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애슐리퀸 모레쯤 가볼건데..부산 남포동점이랑 부산대점이랑.. 몇일전 생긴..문현동 이마트점.. 이 세군데만 가보고.. 애슐리접을 예정..나도 거의 혼자 감..참.. 혼자서 남 눈치안보고 맘껏 먹을수 잇는..참자유를 얻게된지 얼마되지 않앗는데..첨에..지금은 사라진 서면 피자몰 첨 가봣을.. 즈음.. 조금은 맛은 잇엇던것 같고..또 한번은.. 다 먹고나서.. 내가 왜.. 이런 암맛도 없는.. 쓰레기음식을 왜 먹나..? 먹어야하나..? 이런 생각도 많이 햇음.. 난.. 가면 ..특히 아이스크림을 그득그득 조지고 옴.. 한겨울에도.. 맛이란건.. 참..내맘이.. 생겨라..주문하면 .. 쑝하고 생겻다가..사라져라 주문하면..맘껏 사라지는 신기루인걸...아무것도 먹지 않고도..살아가는 꿈을 꾸어가는 나..😮
부산대점.. 밖에서 구경만하다.. 나옴..부산대옆.. 분위기가 별로라서..광복점..째끔 늦게 입점하려는데.. 대기 많아서.. 포기😂 마지막 문현점..일찍 가서 구석탱이에 앉아서..먹긴햇는데.. 전체적으로..종류가 너무 많아서인지..? 왠지.. 맛도 별로..내가 본디 피자를 쫌 조아하는데.. 애슐리피자퀄리티가 너무 엉망이라서.. 그런거 같음.. 해운대 피자몰.. 9900원짜리 단품.. 먹엇는데.. 진짜 끝내주게 맛잇던데..치즈엄청 마니 너어줌ㅋㅋ 이재모피자는 몬먹어밧는데..그냥.. 느낌이 이재모피자 먹은것 같은 느낌ㅋㅋ 근데.. 두번째 가니..치즈 너무 작게 너어줌.. 다시는 안가기로.. 이제.. 하단 피자몰만 가고싶음.. 부산에서 유일하게 남은 피자몰뷔페.. 난 아무래도 여기가 젤 끌림.. 노브랜드도 잇고..그거 먹고.. 요즘 새로 생긴 하단도서관이나..시설이 굉장히 좋은..국회부산도서관에서 독서ㅋㅋ 음식을 끊고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