있는 물체들만 다 흐리게보임 ㅋㅋㅋㅋ 그리고 화성에 있는 로봇들이 촬영 하는 실제 영상들은 실제로 엄청나게 화질 좋음.
나는 과거 제주도에 계곡을 간적이 있는데. 그곳은 태초 지구에 생성과정을 알려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태초 지구는 온통. 암석과 바위로만 형성되었지요 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데 봄인데도 계곡에 눈은 녹지가 않아 눈이 깔린. 바위는 절경이었씁니다 온통 거대한 돌떵이와 바위를 뛰어넘는. 것은 위험한 곳이고 여행객이 함부로 건널수 없는 곳이 었씁는다. 바위와 돌들을. 지나는데 큰 돌덩이 응지에서 쉬고 있으니 한반도에 지도가 새겨진 돌을. 보았씁니다. 북한신의주 부터. 부산 까지에 지도가 바위 돌에 새겨져 있는데. 아마 돌을 새겨진 역사를 보면. 오백년 아니 몇천년이 지날수도. 있씁니다 그런데 북한지역은 말라 비틀어 지고 남쪽 지역은 뭉텅하게. 되어 있었씁니다. 그의미는 북한은 앙상한. 가지쳐럼 말랏다는 것입니다. 북한지역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가난한 지역이었고 남쪽은 원래부터 곡창지대 였다는 가설입니다 ㅡ
항상 궁금했던 점이 있는데요.. 지상에서, 헬기에서, 비행기로 등등 목격담은 있고, 촬영도 했는데 왜 항상, UFO가 지나간 자리 또는 머문 자리로 이동해서 그 UFO가 있었던 06:00 방향엔 뭐가 있는지, 또 칠레의 경우 검정색 연기 비슷한걸 내뿜었는데, 그걸 채취할 생각은 없었던건지.. 이래저래 UFO 영상은 있는데, 매번 그 UFO가 있던 자리까지 빠르게 달려가던, 날라가던 해서 뭔가 더 얻으려는 노력은 왜 하지 않았던 것인지 그게 궁금합니다. 항상 가까이 안 가며 멀리서 찍은 영상 뿐이니깐요. 또, 일반 시민들이 비행기 탑승해서 또는 지상에서, 차량에서.. 는 이해 하겠는데, 군 헬기나, 군 비행기, 군 전투기는 허가만 떨어지면, 근처로 가서 상태확인을 더 정확하게 할 수도 있었던게 아닐런지. 항상, 접근을 안 하더군요. 어떤 영상이든지 말이죠. 왜죠?
나 어릴때 만신이 점볼때 저런소리 나던데~ 물 한그릇 떠놓고 뒷문 열어농고 모두 숨죽이고 조용히 하면 만신이 불렀어요. 그러면 새소리 같기도하고 바람소리 같기도한 소리가 들렸어요. 그 소리를 듣고 만신이 해석을 해주었어요. 우리 눈에는 안보이는데 만신은 보이는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