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인 설명
- 제품은 러스트 프라이머라고 검색하시면 나오는 것이고, 이게 효과가 있는지는 저로서도 참 애매합니다. 일단 사놓긴 했고, 안 쓰면 결국 버려야하니까 쓰긴 하는데 다시 돌아간다면 굳이 안 살 것 같기도? 참 묘한 제품입니다. 결국 인간에게 있어서 건강식품이라고 봐도 될 것 같은 녀석이네요 ^^; 사실 저거 안 바른다고 뭐 부러지면서 사고가 나고 그런 것도 아니거든요. 그런 정도로 심한 부식이라면 저걸 바를 게 아니라 차체 잘라내고 다시 붙이는 수준의 수리를 받아야 할 거고요.
- 제가 사는 곳이 포항이라 알게 모르게 바닷바람을 좀 맞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륙에 있는 차량들보단 녹이 심한 것 같은데, 반대로 포항이라 염화칼슘 맞을 일은 또 없다는 점에서 유리한 것 같기도?
- 요즘 눈도 침침하고, 일어나기도 힘들고 모든 게 힘드네요 ^^; 댓글 많이 주셨는데도 답변도 못 드린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시 열심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7 авг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