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solve life and ethics problems, after the release of the total exam papers, 2 minutes and 46 seconds The estimated grade cut-offs, 1 cut and 2 cut, were accurately hit by an experienced star instructor. [Links below the original live video of the college entrance exam]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__7-F0EThA.html
@@user-hn3pe4zd6c 평생 밥 벌이 할 정도로 돈 벌어 먹는 사람이 돼서 3분도 안 되는 시간에 정답률 표시하고 분석하는 게 대단한 거지 뭘 또 꼬아서 생각함? 몇십 명의 교수가 모여서 한 달 걸쳐 낸 스무 문제를 저렇게 분석한 게 대단한 거지 ㅋㅋㅋㅋㅋ 너는 인생 갈아 바쳐도 한 분야에서 저 정도 못 함 걍 ^생지^ 열심히 해라 그래 봤자 유사사탐 ㄹㅇ ㅋㅋ
고작 4배속에 등급컷 예상멘트까지 숏츠안에 다 들어가네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 알람이 너무 많이 떠서 봤더니 투기장이 열렸네요 과목이 뭐고 몇배속이 어쨌고 누가 말실수를 했고 등급이 어쩌니 수준이 어쩌니 그만들 싸우시고 다들 할일들 하십쇼 욕하는거보면 별 다를거 없어보입니다..ㅖ..
등급 컷이야 저걸로 밥벌어먹고 하는 사람들 웬만하면 예상 할 수 있는거고. 정답 보고 문제 푸니 틀린것이 왜 틀렸느냐만 생각하면 되는것이지. 너무 위대하다고 생각치 마세요. 진짜 잘 맞추는 강사라면 저렇게 쉽게 나올걸 예상하고 시험 전에 쉬운 문제 위주로 정리 해 줬어야지. 문제 풀이 10000개 해 놓고 이거 비슷한 문제 나왔네을 누가 못ㅡ
@@jpom123werd24 그 누구도 수능에 대한건 알수 없습니다 강사분들은 모든 상황에 맞는 대비를 해줄뿐이죠… 모든 전문가분들도 이럴것이다~ 라는 예측만 할뿐이지 문제 유출이 아닌 이상 확답을 줄수가 없어요 저게 쉽고 기본이다라고 하시는데 모든일엔 기본기가 중요한 법입니다 그 기본기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저 영상으로 보이는거죠 설령 문제를 다 풀수 있다 해도 실시간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수험생들에겐 지영쌤이 전부일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마음가짐에 따라 다른거겠죠 더 간절하단 증거니까요 제 글이 맘에 안드신다면 그냥 넘어가시면 되는겁니다 남의 노력과 커리어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고 비난하는 말을 하면 타인도 님을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것만 아세요
저는 학생이아니지만 24살 공장다니는 일반인이에요 어쩌다 몇년전 이지영강사님이라는 멋진분을 알게되어 감사하더라구요. 아직도 기억이남네요. 신이 선물을 줄때 시련이라는포장지에 싸서준다는말 큰힘이되었고 힘들때마다 생각하고 주변에 힘든사람이있으면 그말을 해주고있어요 중간에 몸이 많이 안좋으셨었는데 선생님도 건강챙기시며 며칠 안남은 23년 잘 마무리하셨으면 합니다 24년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유튜브에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문제 푸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과목의 난이도를 결정짓는 것은 아니고, 각 과목의 특성과 성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생활과 윤리 과목의 경우,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문제를 빠르게 풀 수 있는 반면, 이과 과목은 계산과 논리적 추론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과 과목과 비교해서 쉽다고 여겨질 수 있으나. 생활과 윤리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이 과목이 쉬워서로 보기엔 어폐가 있습니다.
@@user-rz3sv9tp4i 걍 생각없이 내용만 알면 답 찍는 한국사도 3분은 넘게 걸린다. 한 2문제.정도 선지 읽으면 10초 걸릴 것 같은데 5~6문제를 10초만에 다 보고 찍는게 가능하냐? 시험 문제 숙지한 상태에서 5~6문지 답 찍으면 10초 걸릴 것 같은데
생윤ㅋㅋㅋㅋㅋㅋㅋ 수능때 5분컷하고 만점 걍 다 외우고 있으면 그냥 99퍼 문제는 첫 단어 보고 바로 풀리는데 3점짜리 등급 나누는 문제는 한문제 그거만 살짝 생각하고 푸는거고 나야 10회독정도 하고 수능 본 학생 나부랭이지만 생윤 선생님이라면 저런건 껌도 아니고 모욕수준이지 남들이 저거 보고 감탄하는거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