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쩌면 대부분의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했던 거 같아요- 다른 건 다 뒤로 미루어 둔 채로요. 저는 10대의 나에게 추천할 수 있다면 재밌고 잘 쓰여진 어떤 학문 분야의 개론서를 줬을 것 같습니다. 흥미도 느끼고, 미리부터 좋은 시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요
리외님.. 보라색 히비스커스.. 영상 생각나네요!! 안평님이 영성체.. 언급하셨던.. 리외님은 학창시절이 엄청 엄격?했나봐요~ 무튼.. 션님과 안평님의 고딩 때 얘기.. 세 분의 티키타카..가 너무나 좋습니다. 보통의 북튜버님 영상과는 확실히 차별화 되어 있어요! 그래서 넘 좋아요~^^❤