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녀님들의 달란트는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개신교에 있다가 얼마전에 천주교로 옮겨온 사람입니다 개신교에서도 많이 부르던 성가들인데 수녀님이 이렇게 잔잔하게 연주를 해주시니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제마음이 다시 평온해지고 역시 천주교가 더 고요한중에 주님을 만나려고 노력하며 주님의 사랑을 성모님의 온화함을 표현하는구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 페이지를 나가면 혹시 못찾고 못들으면 어쩔까 싶어 퍼가겠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을 통해 예수님이 더욱 아름답게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성가연주곡인데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ㅠ 마르타수녀님 연주 덕분에 큰 위안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도생활로 많이 바쁘시겠지만 더 많은 연주곡들로 저희들의 지친 영혼을 위로해 주시길 간절히 청해봅니다!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리며...
독서하면서 들으니 잔잔함에 매료되어 기분도 차분해지며 성가를 마음 숙연히 열심히 듣습니다. 코로나로 유뷰브에서 여러 형태로 접하니 이제는 모든것이 변화 되어가는 것을 느끼게 하네요... 집에서도 쉽게 들을수 있으니 더욱더 가까워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ㅣ
나는 굳게 믿나이다 이 밤하늘 별들과 함께 계시는 주님 사랑을 당신 바라보는 평화의 미소를 이태석 신부님 손 잡는 은하 작은별님과 백장미로 향유하는 그 사람과 사루비아 아내 멀리 가까이 평화의 마을의 힘든 그 노래를 아프리카에서 눈물로 기도한 예로니모 수사님의 여정을 모두 쉬어가는 그 벤치에서 비추는 가로등 잠든 너의 창가 말없이 기도하던 이정표를.. 또한 마르타 수녀님의 평화의 연주를..
안녕하세요, 오일님. 먼저 저희 음악을 기쁘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그리고... 문의하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원하시는 음원 사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오일님의 연락처를 multiweb@pauline.or.kr 로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마르타수녀님~~ 피아노로 선교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어젯밤에 트라우마로 잠이 안와서 성가 찾다가 광고가 많은 성가들은 자면서 들을 수 없어서 찾다가 찾다가 바오로딸 수녀님 피아노곡을 듣고 잠을 청했어요 너무 아름답게 연주해주셔서 마음이 선해지네요 오늘은 공부할 때도 들어보았는데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