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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는 쾌적한 날씨라는 '이 나라' 사람들.. 몽땅 다 얼어버린 극한의 땅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 세계테마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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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그린란드 #아틱로드 #북극
일루리삿의 언 바다 위에는 화려한 꽃을 닮은 얼음 결정이 장관을 이룬다. 북극에서만 볼 수 있다는 얼음꽃(Frost Flower). 염분과 미생물, 수증기가 만나 얼어붙은 결과물로 그린란드 사람들은 그 위를 걸으면 복이 온다고 믿는다. 얼지 않은 일루리삿의 항구(Port of Ilulissat)에서는 주민 양이유 씨가 바다표범(Seal) 사냥을 나가기 위해 출동 준비.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데. 그런데 그때! 바다 위의 얼음, 유빙(Floating Ice)으로 인해 갑자기 뱃길이 막혀버리는 상황. 당황한 제작진과 달리 여유로운 표정의 양이유 씨. 과연 무사히 사냥을 마칠 수 있을까? 사냥 후, 얼음 바다에 또 있는 유빙에서의 휴식 시간. 빙하 얼음으로 만든 라면은 그야말로 얼음의 나라 그린란드에서만 가능한 경험이다. 그 날 저녁, 양이유 씨 초대로 그의 가족들과 함께하는 저녁 만찬. 그린란드 전통요리인 고래 스테이크, 물개 수프를 맛보며 따뜻한 저녁을 보낸다.
다음날 그린란드 원주민 이누이트의 전통 가옥을 구경하고, 예로부터 이누이트족의 발이 되어준 개썰매의 주인공 그린란드 개(Greenland Dog)를 만나는데. 설원 위를 누비는 개썰매부터, 집채보다 더 큰 빙산(Glacier) 정복 도전까지~ 얼음 왕국 그린란드가 들려주는 순백의 판타지 속으로 함께 떠나자!
✔부제 명 - 아틱로드 제1부 순백의 판타지, 그린란드 中
#일루리샷 #얼음꽃 #바다표범 #이누이트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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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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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user-ojiseung
@user-ojiseu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집에 후딱 드가서 큰 티비화면으로 봐야겠어요. 화면이 화려하고 장관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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