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미래의 후배님 ^^ 전문하사는 저도 하려고 했지만 안하고 빠르게 준비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경특이라는 곳을 준비하려면 다른 직장 없이 이 하나에만 몰두해도 높은 벽이 보이는 꿈의 직장입니다 하지만 보통이면 병생활 중 빠르게 전역하고자 하는 마음이 클테니 차근차근 생활하면서 고민 해보시길 바랍니다. 러닝 호흡은 초반에는 스스로 힘들지 않다고 인식시키기 위해 조깅또는 걷는 듯 천천히 침착하게 호흡하려고 합니다. 이후에는 본인 편한데로 쉬는게 편해 저는 그렇게 호흡중입니다. 영상속에서도 보이듯 중반부터는 입으로만 거칠게 호흡하는 모습이 보이실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