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kctvfksuwvxkgorbxyzafhfofeid 아파치 추가도입 4.7조는 보잉이 우리에게 생산설비를 넘기려고 했음에도 자체적으로 차세대헬기개발을 하기 위해 거절했었습니다. 미국에서 단종하기 때문입니다. F-35 블록3 추가도입 4조. F35 블록3 단거리 미사일은 내부무장창에 넣을 수 없고 많은 결함으로 현재 도입대수를 미공군은 고민한다는 말도 나옵니다. 그런데 거기에 아파치 F35 추가도입에 8.7조를 쏟아붓는 이 정권의 말이 신뢰가 갑니까? 그 돈 모두 KF21 개발과 엔진 개발에 투자해 주시길 바랍니다.
ㅋ, ...시기순으로 역산해 볼 때 이것도 쥐닥시대의 산물임이 거의 분명하다. 하지만 문정권도 대처를 허술하게 했다는 점에서 책임이 없지는 않다. ...솔까 정권내내 잔반기는 김갱수 후반기는 조꾹 문제가 최우선이었으니 이럴 수 밖에, 뒤를 이은 모지리 정권은 아예 기대난망이고, ....ㅉㅉㅉ!!!!!!!!!!!!!!
쥐박이 때였나 그네 할매 때였나, 국정원이 인니 정부 관계자들 방한했을 때 호텔 숙소 몰래 뒤지다가 걸렸었지요~? 뭔가 약점이 단단히 잡힌 게 아닐까 의문이 듬. 국힘 정권이 하는 일은 늘 매사가 다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듯. 뒷통수 아니면 사기. 세금으로 말도 안 되는 짓거리만 하는 듯.
지금 인니가 돈 안주는 거지만 만일 계약서상 계약해지 항목이 없는데도 계약을 해지 하면 한국이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하는 모습이라 이는 추후 블록 1과 블록2 공동계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프랑스 라팔의 경우 처럼 성능은 좋아도 판매까지 10년 가까이 걸린 전투기도 있다보니 판매까지 계약이 된 지금 그걸 안하면 수출에도 영향을 주고요. 일단 거의 끝나가는 KF-21연구이니 일단은 계약서대로 끝내고 앞으로 공동계발 연구때 계약서에 현물 상환 가능 조항 신설이나 미 지불시의 패널티 조항 강화를 하는게 좀 더 맞는 상황 입니다.
개인간 계약도 이렇게 허술하게 작성하지 않는다. 얼마전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에서도 인니 잠수함 수출계약 허접하게 맺어 큰 금전적 손해 뿐만이 아니라 국제적 망신을 당했는데 공공기관에서도 이렇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감사를 실시하여 책임자를 문책하고 금전적으로도 배상케 하여 경각심을 높혀야 한다.
이론상 기술은 현재 참가한 인니 기술자들이 한국에서 교육받은 것 까지는 모두 유출었다는 것이 유추적 해석 임 그러한 이론상 기술을 만들수 있는 나라는 제한적이지만 일부 비밀로 다루는 기술들이 중공군이나 북괴, 러시아, 튀르키예 등 적군 내지 경쟁국들에게 넘어갈 소지는 인니 국가의 외교적 관계를 보았을 때 충분함.
전 세계 최대 매장렁 텅스텐 광산도 외국에 헐값에 팔고... 전투기 사업... 잠수함 사업 다 호구 잡히고... 그 전엔 나라 빼앗기고.. 암호화폐로 중국인이랑 미국인들이 국부 유출 시켜도 보고만 있고... 이러니 내부 국민 삶이 팍팍하지.. 돈이 돌지 않고 줄줄 세는데..
모든 의사 결정이 민주적이지 않고 국기 기밀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은밀하게 추진하다 보니 국민을 속이는 게 많을 것이고...정말 한심한 .....국기기밀이란 말이 불량한 짓 하기엔 너무 흔한 핑게 거리. 이런 일 앞으로도 비일비재 할듯..처음부터 다 조사해서 책임 물어라!!
!['1조 뒤통수' 속수무책 계약서 보니 '기겁' [뉴스.zip/MBC뉴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