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포터11년식29만 봉고3 12년식 35만 봉고3 19년식 16만 주행 중 뒷바퀴는 역시 금호가 갑입니다. 용달사업하는데 앞타이어는 금호 넥센 한국 미쉐린 요코하마 브리지스톤 껴본 느낌 내구성은 브리지스톤 단점 미끌림심함 미쉐린은 뽑기 운 웨이브현상 발생 금호 넥센은 4만에 끝 장점 접지력이 좋음 한국 오로라 내구성은 보통 빗길 접지력 좋음 뒷바퀴는 넥센 지우개 한국 30%이하에서 열받으면 덩어리채 떨어져 나감 금호 내구성 및 하중 최고 단점 빗길 미끄러움 약간 있으나 중량짐에 탁월함 용달 사장님은 금호 KC55선호 합니다.
농사짓거나 오프로드(비포장) 만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저런 타이어 쓰면 절대 안됩니다...블럭타이어 특징. 고속주행시 접지력 떨어지고 당연히 제동력감소 소음심하고 승차감 연비하락 빗길눈길 더 잘 미끄러집니다...타이어 관계자에게 속지말고 도심주행이나 일반도로 주행조건은 출고시 순정타이어와 같은제품 그것을 꼭 사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