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전드 #프리한19 #tvNSHOW 0:00:00 오프닝 0:00:05 과학적으로도 풀리지 않는 외계인의 존재 0:27:08 외계인이 지구에 남기고 간 흔적들 회차 정보: 프리한19 42화, 117화, 216화, 271화, 319화 we’re :DIGGLE family
이 넓은우주에 우리만 살고있을리는 없다고 생각함.다만 외계인이라 불리는 지구외 행성의 생명체가 지구를 찾아서 서로 만날수있는 확률은...지구안에 대한민국 서해 태안 해변에있는 0.1mm의 모래알갱이가 지구라고 치면 태양계끝에 있는 해왕성안에 똑같은 크기의 먼지가 생명체가 사는 또다른 지구라 생각했을때 그둘이 서로 만나게되는 확률보다 적을거같은 생각이든다...
저두 울산에 사는데 저 빛기둥 봤어요...정말 신기 하더라구요.밤에 한참동안 봤어요...그런데 매년 그 맘때쯤 오징어배가 나가는데 빛기둥은 매년 보질 못했어요.몇십년동안 울산 살면서 첨 봤어요.과연 오징어배에서 나오는 빛일까요?아 그리고제가 본건 빛기둥인지 모르겠지만 길쭉한 구름 모양이 세로로 점점 길어 지더라구요.
공상과학소설 쓰시나.. 2차세계대전 들어서야 레이더가 쓰였는데 무슨 스텔스기술 발명을 30년대에 하나요 70년대 들어서야 레이더에 대응하기위한 전투기가 개발을 시작했고 그렇게 나온게 f-117 나이트호크인데 지금 우리가 타는 일반 여객기 속도가 800~최대1000km 인데 나이트호크도 속도 이수준이어서 엄청 빠른 전투기는 아니었슴 만약 님 말대로 50~80년대 사이에 그런 비행체를 봤다 그러면 그건 그냥 자연현상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생각을 해보자. 만약 외계인이 있다면은 지구인과 이야기를 하기위해 전파를 보냈겠지. 그렇다면 두가지로 나누어진다고 보면 됀다. 외계인이 없거나. 외계인이 지구에 사람이 살수 있도록 만들었거나. 그래서 지구와 연락도 없이 우리를지켜보는거지 아무것도 없이 지구인들이 어떻게 발전해 가는지. 한마디로 우리는 외계인들의 동물원 같은거지.
우리는 우리가 보려하는 것만 보려하지요. 저는 지구공동설을 믿는답니다. 지구 내부란 말보다, 수심속에 살고있다봬여~ 외계인은? 우주로부터 온,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 우리 선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니까? 우호적이지요! 그들이 적대적이었다면, 생각자체도 무섭네요. 그들은? 바다속에 있다고봐요. 그들은? 질병이나 어떤 이유로? 햇빛을 볼수없었고, 뛰어난 유전자를 가진 우리가 살아남은것이지요..
@@sarahkim1607 대항해시대 - 제국주의 식민시대의 역사를 보면, 고의성이 없다고 하여도 여러 문명이나 생물들이 멸망, 멸종이 되었습니다. 고의성은 별개로 외계생명이 인류에 접촉을 했다면, 미지의 바이러스나 병의 전파의 가능성도 있고, 정치/종교의 종교의 차이로 적대를 할 수도 있고, 식민/약탈 등 경제적인 이유로 적대가 될 수 있습니다. 남미, 아프리카의 여러 민족들이 서구권 세력의 제국주의에 맞 닿았을 때 그들에게 생존과 멸존 중 어느쪽에 가까왔는지 따져보면, 후자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죠. 외계세력을 대항해시대 이후 제국주의라고 보면, 그들에게 지구는 산업화를 이루지 않은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라 할 수 있겠죠. 미디어가 가져오는 외계인에 대한 환상은 하얀피부에 신처럼 떠받들여 졌던 백인들이 될 것이고, 결국 악몽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그리고 외계생명이 그들보다 문명이 떨어지는 우리에게 적대세력이 될 가능성이 클까요? 귀엽다고 불쌍하다고 문명의 발달로 이끄는 선지자가 될 가능성이 클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의 모습이? 왜그럴까요? 피부는 하얗고, 동공은 크고 대머리에다가, 손가락은길고... 햇빛을 보지않는 결과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만약! 높은 문명을 가진 함장이라면? 위험한 우주보다는 심해를 선택하지않았을까요?
저 이야기는 제가 자세히 읽어 본 적이 있씁니다. 2차대전 후 바로 폴란드에서 이민 온 시골사람이라 그 때는 비행접시 개념이 지금처럼 널리 보급된 것도 아니라서 당시 새 무기를 보면 강려학 미국의 신무기로 생각하는게 오히려 맞죠. 언급이 생략된 내용 중엔 처음엔 유에포가 두개로 갈라지고 한대는 날아가고 다른 한대는 자신 주변에 착륙하자 문이 열리고 내부에서 사람 말이 들려서 서서히 다가가 문앞에서 "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한가?" 라고 외치자 갑자기 대화소리가 멈쳣으며 내부로 잠깐 들어가 살펴보니 여러색깔로 반짜이는 조종판 등 계기판 여러개가 보이고 그는 실례를 하는 거 같아 잠시 내려서 기다려 보려 하는데 그가 내리자마자 문이 처음보는 패턴으로 닫히며 그 흉부 높이에서 뜨거운 바람이 불더니 그의 옷에 불엇 불을 끄는데 집중하는 동안 유에포는 회전하며 뜨면서 산 능선 넘어로 날아갔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하늘에서 불빛기둥은 하나님께서 비춰 주시는 것이요. 이슬성신의 빛이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비춰 주시는것을 봅니다. 이미 1957년후 집회에서 부터 보고 은혜를 주셨던 불기둥 성신 입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늘 보여주셨고 이땅에서 마지막 때는 불기둥도 막보여 주실 때가 올겁니다. 우리 초단계적에 예배보실때 불난줄 알고 소방서에서 온적도 있습니다.천막집회때의일입니다. 불기둥을 보고 소방서에서 왔는데 교인들은 어마어마한 수가앉아서 예배만보고 있는것을 보고 돌아갔지요. 교인들은 하나님께서는 외계인이 사실있는 거라고 밝혀 주셨습니다. 그 외계인은 생식 한다고 하셨어요. 그 외계인은 여기서 폭발이 일어나도 순간벌써 핑하고 날아가서 다치지도 않는 답니다. 인공위성은 가제걸음도 않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모두를 우리는 몇십년 전에 다가르켜 주셔서 다알고 있습니다.
끝없는 우주에 우리만 있다는거는 오만이고 너의 무식이다 진정한 우주의 크기를 안다면 이런말 못하지 ㅋㅋㅋ 인간이 계산할수 있는 우주는 즉 인간의 도구로 관측할수 있는곳 까지다... 그외에는 아직 관측조차 못하는데... 인간의 기술로 관측한게 과면 우주크기의1%퍼센트는 될까?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